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몬텔릴리오

한국사람 피해 갔는데 중국사람이 많네요

환상적인 위치 조용한 분위기 다에 또 방문하고 싶다

호텔 발코니에서 누에보다리가 아름답게 보이는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파라도르가 있는 다리 북쪽이 아니라 다리를 건너 바로 있습니다. 호텔에 주차는 불가능하고 도보 2분 거리의 공영주차장에 주차해야 합니다. 호텔 앞 골목에 잠시 차를 대고 짐을 맡긴후 주차하고 돌아왔습니다. 주차장은 1일 30유로 정도인데 호텔에서 사전정산하면 13유로에 할수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고풍스러우며 어메니티는 기본적으로 있으나 냉장고는 없었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은 전경과 맛 모두 평점이 높은 편이라 저녁을 먹으려고 했지만 3월까지는 클로징이라고 합니다. 아침에 조식뷔페에서 보니 레스토랑에서 바라보는 누에보다리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조식뷔페는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맛있습니다. 신식 설비를 기대한다면 만족스럽지 않을수도 있지만 위치와 전경이 매우 훌륭하고 엔티크한 인테리어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위치는 누에보 다리 바로 맞은편이고 안은 꽤 고급진 느낌이지만 다리뷰는 현장에서 따로 돈 내고 추가해야 합니다. 호텔 레스토랑서 다리뷰는 잘 보여요.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에 하면 스탬프 찍어서 할인해주고 호텔 주차장은 좀 더 비쌌어요.좀 더 높은 방은 모르겠는데 저희방은 냉장고 없었고 방도 좁아요 캐리어 두개 열기 어려운정도..대신 욕실은 넓고 욕조도 있긴합니다. 진짜 다리 바로 옆이란거 빼고 사실 가격대비 좋은건 잘 모르겠어요 론다 전체적으로 그런건지..

주차불편하고 절벽뷰를 워해서는 예약시켜 잘 확인해야함 ~ 위치는 매우 좋음

여기는 진짜 단짠단짠의 연속이었어요. 체크인할 때 너무 친절해서 첫인상이 좋았는데, 객실에 냉장고가 없어서 물어보니 세상 이상한 사람 보듯이 쳐다보고... 친절했던 체크인 직원, 나중에 돌이켜보니 조식 식당 시간, 위치, 셀프 세탁시설이나 풀 같은 호텔 시설에 대한 안내는 하나도 안해줬다는 것을 깨달아서 기분이 상할 무렵... 조식 식당 직원이 또 너무 친절함.. 단짠단짠을 계속 느끼다 갑니다. 조식당 뷰는 진짜 최고였어요.

론다 다리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론다 다리가 보이는 뷰 방을 선택하시면 최상의 뷰를 마주하실 수 있습니다 방의 인테리어도 아주 아기자기 합니다

I showed front desk print and web page of my reservation. But there was no my name on the list. OMG. Who make the mistake, Expedia or The hotel ? They arranged other hotel. But purpose of my trip was to see the Nuevo bridge on the hotel room. My dream was broken. Who charge this error?

누에보 다리를 객실에서 감상할 수 있었고 특히 누에보 다리를 보면서 조식을 먹을 수 있어 좋았음!

생각보다 객실은 좁고 덥지만, 욕실이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어요 - 누에보 야경을 보는 내내 행복했고 황홀했습니다. 다리가 보이는 뷰가 아니였는데, 전화로 요청했더니 흔쾌히 변경해줘서 서비스에 감동했고- 다시오면 또 가고 싶은 그런 숙소였습니다.

개인적으론 파라도르에서 바라보는 뷰 보다 이 호텔의 뷰가 더 아름다울거란 생각이 드네요. ^^ 왜냐하면 다리랑 파라도르 그리고 정말 그림같던 자연 풍경의 조화가 정말 아름다웠거든요. 방은 아주 작았지만 아늑하고 누에보다리와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레스토랑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바라본 뷰도 멋지더라구요.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

방도 욕실도 엔틱하고 누에보 다리와 산 아래 뷰가 보이는 최고의 전망이었습니다. 다리 건너편에 있어서 관광객들때문에 시끄럽 않아 좋았습니다. 1층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고 싶었지만 예약을 미리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위치도 론다 다리 근처여서 좋았고 따로 신청해서 먹은 조식도 좋았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따로 주차장도 마련돼 있어 렌트카를 이용하는 여행객에도 좋을듯 합니다. 론다 다리가 보이는 방으로 추천드립니다!

스페인 신혼여행 중 들린 론다~~! 숙소를 어디로 할까 하다, 파라도르와 비교하다..결국 이곳으로!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우선 차를 렌트해서 갔는데, 근처에 저렴하게 주차할 곳에 대한 안내도 좋았고, 무엇보다, 객실에서 테라스(둘이 딱 설 정도이긴 하지만..)에서 누에보다리 전경을 보기에 너무나 좋았어요!^^ 커피, 차, 그리고 포트도 준비가 되어 있고, 무엇보다 욕실에 비치된 샤워젤 등 모두 록시땅 제품이라 향기도 너무나 좋았어요! 엔틱한 느낌의 숙소로, 객실은 조금은 작은 편이었으나, 위치나, 전반적인 부분은 모두 마음에 드는 숙소였어요! 론다에 간다면 다시 머무르고 싶은 곳이에요^^

론다에서의 2박 3일은 정말 즐거웠어요. 호텔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합니닼 누에보다리 건너자마자 구시가 입구 쪽에 있는데 조용하고 편안했어요. 호텔은 고풍스러운 가구들과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는데 매력있었습니다. 다만 객실 내 미니냉장고가 구비되어있지 않아서 더운 날씨에 조금 불편했어요. 하지만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저녁에 누에보다리를 보며 먹는 저녁은 정말 환상입니다!

파라도르가 건너다보이는 전망이 정말 좋았고 오래된 건물의 장점을 잘 살린 유니크한 호텔입니다

스위트 룸에 묵었는데 풍경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저녁 먹었는데 음식도 매우 맛있고 정말 대만족 이었습니다.

Our goal was to explore history. The hotel fit perfectly into this theme: an old-fashioned luxury location in a beautiful building with canyon views from four different levels: room, restaurant, breakfast room and pool deck. A few steps away from the bridge but far enough to be away from the crowds. We were so close to all the sights in the old town we never walked more than 100m before stopping--which was a great thing in the heat! The staff were very approachable and helpful when we needed a Spanish speaker to clarify a phone call. Eco prize: really liked the refillable water bottles instead of plastic single-use. The room furnishings were a bit old-fashioned so had to unplug things to charge our devices, and not much desk space, hanging hooks or storage in general. But the kettle and coffee were very usable, A/C worked well and windows opened as well when it cooled down at night. Overall, we had a very relaxing and enjoyable stay.

The staff was very kind and helpful! Great location!

Amazing location and very nice staff. Furnishings are old and decor is very dated. Breakfast was good with a killer view. Bed upstairs and bathroom downstairs was a little challenging for us older travel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