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멀린호텔

극히 평범한 호텔이나 세밀한 룸 청결에 좀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는 평을 합니다.

조금 좁았지만 서울 시내여서 좋았어요

괜찮았습니다.

별로예요. 방은 처음에 좋아보였는데 자세히 살펴보니까 식탁에 밥풀 묻은게 안 닦인채로 굳어 있었고, 창문으로 바람이 많이 들어왔어요. 난방을 따뜻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도 추웠어요. 그리고 많이 수압이 약해서 수압 중요시하시면 더더욱 비추예요

대체적으로 괜찮은거 같습니다. 서울 도심 풍경이 한눈에 보이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다만 창이 매우 커서 그런지 바닥은 따뜻한데 침대는 좀 추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본적인 생필품은 주지만 면도기나 샤워타올 같은 것은 추가로 구매해야 했습니다.

천장높고 뷰도 너무좋았어용^^

위치도 매우 훌륭하고 무엇보다 천장이 매우 높아 방이 더 넓어 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청결하여 좋은 가성비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깨끗하고좋음

깨끗하고좋았어요 굿

교통이 편리하고 객실이 넓어요. 그리고 조용해요. 편하게 이용했어요.

창문이 커서 야경을 보기 너무 좋았어요 :) (남산타워도 보입니다) 칫솔이 구비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 조금 흠이였어요 500원 주고 사야했었지만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어요!

프론트 사장님도 젠틀하시고 무엇보다 객실이 통유리처럼 와이드하고 창이 커서 전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성비 최고 입니다. 강추에요♡♡♡

가족 4명이 서울 나들이를 갔죠. 레지던스라고 해서 과거 서울역 근처 현대 레지던스이던가를 생각했는데 너무다르 더군요 일단 주차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로비와 카운터는 중국인들이 장악을 하고 있고 카운터에 있는 종업원은 중국인이라서 대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조식 포함이라고 했는데 사발면 밖에 없던군요. 그것도 손님이 포트에 물을 끓여서 직접 부어 먹는 것이 조식의 전부였는데 먹기조차 거북해서 입도 대지 못했습니다. 주변은 너무 컴컴하고 작은 소규모 상점들이 있는데 시장 뒷골목 같았고 갈만한데가 없더군요 2박을 했는데 첫날은 더운 물이 나오지 않아서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했고 둘쨋날은 보일러 온도를 너무 높여서 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물론 카운터에 전화를 했지만 받지를 않더군요. 내려가 보니 종업원이 없었습니다. 특히 그 방은 복층이 있는 방인데 그곳은 앉아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천정이 낮았고 보일러의 뜨거움으로 속옷이 모두젖었습니다. 제가 다녀본 숙소중에 최악이였고 여관방보다 못한 곳이였습니다. 샤워장은 커턴 아래 누런 물때가 끼여 있었고 화장실 수납장도 언제 청소를 했는지 알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냉장고는 문이 맞지 않아 계속해서 삐삐 소리가 나서 힘들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마음에 별로 안듬 .시설이 부족 친절은 좋음.외국 사람이 드나들었을 경우 시설이 다소부족 교통편은 시내쪽이라좋음.

전반적으로 단기간 숙박하기에 괜찮은 호텔입니다. 도로쪽은 약간 소음이 있어 예민하신 분들에게는 숙면 취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습니다.

지하철역에서 5분정도니 지리적위치면으로는 정말 좋았다~ 하지만 객실침대는 너무 딱딱했고 제공된 수건은 약간 얼룩이 있어 아쉬웠다

방크기는 작은 편이었지만 침실 티비 등 필요한 시설이 다 갖춰져 있어서 이용에 큰 불편이없었습니다. 샤워실에 수압이 약한편이긴 하지만 출장 등의 용도로 숙박하는데 무리는 없을듯 합니다.

역에서도 멀지않고, 야경으로 남산이 예쁘게 잘 보여서 좋았습니다~~ 명동도 가깝고 남산도 가깝고 위치도 좋은거같아요~~

천장이 높고 통유리 유럽풍 스타일로 너무 좋았어요~

Bad.... 우풍있고, 청결하지 못했고, 수건과 샴프,린스,드라이기 외에 로션같은거 아무것도 없었음. 우풍 심하고 침대시트 군대보다 더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