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호텔

친절한 호텔이었습니다. 다만, 청소상태가 조금 아쉬웠네요.

일단 주차요금 별도 있습니다. 사진과는 많이 다릅니다. 퇴실시간이랑 직원분 친절하신건 장점인듯 하네요~

객실 천장에 문제가 있어 불안해 환불을 요청해도 괜찮을거라며 거부합니다. 주변이 밤늦게까지 시끄럽고, 카드키가 아닙니다.

주차장 넓어서 좋습니다. 우리가 아는 그냥 흔한 모텔입니다. 새벽에도 체크인이 되서 좋습니다. 주위가 번화가로 편의시설이 가깝고 이용이 편리합니다.

깔끔하고 출장으로 오기에 좋네요

미성년자인 자녀와 동행했는데 성인들만 이용할수 있는 모텔이어서 바로 체크아웃함. 환불도 안되는 상품이었으나 포기하고 나올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음

여관, 모텔, 호텔 중 어느 것인지 모호합니다. 프론트(?)는 여관 보다 못하고, 전화 교환수(?)가 없어, 객실 전화는 연결이 안되는 무용지물에, 식사는 외부 식당을 이용하는 별다른 곳..한국어가 통한다는 것과 객실은 신을 벋고 들어가는 구조에 욕실은 썰렁하며 객실과 유리 칸막이 ㄲㄲ ㅆㅆ 가격이 조금 저렴하고, 먹자골목에 자리 잡았다는 것. 룸 서비스 없고, 객실 청소는 한식과 양식. 1 박 정도는 무난 합니다.

밤새도록 시끄러움. 방음안됨. 체크인하러 방을 찾아가는데 방문이 아예 열려있었음... 최악

인터넷은 되나 무료 영화 안되고 주변에 상가가 많아 밤에 시끄럽습니다

코엑스에서 멀지 않고 주차가능이라 출장시 이용하기 좋습니다. 호텔이 약간 오래 되었는지 안 좋은 냄새가 조금나지만 청결상태는 나쁘지 않네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코엑스에 일있어서 가까운 곳 찾아봤는데 대부분 다 비싸더라구요. 뭐 그냥 저냥 나쁘지않습니다 코엑스에서 많이 멀지도 않고

생각보다 비싸고 서비스 완전 꽝. 가격대비 꽝

그냥 모텔임, 호텔아니니 혹 외국손님이나 가족여행시 호텔로 착오 없으시길, 주변에 식당등 번화가여서 북적거려서 식사와 한잔하기에는 장점이고 코엑스에 가까워 전시장 접근목적이면 도움이 될 위치이나 5만원이상 내고 이용할 시설은 아님, 전화로 금액묻고 현장결제가 오히려 저렴함.

위치도 좋고,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PC 인터넷이 되지않아 카운터에 말씀드렸더니, 바로 조치해주셔서 편하게 사용했어요.

All is good. Only bad thing is noisy at night. Downstairs all club’s & 24 hours restaurants . Daytime they have construction sites nearby. And some drunk people with gals stay just one night or few hours , they have “exercise “ very noisy.

ラブホ感は否めませんでした。 部屋の清潔さは普通でしたが、部屋から出た通路に、換えのシーツなど積んだワゴンがずっと置かれたまま。 掃除中かと思いましたが、二泊三日期間、ずっと置いたままでしたので、これが通常かと。 あと、スタッフオンリーの扉が開けっ放しで、そこが生活感丸見えで、旅行でホテルに滞在してる気分ではなかったのが残念です。 周辺は飲食店豊富ですが、日本語通じるお店は、ほぼないです。 大通りから、急な坂道を登ってからの立地なので、最寄り駅からは近いものの、スーツケース持ってからは、なかなかハードでした。 あとホテルへの行き方が、事前に分かり辛かったです。 もしかしたらサイトのどこかに記載されてたかもしれませんが、【最寄駅の何番出口】は記載頂いてると助かります。 宣陵駅1番出口が最寄駅でした。 しかし値段は安価なので、旅費を安く済ませたい方、ホテルのクオリティを気にしない方にはおすすめです。

Quick access to local joints

Good

スタッフの方がとても親切で有り難かったです。

Noisy area, but with the double windows it blocks out most of the sound. The rooms, especially on the first floor lack privacy because the doors are a bit thin. Overall, the cleanliness was good and the room was worth the p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