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 오션사이드 호텔

바닷가 바로옆에 있어서 객실에서 시원하게 해운대 바다 조망. 굿굿!!

창문 방음이 조금도 안돼 바깥 차량 소음은 물론 방 사이 방음도 거의 안돼 옆방 큰소리 대화로 잠을 거의 잘 수 없었어요. 친절하고 프론터에서 커피도 마실 수 있어 좋았으나 소음은 최악이었어요.

진짜 깨끗하고 좋아요

잠만잘꺼라 침구만개끗하고 조용하면 만족인 1인.. 좁아도 침구와 욕실은 깨끗한데 새볔까지 욕실에서나는 물소리에 잠을 전혀 자지못했다 욕실벽을 두드려보니 통통~~ 다음날 여행이 넘 피곤했슴ㆍ

방이 약간 좁긴 하지만 하루 출장으로 괜찮았습니다. 특히 조식을 먹으며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조식은 아주 간단한데 아침 간단히 드시는 분들은 괜찮을 거 같아요.

만족스럽게 잘쉬다갑니다 특히 조식과 함께 오션뷰가 일품이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사실 저비용으로 기분전환 하기 위해서 고른 숙소였는데 아주 바다가 엎어지면 코닿을데고 제가 엄청 좋아하는 속씨원한대구탕집이 같은건물이고 4층에 루프탑바도 훌륭했어요. 아주 접근성이 좋은 호텔입니다. 가격대비 훌륭하죠. 다만 좀 좁아요. 허지만 이가격에 이 구성이면 또옵니다. ㅋ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도 알차서 좋았습니다~!!

바다소리가 가까이서 잘들려서 힐링하고 갑니다! 커피도 너무 맛잇엇어요!!

지하 주차장이 좁아 인근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걸어서 이동해야 합니다. 욕실 하수구 냄새가 심했고 방음도 취약해요. 밤 늦은 시간까지 외국인 투숙객들이 떠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어서 놀랐어요.

이름답게 오션사이드라서 아주 좋았습니다. 한가지 흠이 있다면 세면대가 고장이 났는지 물이 내려가지 않았다는것, 객실이 좀 작았다는것 입니다.

숙박 2박3일동안 잘있다 갔습니다 !!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 했어요. 경치도 좋고 편히 잠 잘고 아침 식사도 참 좋았어요.

좋아요. 깔끔하고 주차편하고. 밤새 바다소리 들었네요.

아침에 제공하는 라운지 식사 좋았어요~조망도 굿^^

솔직히 생각보다 낮은 층이고, 내부도 작아서 놀랬습니다. 가격대비 ㅠ 그렇지만 깔금하고 친절했습니다. 하루 잘 쉬었어요. 다만, 이 가격엔 좀 다시 방문하기 힘들듯요..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누워서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백마디 필요없는 뷰맛집. 그런데 아쉬운 것은 눅눅한 냄새였어요. 바다 옆이라 어쩔 수 없겠죠? 모기도 몇마리 잡았습니다. 조식도 소소히 좋았고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셔서 더욱 편안했어요. 다음에도 뵙겠습니다. 아참, 맛집이 지척이라 감동. 특히 호랑이젤라떡 원츄! 구운 피스타치오는 명불허전. 4층 루프탑 바 오아제는 무조건 가야 해요.

훌륭한 위치

데스크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전망, 위치 훌륭합니다.

해운대랑 가깝고 오션뷰 짱입니다 키를 꽂으면 커튼이 열리면서 보이는 해운대 바닷가는 정말 잊지 못할것같네요 잘때 파도 소리가 철썩철썩 나는데 정말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룸 컨디션도 좋았어요 재 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