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북한강 돌체카사호텔

북한강 옆에 위치하고 가족이 같이 여행하기 좋아요. 셀프키친은 인상적입니다.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와 청결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침대 덕분에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숙소 컨디션 너무 좋고, 아침에 가벼운 조식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점이 신선했어요. 담에 근처 가도 또 묵고 싶습니다. :)

미니멀한 룸 디자인이 맘에 들었습니다. 음.. 아침 조식은 생각보단.. 너무 단촐했던 것 같아요 ^^ 그래도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몇 일 쉬는 목적으로 참 좋을 것 같아요.

- 프론트에서 반팔 티셔츠 입은 직원이 이름 물어보고 열쇠를 전달함. 안내없음. - 조식과 석식은 유스호스텔 수준. 재료의 수준은 낮고 설겆이도 직접 해야 하는 구조. - 객실에서는 날개미를 몇마리 보았음. - 비오는데 입구의 우산을 빌렸는데 녹슬어 있고 거미와 다양한 벌레들이 우산 안에서 서식중.

직원분 친절하고 깨끗,조용하고 좋아요

밤에 살짝 난방을 하는 센스가 좋았어요. 침대매트리스도 편하고^^

전반적으로 청결 경치 등 매우 훌륭함.

전체적으로 룸 컨디션 좋고 잘 관리되는 곳 입니다. 다만 바로 도로 앞이라 문을 잘 닫고 자지 않으면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다른 일정에 경유지라서 선택했던 곳이구요. 무난합니다. 무료 이용가능한 먹을거리(컵라면, 식빵, 계란 등) 은 이용하지는 않았어요. 필요한 분은 참고하세요. 가성비는 보통입니다.

깨끗해요

처음 예약했을 때와 옵션이 달라서 당황했지만 경치 좋고 깨끗하고 편하게 지냈습니다. 개인적으로 셀프 다이닝은 많이 아쉬웠습니다ㅠ

뷰도 너무좋고~~ 리뷰보고 걱정한 객실크기도 생각보다 컸고~무엇보다 욕실이 잘되어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석식 조식/ 비록 자신이 해먹어야하는 그런건있지만 오히려 더 좋은 추억과 맛을 남길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또 가볼의향 뿜뿜입니다^^

아주만족했어요~청결도 좋아고 주변경치도 좋았어요~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조금 건조한거 빼고는 대체로 만족합니다

조식으로 나오는 스피게티 .과일등이 맛있어요.다만 스피게티 면을 직접 삶아야 하고 냉장고 에서 꺼내고 일일히 물어봐서 먹을 수 있는 셀프조식입니다. 기본적으로 셋팅이 되어있으면 잘 대접받았다고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

2시쯤에 혹시 체크인되면 짐만 두고 나올까 싶어 여쭤보니 6시부타 체크인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낮시간동안에는 대실 운영도 하신다면서... 알겠다고 돌아나와서 예약메일 다시 확인해보니 체크인시간 5시로 나와있던데, 예약사이트 정보를 수정하셔야할 거 같아요. 그 후에 5시 좀 넘어서 다시 갔을 때에는 정리된 방으로 일찍 내주시긴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침구 폭신했고, 온수 잘 나와서 하룻밤 편하게 잤습니다. 다만, 밤에 자려고 창문을 닫았더니 환풍구 통해 다른 방에서 흘러들어온 건지 방에 남아있었던 건지 담배냄새가 좀 났어요. 가까운 곳에 식당들이 제법 있고 멀지 않은 곳에 북한강 스타벅스를 비롯한 카페들도 있어서 하루 여행 즐기기 나쁘지 않았는데, 근처에 편의점 없는 거 하나는 아쉬웠어요.

조식과 석식 제공은 좋았습니다. 다만 숙박객이 스스로 만들어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아주 큽니다. 메뉴는 식빵과 잼, 차와 커피가 있고, 게란 있습니다. 그러나 우유는 없습니다.파스타는 스스로 만들어 먹아야 합니다. 불편하지요... 그냥 안 먹었습니다. 홀로 테이블 4개뿐이므로 아주 좁고, 4팀 테이블이 다 차면 기다려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내부시설도 좋습니다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