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포르셀 나바스

Great location, friendly front desk service, and clean room.

버스정류장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호텔 주변에 맛있는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2-3분 거리에 까르푸 익스프레스가 있어서 식료품을 사러 가기도 괜찮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으며 관광안내도 적극적으로 해 주었습니다. 방은 싱글침대 4개로 구성된 방을 사용하였는데 오래된 호텔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방에 충전기를 꽂을 수 있는 콘센트가 여유가 없어서 조금은 불편하였습니다 냉장고가 작고 침실 내 공간이 협소한 부분이 있습니다 옷걸이가 고정형으로 되어 있어서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숙박시설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철해서 투숙기간 동안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 식당, Bar등이 많아 편리함, 교통편도 좋음. 단, 그냥 하루/이틀 정도 잠만 잘 장소로 적당함.

직원분께서 도시 설명도 해주시고 공항버스에 대해 문의했을때 잘 알려주셨어요! 객실 넓이도 넓고 위치도 좋았지만 식당가 사이에 있어 12시까지는 시끄러워요 그리고 옆객실 화장실 소리가 다 나요 예민하신분들은 피해주세요

All the staffs were so kind and buffet breakfast was so nice. Especially the staff who was working midnight on December 22 did his utmost efforts with his own mobile phone to reserve the entrance tickets of Alhambra Palace till 1 O'clock and finally succeeded it. It was so great.

잘 쉬었다 갑니다!!^^ 주변에 식당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매우 편안하고 좋은 분위기의 숙소이며 주변 관광지와 접근이 용이하였습니다.

저렴한데 시설 깨끗하고 매우 친절합니다.

The location of the hotel is great. It is located at the end of the tapas street that you can enjoy tapas bars easily. But the hotel is antiquated that you need to prepare ear plugs to save your night sleep. You can hear the noise of tapas bars and of other people staying at the hotel. Additionally, the hotel helps booking a taxi to Granada airport and offers picnic box to whom leave before breakfast buffet. But the taxi driver asked additional 5 euros at the airport and the hotel didn't give me picnic box. So be careful. If I visit Granada again, I won't stay at this hotel. But for someone who is strongly willing to enjoy tapas bars, I will recommend this hotel.

타파스투어를 즐길사람들을위한 숙소에는 적합하다! 알함브라를 향하는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하지만 청결은 정말 최악이었다 ㅠㅠ 이불에 뭐가묻었는데 교체는 절대 안해주는 서비스... 그리고 방 컨디션은 너무 열악하다...하지만 직원들의 서비스는 좋다.... 청결도가 너무 많이 떨어지는......

이 호텔은 바로도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모두 내 방의 좋은 장식과 아늑한입니다. 주인 스테파노 등등 교통, 관광에 대한 정보를 제공, 친절하고 좋습니다. 그들은 또한 매우 유용 에 대한 안내를 제공합니다

위치는 좋고 바로앞에 음식점들이있어서 편하지만 열쇠키가 잘안열려서 불편했음 카드키로 바뀌면 좋을거같음

중심지에 위치 관광하기 좋지만 침대가 형편없어 불편했어요 3성급에 못미치네요

스페인 여행다니면서 묵었던 호텔중 제일 청소상태가 최악이였던 곳이에요. 물론 이사벨 광장 누에바 광장 그린비아 다 가깝기 때문에 위치는 정말 좋아요. 어디든 5분이면 가요. 대신 타파스 거리 바로앞에 있기 때문에 밤늦게까지 시끄럽고 오래되서 공사중이라 낮엔 숙소에 있을 수가 없었어요. 정말 최악. 조식이나 직원들은 나쁘지 않았지만 정말 머리카락 먼지 등등 눈에보이게 굴러다니는 호텔은 난생 처음이였어요.

이가격에 이런 좋은 위치의 호텔이라니 시설도 완전 깨끗하고 친절하고 아늑하고 너무만족했어요. 위치도 타파스 거리에 위치에 식사하기도 좋고 알함브라 가기도 편해요(버스정류장이 근처에 있고 버스로 10분정도^^). 조식도 매우매우 만족

가격,위치,시설 모두 합리적이였음 민박 호스텔만 다니다 그라나다서는 호텔에서 편히 쉬는걸 추천함. 싸니깐...

호텔시설은 깨끗하고 조식도 괜찮았음. 하지만 wi-fi가 너무 잡히지 않아 고생함. 체크인할 때 계셨던 할아버지?같은 직원분은 영어도 잘 안되셔서 너무 고생함. 조식포함 2박이었는데 마지막 날 6시체크아웃을 해야 해서 meal box를 부탁했는데 단칼에 거절하심. 시설자체는 괜찮으나 서비스는 별로였음.또 tapas 거리에 있어 방을 잘못 선택하면 밤 늦게까지 시끄러움. 다음에 다시 간다면 여기에 가지는 않을 듯 합니다.

침대 시트 교환 안 된 상태. 방이 매우 좁다. 아침 미리 결제 했는데도 자꾸 추가로 비용을 받아냄.

구시가지에 위치하여 차로 찾아가려면 내비에 주변 주차장에 목적지를 설정해야 쉽게 안내합니다. 아니면 호텔을 직접찾아가는 걸로 세팅하면 일방통행로를 뱅뱅 돌아갑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난방도 잘 되었지만 밤에는 나바스길이 좀 소ㄹ란한 걸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 밖엔 그라나다관광과 주변 음식점 등 훌륭한 편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