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 부티크 호텔

창문에 잠금장치가 없는것이 흠이나 욕조가 넓고 방도 넓어서 숙면을 취함.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가격대비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The room reeked of cigarettes, and it smelled like the room had been exposed to smoking for a long time. The room is much darker than the pictures. The electric power plugs are randomly placed, so plugging in my chargers and devices wasn't convenient. There was an old computer in the room, which didn't seem to serve much purpose. I think it was strictly a love motel. I wouldn't recommend it for business travellers and I will not go back there again.

숙소 자체는 가성비 있고 갖출건 잘 갖췄으나 비흡연층이라고 써있음에도 불구하고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해서 창문 열고 에어컨을 세게 켜놓고 나서 한나절이 지나서야 좀 나아졌습니다.

연박했는데 첫날은 무슨 찌린내같은 이상한 구린내가 엄청올라왔어요. 방바꿔달라고 해서 옮겼는데 그방에서는 또 담배냄새가 엄청 올라와서 그래 찌린내보다는 담배냄새가 낫다 라고 생각하고 걍 창문열고 환기시스템 다 켜고 잤네요. 그래도 담배냄새가 너무 나서 죽는줄알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해요.

하루밤 지내기에 불편하지 않았네요.

교통 접근성이 좋으며 내부 시설은 보통입니다. 주변 편의시설도 좋습니다

룸과 침대 등 청결함이 너무 아님. 욕실 청소도 엉망이고 샤워기는 물 새고....청결함과 편안함 최악

에어컨 청소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보통모텔수준입니다 가성비 나쁘지않음

Not bad but not great either

관광호텔로 등록되어 있어서 출장 투숙한 건데,,러브호텔이었어여.. 룸에 모기가 많아서 3일 동안 계속 물리고,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ㅠㅠ

세탁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ㅠㅠ 욕조도 객실마다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또한 객실에 들어가면 호텔 설명책자?같은게 있는데 뒷장으로 가면 배달음식 전단지도 들어있어서 편했습니다

Hotelier is very friendly and service good, parking system is very convinence.

호텔이 낡은 느낌

카운터 여성분도 불친절하시고 들어가자마자 풍기는 담배냄새는 창문을 열어도 빠지지 않았음. 침구에서는 세제냄새가 진동을 하고 욕조는 더러웠음. 변기 물도 10층이어서 그런지 불안하게 내려가고 인원추가까지 해서 돈을 더 지불했음에도 주어지는 어메니티는 2인용이었음. 엘레베이터 또한 방향제냄새가 너무 진해서 머리가 아팠음. 조식은 좋았음. 근처에 편의점도 3~4 곳이나 있고 사장이 싸가지없는 파리바게트도 있음.

좋아요

2박 예약했으나 연박안된다며 프론트에 짐뺏다가 다시 체크인하라고하는 불편함. 저급한 모텔 수준입니다..

11층이었는데 12층 1시 반까지 노래부르고 떠들고... 복도 담배 냄새가 너무 남 전반적으로 모텔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