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텔

설악동 인근에 잘곳이 거의 없긴했습니다만 그래도 좀 무서웠습니다 ㅎㅎ 속초인근 모텔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저렴친절

다양한 숙박업소를 이용해봤지만 여긴 심각합니다… 청결수준이 아주 낮고 시설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저렴해서 좋음

속초에 속초리조텔 외의 숙소가 없다면 집으로 돌아가기를 적극 권유함.

따듯하게 잠만 자면 된다라는 주의인데도 불구하고 살면서 다녀본 숙박 업소중에 가장 최악입니다. 건물 입구부터 내부까지 공사중이라 먼지로 뒤덮여있었고 귀곡산장을 방불케함. 이불과 수건, 방안에 먼지와 머리카락은 기본. 문을 열었을때 죽어있는 곱등이와 이불에 살아있는 진드기가 붙어있었으며 베개에 핀 곰팡이와 변기커버에 누군가의 흔적들^^. 오래된 정도가 아니라 폐가 수준의 내부.. 옆 방의 대화내용까지 생생히 들림. 아이가있다면 무조건 피하시고 싼 가격에 하룻밤만 자고가자 라는 생각이라면 그냥 찜질방가는게 백번 나음.

급하게 묶은곳인데~ 아직 리모델링 전이라 어수선하네요. 4식구 잠만 자고 왔어요. 조금 추웠어요. 리모델링 후에는 더 좋아지겠죠?ㅎㅎ

리모델링을 한다니 다음번에 가면 편안하게 묵고 올겁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낙후되고 주변환경도 별로네요

오래된 숙소 같았는데 깨끗하게 청소 되어있어서 잘 묵을 수 있었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하셨어요

와이파이 안됨, 정수기 고장, 따뜻한 물을 마실수 없어요.

리모델링 준비중인지 몰라도 완전 귀곡산장인줄 알았다는.. 방바닥 뜨거운거 말고는 완전 최악ㅡㅡ

오래된 숙소여서 그런지 외풍도 심하고 침구에 머리카락도 있어서 찝찝했다. 다시 묵고싶지 않은 숙소였음

무료로 다시 가라고 해도 안갈 정도예요. 체크인할 때도 데스크에 빈 상태(전화하여 만남), 체크아웃할 때도 그냥 키만 두고 나왔어요. 2박인데 1박후 청소도 안되었으며, 2박째는 갑자기 다른방으로 밤중에 옮겨다니며(더좋은 방이라는 전제하에) 주변도 얼씨년스럽고 더구나 주차장도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주변에 주차하였으며 기타 등등.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