Le collective Busan station

숙소 안에 스타일러가 있어 겨울철 외투를 걸어두었더니 너무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뷰도 좋고 보안도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으나 휴대전화 배터리가 없으면 큐알을 입력할 수 없어서 숙소로 들어갈 수가 없으니 배터리 체크 꼭 해야합니다. 다 너무너무 청결하고 깔끔하고 좋았으나 단 한가지 공조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지 다른 집에서 담배를 피우는 냄새가 화장실로 모두 올라와서 힘들었습니다. 관리실에서 주의를 주겠다 해주셨지만 어느 집인지 특정을 할 수 없어서 그들이 잠든 후에야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거 외에는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부산항과 부산역이 연결되어 있어서 위치적으로 매우훌륭했습니다.

룸까지 가는 길이 험난합니다. 어떤 엘레베이터를 타야하는 지 사진으로 찍어서 알려 주시면 더 좋을듯.

깔끔하고 넓어요.

추천부터함. 가족여행으로 매우 쾌적 편한함 강추

정말 최고의 3일을 보냈습니다

없어요

깨끗한 시설과 아름다은 경치 완벽합니다. 주자가 불편합니다. 체크인 전에 미리 등록해야하는데 등록해도 문이 열리지 않아 난감했어요. 심지어 아침에 나올때도 문이 안열리고.... 개선이 필요합니다.

깔끔하고 모든게 다 준비되어 있는 숙소라 만족합니다. 야경도 너무 멋지고 바다가 보이는 룸이라 더 좋았습니다

실내나 화장실 주방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 좋은데 위치가 안 좋아요. 섬 처럼 따로 떨어져 있어요

부산항 컨벤션에 출장 와서 이용했는데, 가장 가깝고 전망 좋고 시설 좋고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건조 되는 세탁기와 스타일러, 넉넉한 드레스룸이 제일 마음에 들었고, 푹신한 침구와 소파도 좋았어요. 정말 조용하고 고층 전망도 좋았구요. 부산역에 가야 식당이나 상가가 넉넉하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멀지 않으니까 괜찮았어요.

처음 이용했는데 숙소가 매우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 스타일러스도 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부산항 뷰도 좋네요. 36층이라서

1. 부산역과 도보10분이내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이동하기 편했음. 2. 비대면 이용방식으로 체크인 과정이 간단하여 좋았으나, 숙소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건물 구조로 인해 구름다리[3층]>지하주차장[B1층]>다른엘리베이터 이용하여 숙소 이동 과정이 처음에는 번거로웠음. 익숙해지기까지는 2회 이상 이용해야함. 3. 룸컨디션 깨끗하고 청결하였음. 좋았고 5인 가족이 이용하기에도 충분한 크기였음. 해당 룸은 바다뷰로 고층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시야와 야간 전망이 좋았음. 4. 일상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가전들과 식기류들이 모두 준비되어 있었고, 같은 층 내부에 분리수거장도 별도로 있어 편리하였음. 5. 여행객 외에도 해당 건물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이 있어 층간소음에 관한 민원 문제가 나타날 수 있어 숙박기간동안 층간소음에 대한 예절을 지키는 것 필요함. 6. 주차장 크기도 넉넉하나, 부산역 주변에 도로공사로 인해 출퇴근 시간, 축제시간 등에서 숙소에서 도심지로 나갈 때 북적이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추천함. (부산지하철역 도보 10분, 시내버스정류장 도보 15분)

It was great, great seevice

Good stay overall, staff are quite responsive despite the language barrier

The apartment was good, the location was great. But management was poor and their communication was terrible. It takes a bit of time to get used to the entry to property. It's complicated when coming from Busan station.

Very new and nice condo style room near Busan train station. Walkable to Busan Trainstation. Only Problem we had was cheap couch they had in the room. But, I would book again if I have chance.

Amazing. It was big and cozy and had all amenities available. Finding the place was a little difficult but there is good instructions provided by email.

夜景も部屋も綺麗でよかったです。

This is a 3-minute walk from Busan station. You exit the station and walk over the sky bridge to the building. The directions to the building are not clear. Some step-by-step photos would have been helpful. The door was not working properly during our stay which proved to be problematic. Aside from that, we loved our unit and the convenience to the station.

Upon our arrival after midnight (we had notified the property about our late arrival - no response), the walkway from Busan Station to G7 Marina was closed for the night and it was difficult to get there. This needs to be included in the check-in instructions. This property is unresponsive - any email-links turned out to be elusive, chats are by chatbots. On the two last days, the access code for Tower B did not work. An email message regarding a wind-warning (”please don’t open the windows”) was sent to all Le Collective guests, so that all email addresses were visible. An unnecessary breach of privacy (sending it “BCC” would have been easy :-). Three announcements over the tower’s PR system are in Korean only - we had to go down to security to ask about the meaning of the announcements. We had booked a king size bed, but it’s only a queen. The English instructions (“Stay Guide”) are minimal or non-existent - we had to use Google Lens for climate, lights, washer, toilet mechanism - it took us too long to figure it all out. There was no indication if guests are allowed to use the swimming pool, and how. Having said all this, the layout of the apartment is very good, including effective noise insulation, ample storage space and an excellent bathroom. The view from the 49th floor across Busan Harbour was fantastic. If not for the above-mentioned deficiencies, we would have given 5 st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