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세븐 호텔

駅からちょうど遠かった

청결부족

건물은 좋아보입니다 키를 들고 엘베 내리는 순간 헉 어둡고 습하고 문을 열고 들어갔을때 헐 정말 침대만으로도 꽉차있어요 넘 좁고 티비에 나오는 시골 여인숙같은곳 정말 나오고 싶었어요 벽지는 때타서 더럽고 화장실 타일 사이 곰팡이윽 침대는 정말 스프링이 울퉁불퉁 올라와있어요 이것이 무슨 호텔 ㅠㅠㅠ 다시는 안가고 싶은곳입니다

하루밤 자고 씻는데 딱 적합한 곳입니다. 친구와 숙박했고 잠을 잘 공간 외에는 없습니다. 좁지만 이용하는데 문제는 없었고 적당히 깔끔하고 인근에서 숙박이 필요한 경우 재이용 의사 있습니다.

직원분은 친절하셨고 주차공간도 너무 협소하고 옆방 샤워물소리도 너무 크게 나고 방도 너무 쪽방이었어요.유스호스텔 같았어요

체크인때 키가 분실되는 상황으로 대기하는 시간이 있었지만 직원분이 동분서주해서 뭐 그럭저럭 잘 넘어갔습니다.

다 좋았지만 마지막날 체크아웃이 11시였는데 아홉시에 갑자기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리더니 청소하시는 분이 들어오시려고 하셔서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이 부분은 꼭 조심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세면대 내부가 크게 금이 가 있었고 커피포트 선도 너덜너덜 ... 다음날 첫타임에 학교 최종 면접시험 있어서 묵은곳인데 왠지 기분이 몹시 찜찜했다. 장기투숙객들로 보이는 학생들이 새벽까지 술마시고 떠들어서 새벽 3시넘어 잠들수 있었다. 이 호텔은 방음이 몹시 약하다.. 방은 따뜻하고 깨끗하다.

직원분이 친철했어요.

방은 작지만 있을건 다있음! 용실용품 드라이~ 칫솔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음. 냉장고에 물2병. 방바닥이 완전 따뜻해요~ 단점은 옆방의 물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놀람.

잘 지내고 갑니다.

직원분은 친절했어요. 시설도 깨끗했고 목적지랑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다만 샤워하는곳이 너무 좁아서 덩치 있으면 불편할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보통수준이지만 방이 작은것이 흠이라면 흠

숙박으로만 하기에는 나쁘지 않지만 그 이상을 바라는 건 무리인 숙소인 것 같습니다. 이문동에 있는 여타 숙소들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가격이 나름 괜찮다는 점 빼면 정말 좋다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장점 저렴한 것 대비 깨끗하고 침구가 산뜻함. 따뜻한물 완전 잘나옴. 바닥이 따뜻함. 버스정거장과 지하철역이 가까움. 아래에 편의점 바로 있음. *아쉬운점 룸규모가 무척 작음.(트윈룸 기준) 외부 소음과 우풍이 있음. 주차공간이 협소한데 관리가 잘 안됨 *어매니티 다회용 : 샴푸/린스/바디샤워 // 실내화 // 드라이기 일회용 : 치약칫솔/비누/샤워스펀지 // 생수2병 *총평 직원분이 친절하고 방이 깨끗하고 침구에서 냄새가 나지 않고 기본적인 샤워용 어매니티까지 딱 준비되어 있어서 말그대로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여행보다는 출장 등에서 하루정도 간략히 묵으면 부담없고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자차를 이용했는데 주차공간이 협소해 이중주차 하였고 호텔측에서 관리해주는게 아니라 직접 관리해야해서 아침 일찍 차를 빼주어야 했던게 조금 아쉽습니다

처음 배정받은 방에 냄새가 났는데 흔쾌히 다른방으로 옮겨주셔서 편하게 쉬었어요. 아담한 방입니다.

일단 겁나불친절. 알아서 체크아웃할건데 한시간전부터전화해서 잠깨움.아주불쾌. 시간내서 후기작성할 정도

위치도좋고 친절했어요

보통

호텔이라고 하기엔 레지던스느낌이구요 더블_싱글룸 3명이 이용하는 방을 혼자 썼는데도 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