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yeonjae Hanok Stay

모든것이 다 좋았어요. 청결,방음,분위기,대중교통접근성,맛집,안전성,.... 한가지 아쉬운점을 들자면,아침식사제공시간이 좀 더 빠르면 좋겠어요. 참..토스트랑,잼.아주 맛있었어요.

주차가 가능해서 좋아요

8개월 아기가 있는데도 아주 편안하게 잘 머무를 수 있도록 주인분들께서 잘 챙겨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아이가 커서 갈 때도 다시 가고 싶어요.

제 방문 의사있어요. 청결해서 맘에 들었어요. 위치도 너무 좋고, 주차도 편리했어요.

첨성대 계림 동궁과 월지 대릉원 모두 걸어서 갈 수 있어 좋아요.

첨성대와 황리단길, 안압지 모두 가까와요 깨끗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무료조식도 간단히 먹기에 참 좋았어요 다음에 다시 경주를 가면 위연재에 또 묵을거같아요

6살 아이와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을 했습니다. 첨성대 바로 앞 골목에 숙소가 위치해 있고 대릉원, 황리단길, 천마총 등등 왠만한 관광지 15분이면 도착합니다. 맛있는 맛집도 주위에 즐비해 있으며 주차난이 심한곳인데 저희는 숙소가 위연재인 덕분에 숙소에 주차하고 도보로, 아이는 유모차를 타고 여행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돌아다니다가 힘들면 숙소에 돌아와 잠시 쉬다가 나가기도 하기에 너무 좋은 위치였습니다. 방이 생각보다 작지 않아서 아이와 셋이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컨디션도 깨끗하고 마당에 핀 꽃에서 나는 꽃향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경주를 방문한다면 재방문 하겠습니다~

대릉원, 첨성대가 가까이있고 숙소 근처에 대형 공영주차장이 있어 좋았습니다.

It is a beautiful & Clean Korean traditional hotel. It may not be easy to adapt for those unfamiliar with sitting on the floor, but I would say it will be a good chance to have a special experience. The location is perfect for to travel Gyeongju with public transportation. The host was very helpful and the breakfast was nice also.

숙소가 예뻤어요. 근데 바닥난방이 더 따뜻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고 다른방에서 문여는 소리가 다들려요 ㅎ 층간소음? 은 어쩔수없나봐요

조용하고 황리단길과 가깝고 주변에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적지가 많았다, 특히 유적지가 도보로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여 가족들이 모두 만족했다.

첨성대랑 가깝고 깔끔하고 편한 분위기의 숙소. 한옥도 너무 이쁘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조용하고 잠도 신기하게 잘잤네요 몸이편안해서 잘잤다고하니 황토로 만들어진거라 그렇다고 하시네요 좋았습니다

경주는 처음이라 주변의 숙박시설을 많이 알아봤는데 가성비도 좋왔고 또한 편의점이 10미터정도 첨성대도 가까워서 너무도 좋왔습니다 ~~~~^^

사장님 내외분 너무 친절 하시고 방 컨디션 너무 좋습니다. 위치 역시 경주에서 최고👍👍

I had a lovely stay at this traditional hanok in a prime location. The room was warm upon my arrival, everything listed was provided, and as a plus, the sheets smelled nice! The owner was very accommodating as well, allowing me to leave my bags at their premises before and after check-in/out.

개인적으로 조식이 한국식이 아닌 유럽식 조식이 아쉬웠음

유명 명소에서 가까워서 편리하고 청결하고 조용했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 경주에 가면 다시 꼭 머물겠습니다.

전국의 한옥 스테이 많이 다녀봤는데 위연재는 정말 관리 잘하고 깨끗합니다. 방음도 이정도면 훌륭한 편이고 방 크기도 한옥치고는 꽤 넓었어요. 숙소 전체 크기는 작아도 구석구석 신경 많이 써서 꾸민 느낌도 많이 나서 사진찍기도 좋았습니다. 조식도 배불리 먹었어요. 다만 다른 한옥보다는 두꺼운 편이나 바닥 토퍼는 그래도 좀 배기는 편이예요. 침대에 익숙하신 분들은 좀 힘들 수 있습니다. 바로 앞에 편의점과 십원빵집, 햄버거 집이 있어서 편했고 첨성대 바로 앞이라서 야경볼때 좋습니다. 숙소 앞에 주차공간도 있고 만차라면 걸어서 30초 거리에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좋습니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