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리 게스트하우스 - 호스텔

저렴하고 괜찮아요. 내부가 좀 외래된듯 해요.

주차 할곳이 없어 사장님에게 요청 했드니 인근 식당 주차장에 알아서 주차 하라고 하고 방 내부에는 옷을 걸거나 넣어두는곳도 없어 너무 불편해서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옛날 여인숙느낌 나는 방이었습니다. 온돌이 너무 따뜻해서 잠자기 좋았으며 . 침구,수건등 냄새, 오염등이 보여 아쉬웠습니다 드라이기가 없어 머리를 못말리기도 했네요 . 저렴한가격에 이정도면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외부에서 보면 새건물은 아님 주변 모텔 많고 시설좋은곳도 많음 근처 반경 100미터안에 편의점 있으며 방안에 에어콘 및 티비 냉장고 등을 갖추어져 있슴 폰충전기는 없으며 방에 이불이 매우얇음 창문은 차광잘되어있으며 방에따라 가려져있는곳도 있고 뻥뚤려져서 답답하지 않은곳도 있슴 1층에는 홀에 식탁 및 음식을 먹을수있게 구비됨

청결함서비스이런건괜찮았는데 사장님이 예약을늦게ㅠㅠ확인하셔가지고 근데덕분에룸은업그레이드받았으나 좀추었어요ㅠㅠ 이층침대를애들이좋아해서 연박을이용하려고했으나ㅠ 추워서ㅠ 그리고조식제공을못받았는데대처를안해주시더라구요ㅠ추운것만 개선되면 여수자주가서 재방문의사있어요

깨끗하고 좋았어요^^ 편안히 쉬다 왔어요 교통은 나쁘진 않은데 메인거리랑 떨어져 있긴 합니더

주변이 모텔촌이라서 그렇지만 / 게스트하우스 내부는 깨끗하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주인분이 몹시 친절하셨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신경을 써 주셔서 기분 좋게 투숙하고 갔습니다.

주차가 힘드네요..

주차는 공간이 없어 불편 숙소앞 5대외에는 이중주차해야해서... 그리고 무료생수 제공은 안했네요

1박2일 머물렀는데 이모님도굉장히 친절하셧어요ㅜㅜ 고작 500원인가하는 수건 그냥서비스로더달라고우기는 진상손님 상대하시는거 보고 맴찢ㅜㅜ 도미토리룸을 예약한건아니었지만 의도치않게 사용햇는데 생각보다 너무좋았어요! 화장실짱넓고 깨끗해서좋았ㅇㅓ요^^

주변에 모텔이 많아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저녁에 그다지 시끄럽지 않아서 괜찮았고 맛집이 주변에 모여있어서 편리하네요. 사장님이 부지런하고 친절하셔서 편하게 쉬고 왔네요.

I felt sorry for the lack of parking lot, but I felt relaxed and comfortable compared to the price. Five minutes ago, there was a dolsan park. It was nice to watch the night view.

침대 매트리스 상태가 조금 안좋은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한 숙박이었습니다.

4인 가족이 이용했는데 기본적인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더블베드 2개가 있었던게 좋았네요.

조식은 식빵(호밀이 섞인), 생계란, 두유, 스프 이렇게 준비되어있음.(쨈은 있을때 있고 없을때 있고) 욕실의 수압은 최고! 뜨거운물 콸콸! 그외는 특이사항은 없음.

Clean and cozy

The toilet got clogged at night time. My boyfriend asked for a plunger and was told the toilet would be fixed in the morning, which was unacceptable, so finally she (staff member) said she’s come up to give him a plunger. I’m not sure why she just didn’t tell him she’d give it to him when he asked for it. The AC did not work at 100% capacity, which made sense why there was a fan to plug in the room. The AC also dropped water, in which the hotel manager came up to provide a bucket to collect the dripping. The room’s saving grace was the blackout curtains, so we got good sleep which was much needed after having to plunge the toilet at almost midnight. The hotel manager was also very kind and went above and beyond when he offered to drive us to our dinner place as we weren’t able to get a taxi via Kakao taxi. We paid him and I am so appreciative of his kind gesture and hospitality.

I never got a room! I reserved and paid for a room online. I arrived by 1am as the hotel rules require, but the hotel desk was closed before 1:30am as is stated on the Orbitz website. I woke up the owner. He said sorry, he sold my room and their was nothing available. I had driven 20km from another hotel that had done the same thing to me. I still haven't been refunded after a week. Ridiculous.

We are very happy to stay at much a quiet, fresh and clean guesthouse. The owner tried his best to help our trip in Yeosu. Highly recommended to all trave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