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풍기 온천 리조트

대체 노후상태이고 청결정도가 별로임

가성비최고 단하나 단점은 욕실 들고나갈때 미끄러움 주의

물이 좋아서 온천 생각날때 가는 곳입니다. 주변에 볼곳은 부석사랑 소수서원밖에 없지만 안동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좋습니다. 리조트가 호텔보다 넓다해서 처음 리조트 이용했는데 온천하는곳에 블라인드가 부러져서 급하게 짐쌌던 봉지로 덧데였습니다. 호텔이 룸 컨디션 나았네요

시설 보수해서 아주 깨끗하네요

상대적으로 깨끗한 호텔 식당 선택이 없음

온천욕 즐기고 뜨끈한 온돌방에 누워 인간통돼지구이가 되어 힐링한 날

온천물이 너무 좋아요

부석사 단풍구경 가면서 숙박한 곳인데 소백산의 경치와 공기가 맑았다

온천욕이 아주 기분이좋아요.

It was comfortable and quite and the hot spring was very nice

신축 호텔이라 깨끗하고 온천답게 방도 후끈후끈 넘 따뜻해서 또 가고싶어요^^ 온천물은 정말 좋았구요.

물의 퀄리티 좋습니다. 복도, 로비 공간은 꽤 큰데, 사용은 잘 안하게 됩니다. ‘Hospitality design’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르고 설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뜻하게 맞아주는 공간이 무엇인지 잘 모르니까 자잘한 소품으로 보완하려고 한 부분도 있습니다. 객실의 설계는, 호텔 설계에 익숙하지 않은 전문가가 설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침대에 누워서 바라보이는 벽면의 거의 가운데, 텔레비젼 옆으로 화장실 문이 바로 보이게 설계를 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 들어가는 것도 잘 보이고, 슬라이딩 도어라서 소리도 잘 들립니다. 객실의 비례에 대한 연구를 하지 않아 애매하고 그러다보니 각종 가구들 배치가 어수선합니다. 특히 가장 큰 문제는 비상구 표시등이 객실 안에 잘못 설치된 것으로 보이는 소방설비설계입니다. 밤새 초록색 강렬한 등이 전체 방을 비춥니다. 왜냐하면 현관이 좁고 문이 침대에서 바로 보일 정도로 방 비례가 잘못 설계되어 있어요. 암막 커튼이 있어 외부 가로등 불빛을 막게 했는데 문제는 내부의 비상등 표시등의 초록불빛이지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물의 퀄리티는 좋습니다. 온천물과 같은 수원을 쑤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온천 사용은 투숙객에게 5천원을 받습니다.

풍기온천을 편리하게 이용. 소백산 등산후 피로회복. 직원친절 집밥같은조식

2인 스파 룸이용 온촌욕 잘했어요 풍기온천숫불식당 저녁 너무맛있게 잘먹음 적극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온천물이 좋아서 휴양에 적합하나 편의시설 부족과 종업원 서비스가 불량한점이 아쉽네요.

방은 깨끗했으나 건물 별 관리 인원이 없고 주변이 삭막함

온천시설 낙후와 안전성부족, 미끄러운 바닥, 지져분한 노천탕관리, 안전하지 않은 사우나 문턱, 고장난 락커많음. 수건의 청결이 좋지않음.

쓰레기통은 비워 주셔야지 수건만 첸지 해주셨네요 2층까지 캐리어 들고 낑낑 힘든 숙소입니다 주차공간도 좁아 경사진 도로에 쭈욱 세워야 되구요 숙박객들의 배려가 없어서 다시 안오고 싶습니다

짧게 머물다 와서 아쉬움이 남는 곳입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은 곳이네요.....

고속도로에서도 가까워서 찾아가기 편했고 한적한 장소에 위치해서 조용하게 잘지냈어요 온천도 있고 부모님을 모시고 재방문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