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라운지 32 리조트 B

전망도 좋고, 써비스도 만족, 조식도 맛있어서 모두 만족입니다.

남해 첫 여행을 라운지32에서 하게되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객실 컨디션 좋고 무엇보다 온가족이 같이 즐길수 있는곳이에요! 아이들은 인피니티풀장에서 놀고 어른들은 사우나실에서 바다를 눈에 담을 수 있어요 너무 멋져요!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고 객실이 바다 가까이 있어서 테라스에서 파도소리 들으며 맥주한잔 힐링입니다~! 아이들이 왜 1박만 잡았냐며 다음에도 남해는 꼭 여기로 오기로했어요^^

깨끗하고 조용해서 휴식에 좋았고 조식도 훌륭하고 직원분들 다 친절했어요.

좋았어요~앞에 있는 해변가도 좋았고 나중에 또 오고싶은곳이네요~

전반적인 객실 상태, 전망, 서비스, 조식 모두 매우 좋았어요. 바닷가에서 먹는 바베큐가 특히 최고였어요. 객실은 깨끗한데, 선풍기에 먼지가 가득해서 사용을 못했어요. 그 외엔 다 좋았습니다.

남해에 다시 온다면 꼭!!! 라운지 32에서 연박할꺼예요, 뷰, 해수욕장, 수영장, 카페, 편의점, 바닷소리, 룸 컨디션 다 넘 좋았어요!!

뷰와 로케이션, 편의시설 숙소구조는 거의 제가 머물었던곳 중 톱10급이었으나 숙소의 환기가 조금 어려운점이 유일한 문제였네요ᆢ

바닷가 바로 앞, 전망이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숙소입니다.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하고 숙소 내부 또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아침에 조식으로 제공(5천원)되는 전복죽도 맛이 좋습니다.

바로앞이 해변이고 숙소 청결에 엄청신경쓰셔서 깨끗해요

계절마다 오고 싶은 곳이네요 21년 새해를 이 곳에서 맞이하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고, 깨끗하고 넓은 공간에서 편하게 잘 놀다왔어요 편의점과 카페가 같이 있어서 좋았고 바로 앞이 바다라 아침 햇살 내리쬘 때 기분이 참 좋았어요

진짜 좋아요 완전 만족! 무료사용 핀란드사우나 족욕 노래방 진짜 고마워요!

깨끗하고 바다풍경도 너무 이뻤어요.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은여행 보냈습니다.

Beautiful and quiet little pension/apartments. Well furnished and very clean. Would recommend to anyone. Special mention to the son who spoke excellent English and was very helpful.

Great location, staff are really kind and helpful Rooms are clean and well designed!

Situation ideale et hébergement moderne

Don't get fooled by the infinity pool and private sea view from the living room. Because the walkpath was designed to pass the front side of the rooms on the ground floor, you don't have privacy at all to enjoy the sea view. You will have to close your living room curtains all along so bypassers don't stare at your rooms. From the ground floor rooms, you get to hear every footsteps from the upper room guests because the building is built poorly. Interior is designed somehow with expensive taste (good pillow, high-end kitchen,good shower) but misses the whole point of what good staying should be like. There is no independent light switch, you have to turn the bathroom's light from the entrance door. Overall venue is very noisy and badly managed. Because of the 'instagramable' look of the venue, it is quite popular, nobody seems to stay more than one day (so so much of in/out guests with cleaners all around) and with bad management, our experience overall was way far from the Namhae's chilled peaceful ones.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셨습니다. 한적한 위치에 다양하게 즐길거리들도 있고 휴양하기 너무 좋은 깔끔하고 좋은 곳입니다.

Nice location. Little bit strange ; there is a kitchen but you are not allowed to cook meat and fish??????

Génial pour des vacances entre amis et en fami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