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쿨리스트 호텔

뭘 문의하면 직원 분들이 전혀 대답을 못 하세요. 방도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서 트윈 있는지 물어 봤는데 이따 없다. 알려 주지도 않고 1시간 뒤에 알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대실 로도 운영하고 있어서 그런 거 같은 데 확실히 호텔 느낌은 아니었고 호텔에 더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시설도 깨끗해 보이고 지은지 얼마 안 돼서 선택한 게 있는데..너무 실망스러웠어요. 특히 화장실 정말 불편했구요. 샤워 하는 물이 완전 물 바닥처럼 밖으로 다 새는 구조여서 먹는 내내 수건으로 바닥을 깔아놓고 사용 했어야 했습니다. 솔직히 가격대비 이정도로 이용할 수 있는 건 절대 아닌 것 같구요. 모텔이라고 생각하고 가시면 좀 나을 수 있겠습니다.

적극 추천 드리며 가격대비 매우 깨꿋하고, 안락한 호텔입니다.

이 가격에 이런 숙소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작은 흠이 있었지만, 만족했어요

건물 디자인이나 소품등은 너무 예쁘고 좋았습니다. 다만 룸컨디션이 좋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쓰레기들이 그대로 있었으며, 침대 시트도 누런자국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힙한 인테리어에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기분좋게 숙박했습니다 다만 수영장 청결이 좋지 못하여 부유물들이 떠있거나 물때로 미끌미끌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객실내에 있는 테이블과 의자는 높이가 맞지 않아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에 힘들었습니다 이 부분들만 개선하면 송정 최고의 시설이 될 것 같아요!

주차타워를 이용해야하는점이 조금 불편했으나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루프탑 인피니티풀이 아주 만족스러워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색감도 좋고 감각적이라 SNS 업로드용 사진 촬영에 좋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좋았으나 놓고 갔던 의류를 분실물로도 찾지 못한게 매우 안타낍네요...

접근하기 좋은 위치애있는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부산 바다가 보이는 좋은 뷰를 가지고 있고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분들 모두 좋았습니다. 주차는 기계식 주차이니 참고 하세요

시설도 좋고, 조용하고 특별히 스태프가 너무 친철했습니다. 강추합니다!

가족여행으로 방문해서 편하게 잘 쉬다갑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객실 컨디션 최고였습니다. 조식까지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컨디션은 물론이고 뷰와 조식 그리고 인피니티 풀까지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서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내부 청결도, 어메니티, 친절함 등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발코니에서 보는 오션뷰가 정말 최고였고, 간단하게 준비해주시는 조식도 퀄리티가 좋아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수영장 온수가 그리 따뜻하지 않아서 수영할 때 좀 추웠네요. 그외에는 다 만족스러워서 나중에 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전객실 오션뷰에 테라스까지 있고 수영장도 온수에 인피니티풀이고 예뻤어요 룸컨디션도 나름 좋았고요... 그런데 2박3일 묵었는데 둘째날 청소를 안해주더라고요 오전에 나가서 저녁쯤 복귀했는데 청소가 전혀 되있지 않아서 당황했습니다. 체크인시 청소에 관한 내용을 설명 하신다는데 저희는 들은 내용이 전혀 없었거든요... 급하게 청소하러 오신다고 20~30분이면 된다고 해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니 정리는 되어 있더군요... 청소는 되어 있지 않았고요... 바닥에 먼지 굴러다니는거 그대로였습니다 ㅠㅠ 그부분은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호텔 자체는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했고요. 청소 빼고는 만족했습니다

바다 전망도 좋았구요 실내 청결 또한 좋았습니다 욕실에 수건도 충분히 비치되어 있구요 수압 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너무좋은 숙소입니다. 송정해수욕장에 올때는 매번 여기로와야겠어요

두번째방문이었습니다. 말해뭐해요 ㅎㅎ 곧 또갈게요!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깨끗하고 다 좋었는데 화장실문을 열어놓고 젔는데 배수구에서 쾌쾌한 냄새가 많이 올러와서 잠자기가 불편했어요.

The bathroom was a little dirty. There was hair on the floor from the previous party that stayed there. Also there is parking outside and the "tower" self parking. Unless you have a luxury car though they will ask you to park inside. To me this seems a bit rude because regardless of the type of car I am driving I am paying the same amount to stay there. So even if there is available parking outside you will potentially have to wait in line for the self parking. Also three times during my stay I needed to return to the lobby to get my key re-keyed. I was told to keep it away from the other cards I have. At this point this is a common sense thing to me so I just said okay. The second time I asked why this keep happening and I was told they were not sure. The third time I was told that their system drops the rooms every day because they don't expect people to stay long. All of those answer seemed unsatisfactory to me and not so much of an apology for the repeated inconvenience.

The property was great for the train/sky capsule line, and were at a couple of great restaurants nearby. However, the reception was not always manned, we were asked to schedule our room service, and the breakfast was poor - a croissant with ham and cheese (no vegetarian option) and three tiny pieces of cut fruit.

This actually is a very cool place. Big rooms with sea views and some of the best beds I have ever tried. Staff is great and the area around the hotel is my favourite part of Busan. Highly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