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cheon Moonlight Love Hanok Pension

작은 침실의 환기문제와 걸려있는 벽화가 너무 외설스러움

외관은 한옥의 정적인 고요함과 아늑함이 느껴졌지만 냉장고에 식수서비스도없고, 흔한 커피믹스조차 제공되지 않았다. 요는 얇은 시트한장.... 숙면을 취할수없는 상태의 침구제공으로 여행으로 피곤한 몸이 피로를 풀기엔 너무......제방문의사 없음.

4월초 침구류 한여름 아닌데 앏디 앏은 깔개0.5개 덥개0.5개입니다 (세탁비는 많이 안들듯요) 추가요청했는데 1인 1개도 아니고 2명당 1개라고 해서;;;; 헉! 원래바닥에서 잘자는데 허리 베이고 아프고 불편했네요 그래도 참고 자려는데 옆방 분 주무시는 코고는소리 ! 와 진심 아무런 여과없이 들려요 (가려진 문이 바로옆방일줄은) 솔직히 전 새벽까지 꼬박날새고 나왔네요 다른 편의시설 분위기 청결도 가성비 위치는 좋습니다 하지만 여행에서 최우선이 편안한잠자리 이신분은 힘드실듯요

낙안읍성에서 가깝고 시설도 혼자서 여행하기에 적합한곳입니다 괜찮아요 가성비 캡

출장으로 혼자 갔었는데 다음에 가족들과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깨끗하고 따뜻했습니다.

고즈넉하고 운치있는 한옥숙소에요.아침에 마침 비가 와서 툇마루에 앉아 비오는 소리를 들으니 그자체로 힐링이었어요. 다만 침구류에서 꿉꿉한 냄새가 조금 났어요. 화장실은 아주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고 좋았어요. 낙안읍성까지 걸어갈수있는 점도 장점이에요. 다음 순천여행할때도 이용하고싶어요.

폔션을 비롯한 주변 마을이 대체로 정갈하게 잘 보살핌을 받은 느낌을 줄 정도로 단아했습니다. 시설이나 서비스 모두 대체로 양호했습니다. 다만 한옥집은 시스템상 방음에 취약합니다. 전주한옥마을도 그렇습니다. 현관문과 벽체와의 틈 사이로 바람이 들면서 미닫이 방문이 흔들리는게 잠을 자는 조용한 시간대에는 거슬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건 개선하면 좋겠습니다. 나머지는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

방안 추사는 불가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낙안읍성 해질녁, 한바퀴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체크인 하였고 무료로 방을 업그레이드 하여 주었습니다...방도 아주 따뜻하게 잘 지냈습니다...

머물기 편안하고 따뜻했어요. 화장실도 청결하고 이불이나 수건도 깨끗해서 사용하기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추천해주신 식당도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에 순천여행을 가게 되면 다시 뵙겠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1박한 숙소입니다. 룸컨디션은 상당히 좋은 편이었고, 장작으로 난방을 해서 정말 따듯하게 보냈습니다. 수압도 상당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디니다. 다만, 명칭은 펜션이나, 제가 숙박했던 귀뚜라미 2호실은 취사시설은 없습니다. 하지만, 전자렌지나, 온수는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위 10분 내외에 편의점이 있어 간다한 식사는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알콩달콩 방에 숙박했어용~ 큰방 하나 부엌하나 화장실 하나였어요 8명정도까지는 지낼수 있는 방이었어요~^^ 펜션안에 세탁기랑 건조기도 있어 빨래도 할수 있어 좋았네요~^^ 전자레인지는 공용이라 밖에 하나 있었어요~ 마당에는 잔디도 있고 앉을수 있는 벤치와 그네도 있고 바베큐 가능해서 금액 추가해서 했는데 즐거웠어요~^^ 아이들이 비누방울도 불고 ~ 뛰어다니기도할수 있어 마당이 좋았던거 같아요, 사진도 예쁘게 나오구요! 단, 여름이라 모기는 좀 많아요 그건 어디나 마찬가지일듯용~ 인심좋으신 사장님께서 에프킬러와 모기향도 구비해놓으셔서 수시로 사용해서 그나마 덜 물렸어요~ 한옥이라 운치있고 맑으면 맑은대로 비오면 비오는대로 좋았던것 같습니다 주변에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밥집도 맛있었고 낙안읍성도 걸어서 갈수 있어 좋았어요~^^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한옥이지만, 침대 룸은 너무 밀폐된 느낌이 강합니다.

아름다운 한옥, 친절한 사장님, 뜨끈한 방바닥, 낙안 읍성과 거리 (걸어서 5분 거리), 8명 두 가족이 알콩달콩실에서 머물렀지만 좁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대청 마루에서 바라보던 밤 하늘은 잊기 어려울듯합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고 방도 깔끔했어요. 가족 7명이 큰 방 썼는데 책장에 책이 가득해서 책도 보고 재미나게 놀다 왔네요. 엄청 추운 날이었는데 화목 보일러라 불을 얼마나 땠는지 뜨끈뜨끈하게 잘 자고 왔습니다. 인근 온천 소개도 해주셔서 물 좋은 온천 목욕도 아주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놀기 바빠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ㅎㅎ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무엇보다 이불도 새로 빨아주셔서 좋았습니다. 방도 따뜻해서 푹 잘 수 있었어요.

주차시설은 부족하고요. 사용시설중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컵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이곳에서 묵을 예정이시면 컵은 챙기세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일단 그림하고는 아주 조금 다릅니다. 하지만 깨끗하고, 공기도 좋고 만족스러워요... 순천만 습지와는 거리가 30분 정도 되고, 산길로 와도 벌교 ic 로 와도 시간은 비슷합니다. 좋은길로 오려면 벌교 ic 로 해서 오시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