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풍차마을 아이리스

숙소내 거실, 주방, 욕실등이 곰팡이 하나 없고 냄새도 없고 깨끗하고 특히 침구류도 깨끗하여 집처럼 푹 덮고 잘 잤어요. 객실이 바다뷰라 좋았고 바닷물 빠졌을때 조개도 캐고 1층 공용주방도 이용하고 아이들과 놀이도 하고 숙소에 있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사장님 부부는 손님들 한명한명 관심과 배려로 하나라도 도와주시려고 하셨어요. 렌터카 없이 여행을 한 저희일행을 위해 렌터카도 직접 알아봐주시고, 장보러 같이 차를 타고 태워주신다고도 하시고, 저희가 늦게 오면 걱정도 해주시고 정말 인간미 가득한 좋은 분들이셨어요.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편안하게 잘 쉬었다가 왔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편안하고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분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방 또 예쁜 정원에서의 즐거운 저녁식사 여름을 보내는 하룻밤이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다응 휴식때도 또 찾아뵙기를 소망하며 정말 잘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