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dence Unicorn in Dongdaemun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친구들끼리 와글와글모여서 밥도 만들어먹고 좋았어요 또 가고싶을정도.

시설이 조금 노후되었으나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있는 동안 참 편안했습니다.

친구들과 종로에서 공연보고 함께 묵었어요. 긴 식탁이 있었던 게 정말 정말 좋았어요. 주변에 상가도 많아서 먹을데며 시장볼 데도 많아서 음식을 사다 같이 먹으며 수다 떨었어요. 다들 들어오더니 안 나가고 싶다하더라구요. 세제향 나는 침구며 뽀드득한 식기며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며 다들 만족했어요. 사진보다 더 깔끔한 화장실에는 세탁기도 있었어요. 도착하기 전에 친절한 문자 설명도 좋았구요. 좀 늦게 체크아웃해도 좋다고 문자도 주시구요. 다들 다음에도 여기 예약해서 또 놀자고 하네요. 네비에는 뒤쪽으로 안내가 되어서 좀 헤맸는데 그것만 좀 큰길로 좀 안내가 되면 좋겠어요. 숙소는 정말 큰길가 옆에 있었어요!! 큰 이마트 옆 골목으로 찾음 쉬울듯요.

청결하고 기본적인건 다있음

편하고 아주 좋아요.

숙소도 깨끗하고 안락하고 좋습니다. 위치도 지하철과 멀지 않아 좋구요 근처에 편의점이랑 이마트가 있어서 편합니다.

방 깨끗하고 좋습니다.

우선 입실하기전 사장님이 미리 핸드폰으로 연락 해주시고 사진도 하나하나 보내주시면서 숙소랑 가까운 마트나 위치도 알려주시구 되게 친절하세요 주방도구도 많이 구비되어있어서 요리해먹기 좋았구요.화장실이 좀 작은게 아쉽지만 ㅜㅜ 나머진 다 좋았습니다

Facilities was little aged but well maintained. Perfect location near by e-mart and convinience store to buy some foods. Owner was super kind and sweet with welcome& farewell drinks. (Free drinks are available for your Check in and out) warn) super-duper cutie kitties are in check in cafe(not in the residence building, no worries) Who has allergic on cat, better to wait from outside of cafe.

엄청 친절하시고 답변도 빠릅니다. 숙소 바로 앞에 이마트가 크게 있어서 뭐 살때도 편하구요. 방 따뜻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세탁기를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통돌이로 있습니다. 체크인/아웃 시 음료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엄청 친절하신 주인분이셔서 이불도 깔끔하게 잘 세탁한 티가 나고 디자인도 아기자기하고 숙소 여유공간도 있어서 좋았음. 콘센트도 군데군데 잘 배치되어있음. 수건 샴푸 린스 바디샤워 핸드솝 구비되어있고, 개인 칫솔 치약 클렌져는 챙겨가야함. 간단한 기름 소금 설탕 냄비 그릇 등이 있어 취사 가능하지만 환기문제로 고기 생선 카레 등 냄새나는 류는 조리불가. 바닥에 보일러도 잘 들어오고 수압도 좋고 인근에 이마트도 있고 배달주문도 가능함. 자주 놀러오게 될거같습니다

다음날 근처에 일정이 있어 전날 머물면서 저녁도 해먹으려 갔습니다. 고기 굽는 것은 불가하다 하니 꼭 유념해주세요. 그리고 음식을 해도 냄새가 잘 안빠집니다ㅠㅠ 창문을 열어도 잘 안빠지더라고요. 숙소는 깔끔했고 쉬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체크인 시 또는 체크아웃 시에 커피음료 한 잔을 주십니다. 그게 의외로 굉장히 좋았네요! 차로 해당 숙소를 찾기에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찾아야 해요. 주차장소는 조금 빨리가서인지 다행히 저는 있었어서 편하게 대었는데, 문의를 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사장님도.너무.친절하시고.숙박.편의.청결.모두.완벽하게.만족스러웠습니다.

남편, 아버지, 어머니, 딸 아이 둘 모두가 100%만족한 정말 좋은 숙소였어요 아이들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반했고 저는 편안한 세탁시설과 주방시설에 반했답니다^^ 부모님들도 담에 다시 오자고 아주 편하고 좋다고 하시네요^^

진짜 좋았어요 이마트도 근처에 있고 직원분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잘 지내다 갑니다 ㅋㅋ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랑 같이 방문했는데 좋았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트윈 키티 스튜디오는 두명이 머물기 편안했으며, 침구 상태도 좋았습니다. 창문이 앞뒤로 하나씩 있어서 환기가 잘 되는 편이었구요. 주방에는 다수의 양념과 식기들이 잘 갖추어져 있었으며, 후라이팬도 상태가 좋았습니다. 또한 냉장실과 냉동실이 같이 있는 냉장고가 있어서 편히 얼음을 얼려먹을 수 있었으며, 전자레인지가 있어 음식을 데울 때 상당히 용이했습니다. 걱정했던 소음문제는 창문을 열지 않는 이상 없었으며(창문을 열면 차 소리가 들리긴 합니다), 덕분에 편하게 잠들었습니다. 화장실에는 샤워부스는 없었지만 미닫이식 서랍이 있어 옷이 젖거나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숙소 바로 옆에 대형마트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청계천도 근방이라 아침에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탭분과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방문 하루 전 안내문자를 주셨고, 방문 당시에도 하나하나 빠짐없이 챙겨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방문할 예정입니다. It was nice to visit with my friend from the countryside. The twin Kitty studio we stayed in was comfortable for two people, and the bedding was good. The windows were very well ventilated because they had one back and one side. The kitchen was well equipped with a lot of spices and utensils, the refrigerator was good for freezing ice or storing food, and the microwave was very easy to heat up. The noise problem I was worried about was that I didn't have to open the window unless I could hear the sound of a car when I opened the window. There were no shower booths in the bathroom, but there were sliding drawers that kept my clothes from getting wet. It also went Wi-Fi well. It was really nice to have a large mart right next to my lodging. Also, Cheonggyecheon was nearby, so it was good to take a walk in the morning. Lastly, the staff and the boss were very kind. I was very impressed by the kind guidance the staff gave me during the visit. I will visit here again.

좋은 기억이 남아 재방문했어요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았어요

동생 가족과 어머님이 숙박하시고 나서 만족스럽다고 하시네요. 다음에도 이용하겠습니다.

처음이용한 레지던스였습니다. 욕실 구조가 불편했습니다. 샤워공간이 없음.

관리자분이너무친절하시고집같이편안함을느낄수있어서너무좋았어요^^깨끗함은기본이고~주변이용시설도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