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리아 호스텔 동대문

이미지랑 조금 다른 느낌이었고,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 조절이 힘들었다는 것 외에는 다 좋았던 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저 외에도 숙박을 하시는 다른 분들도 다들 좋은 분들이셨던 것 같아요.

무난했다.

숙박만을 생각한다면 가격 대비 좋음

카운터 일하는 스탭은 고용된 직원인지 아니면 해외여행객이 편의제공으로 저렴하게 노동을 제공하는 것인지 의심(?)도 들더군요.. 어쨌든 좋은 고용환경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친절한 응대에 매우 감사했습니다. 의외로 한국인 손님에 상당히 낯설어하더군요. 저는 숙박비를 아끼기 위해 처음으로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룸에 숙박하게 되었는데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조금 후회했습니다. 제 자리가 어디인지도 모르겠고 번호키 사물함도 비어있는게 없더군요. 겨우 찾아서 짐을 넣고 공기가 지하라서 너무 탁하고 배도 고프고 하여 밖으로 바로 나갔습니다. 방이 너무 어수선하고 장기 여행객들이 있어서인지 빨래가 널려있고 소지품이 지저분하게 흩어져있고 아직 이런 분위기가 적응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편한 침대가 있는 이곳이 찜질방보다 나을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그냥 찜질방 갈걸 이라는 생각으로 바꼈네요. 밤10시 넘어서 들어갔더니 한두사람 잠잘준비 하고 있더군요. 저도 씼고 비어있던 2층침대 위로 갔는데... 침대 양쪽이 바로 내리막인데 한쪽은 보호창살이 있는데 한쪽은 없어서 자다가 떨어질것 같더군요..;; 그리고 더 큰 문제는 ... 침대가 너무 흔들립니다. 아랫사람이 발모양만 바꿔도 위층으로 그 진동이 옵니다. 저도 경직이 되서 아랫사람에게 피해를 줄까봐 거의 움직이지도 않고 잠자려고 노력했지만.. 새벽 5시가까이 되서 잔거같아요. 저는 처음이라서 그렇겠지만 이곳에 여행온 사람들은 표정이 밝고 서로 이야기도 재밌게 하고 서로 피해를 안주려고 잘 대해주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오픈마이드라고 해야할까요? 개선점이 있다면 침대를 좀 더 튼튼하게 해주시고 2층에서 자도 문제없도록 (한침대만 그렇습니다. 남은 침대는 벽이 있어요) 보호창살을 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공기가 너무 탁하고 공기 정화시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기계 엔진 돌아가는 소리가 우당탕탕 펑 이렇게 간헐적으로 납니다. 지하라서 공기질 개선과 알수없는 기계음 감소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하루만 게다가 이런 방을 처음 쓰는 분의 후기라서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치 마시고.. 그곳에서 오랜기간 머무는 외국인들을 위해 개선의 여지가 있음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침대가 자고나면 좀 가려움 청소가 좀 더 잘 되면 좋겠음

겨울에 갔고 싱글룸 묵었는데 너무 추웠어요 침구는 차렵이불 한장. 물론 히터가 되지만 히터와 침대의 위치가 적절하지 못해서 우풍 계속 들어오고.... 보일러는 당연히 안되고 일이 있어서 며칠 묵었는데 계속 옷 껴입고 잤네요 장점은 지하철역에서 얼마 안걸린다는 점 정도?! 중국인들이 대부분인 것 같고 음식도 나눠먹고 하는 모양이에요 소통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을 수도....

위치도 역이랑 가깝고 방도 안락하고 침대도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도미토리를 썼는데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다음에 친구와 함께 다녀도 또 갈것 같네요 찜질방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생각과는 좀 달랐지만 저렴한 가격에 찜질방 대신 오기는 좋은것같아요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위치도 지하철역 바로 옆이구요.

가격대비 청결한 수준입니다.

처음 방에 들어갔을때 방 여기저기에 여자머리카락이 널려있었던 점에 대해서 청결도를 조금 의심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평일이어서 그랬는지 다른 관광객과 함께 어우러질수 있는 시간이 없었던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원래 이틀 머무를려고 했는데 이틀 더 연장하고 갑니다. 청구역 바로 옆에 있어서 돌아다니기도 편하고, 로비에 있는 사람들도 다 친절해요. 게스트하우스 있는 사람들도 금새 친해지고!!! 여기 쨌든 추천함. 다만 게스트하우스 근처에 펍이나 맥주집이 많이 없는게 아쉽긴 하지만 이태원까지 4정거장이면 가고, 횡단보도 건너편에 신당동 떡볶이 골목도 있어서 좋아요 ㅋㅋ 이틀 머물려고 했는데 시설도 싸고 괜찮고 다같은 여행자들끼리도 재밌어서 더 있다 감. 모텔보단 나음. 쨌든 내가 진심 추천함.

First of all, I was satisfied with the room rate. The location was close to the metro. The bed was clean and comfortable while the bathroom was also nice. When I asked for tower, I could get it at the reception desk. They do not provide breakfast.

4인 1실 도미토리: 거위털 이불에 깨끗~ 1실에 화장실 한개씩 있었는데 크기가 작은 편이고 여러사람이 동시에 이용하다 보니까 조금은 지저분했음.

정말 비추천. 청소안하나요? 일박 묵었는데 전날에 머리카락이 다 떨어져있던 것 하나도 청소안하고 화장실 휴지통도 안 비우던데요? 더러워서 진짜 못자겠더라구요. 지금까지 여행도 여러번 다녀봤지만 여기가 최악임

가격대비 굳..

방도 작고 냉장고도 없고 욕실에 구비된 용품도 변변치 않고.. 후기보고 갔다가 짜증괴 후회만 하다 퇴실함. 그냥 옛날 여인숙 리모델링했나봄. 사장님은 친절했으나 그게 전부임.

値段が、安かったので、お値段の割に、良かったです

Mein Zimmer war im Keller es hat bisschen komisch gerochen aber war noch okay. In meinem Zimmer waren wir 14 Leute bzw gab es so viel Betten und es gab nur ein Badezimmer sehr wenig für so viel Leute. Küchen Ausstattung als Frühstück war Nix besonderes Instant Nudeln, Eier ,Toast, Tee, Kaffeepulver und erdnüssbutter. Für so 3 Nächte ist eigentlich okay. Ich finde das Hostel kann auch renoviert werden bisschen damit es besser aussieht von innen. Es gab ein laundry Service das ist gut.

Good for young person to save 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