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관광호텔

주차장도 있고 혼자 편하게 쉬기 딱 좋은 호텔이네요.

가격이 너무 착함. 겉은 오래된 건물이지만 내부 리모델링으로 실내는 나쁘지 않음

직원들은 친절, 시설은 별로에요

급하게 가게된 부산이라서 잠만잘곳이 필요했는데 급하게 잡은 숙소 치고 깔끔하고 넓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사진과 똑같이 깔끔하고 좋았어요.

화장실 냄새 나요..

최근에 리모델링을 한 덕에 깔끔한 숙소에서 편하게 잘 쉬고 왔어요. 2성급 호텔로서 비교적 저렴한 숙박비인데 최근 리모델링 기념으로 할인행사까지 해서 좋았습니다.

친근한 서비스로 편안한 일정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구조는 오래되었지만 설비는 리모델링해서 모두 깔끔하고 좋네요. 충분히 좋은 호텔입니다.

진짜 저렴한 가격에 묵었어요. 부산 시내에 이 가격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음. 리모델링해서 적당히 좋고, 가격 생각하면 진짜 찐임. 옆방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다음에 부산 가면 또 방문할 것입니다.

급하게 잡았는데 침대도 편안하고 욕실도 깔끔해서 꿀잠 자고 나왔어요

온수가 안나와서 한참을 약 15분여 샤워기를 틀어놨네요.

가성비 좋으나 모기가 많네요 이 추운날에도

사진에 속아서 갔습니다 가격이 저렴했을때 눈치 챘어야했어요 화장실에서 악취가 나고 카드키가 아닌 열쇠로 잡아 돌리큰 구식 키 오래된 침대 낡은 티비 및 집기 청소하시는 분은 마스크도 안쓰고 1층 로비에서는 중국집 기름 양파 온갖 음식물 냄새가 진동 합니다 제일 충격적인건 전등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치는줄 알았어요 스탠드 두대로 불을 사용해야하고 콘센트는 단 2구가 끝... 컴퓨터? 없습니다 모든걸 바라지말고 가세요 아니 가지마세요 역대급 최악입니다 잘때는 어디서 공사하는지 드릴고리 뚫는소리 사람미치게합니다

가성비있으나 모기가 너무너무 많아요ㅜㅜ

화장실 디자인이 무엇보다 제일 깔끔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이었습니다! 몰딩 몇부분은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부산에 간다면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예전에는 칫솔 치약이 구비되어 있지 않았는지, 그런 리뷰를 보았는데 체크인 할 때 리셉셔니스트가 키와 함께 박수 만큼 제공해주십니다. 모든 직원 분께서 얼굴을 비추실 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특히 오후 1시 경에 하우스 키핑을 하러 오셨을 때, 목욕 중이어서 거절의사 보여드렸더니, 깔끔하게 쇼핑백 안에 새 수건 세트와 여분의 생수 넣어서 문 앞에 두고 가시더라구요. 정말 기분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함ᆢ 아쉬운 점은 도로가 가까이 있어 차소음이 다소 있음

가격은 아주 저렴합니다만 모기가 너무 많아 잠을 설쳤네요

그냥 딱 가격만큼 입니다. 오래된 관광호텔 입니다.

방음안되는거 제외하면 굿

오래된 건물이긴 하나 리모델링으로 깔끔했어요 사람이 많치않은탓인지 조용하고 쾌적했어요 가성비 완전 좋아요

출장으로 급하게 예약하고 간 곳이에요.. 별로 기대를 안하고 숙박했는데 깨끗하고 괜찮았어요..잘 쉬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