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선셋

룸상태 좋고 해변에서 가깝고 마트도 가까워서 좋았다! 리조트가 은근 크고 여러개 동으로 이루어져있어서 문과 문사이 열고 닫고하는 번거로움이 약간있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움

퀸 사이즈에 소파베드 방이었습니다. 주방 및 욕실은 매우 깔끔하고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침실도 매우 아늑했구요. 주변에 베날마데나 비치가 있어 선탠과 식사하기도 좋습니다. 리셉션은 매우 친절합니다. 밤에 도착할 경우 입구 찾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 구글맵 따라 가시면서 깃발이 있는 곳으로 가시면 Diamond resort라고 되어있는 프론트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라가에서 숙박을 하는데 저희는 바닷가 휴양지인 이곳에서 숙박을 하였습니다. 걸어서 1분이면 바다가 보이고 시설도 매우 우수합니다. 이름은 선셋인데 바로 앞 바다에서 일몰을 볼 수 있는 위치는 아닙니다. 스텝이 매우 친절합니다. 단지 구조가 복잡해서 숙소 안에서 방 찾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세탁기도 있고 주방시설, 화장실 모든 면에서 우수한 곳입니다. 추천합니다. Many people stay in Malaga and we stayed at this beach resort. One minute walk, you can see the sea and the facilities are very good. The name is Sunset, but it is not the place to see the sunset in the sea right in front of you. The staff is very kind. It may be difficult to find a room in the hostel because of the complexity of the structure. There is also a washing machine, kitchen facilities and restrooms. I recommend it.

나에겐 여러 행운이 따른 예약이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이라 판단되면 무조건 가봐야 하는 리조트. 비수기에는 가격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매우 저렴하다. 말라가는 보통 말라가 대성당과 알카사르를 구경하고 그라나다나 세비야로 움직이는 거점 도시로만 활용하는 관광객들이 많은데 바로 이 리조트를 들르면 말라가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 달라질 것. 일단 시설이 환상적임. 가장 작은 룸도 방1, 거실1, 주방1, 화장실, 테라스(이곳에는 심지어 야외테이블과 선탠베드가 있음)를 각각 구비하고 있으며 주방에는 취사에 필요한 모든 주방기구와 식기들이 완비되어 있다. 유럽 리조트나 호텔에서 매우 보기 드물게 냉동고와 냉장실이 분리된 중대형 냉장고가 설치되어 있는데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바로 세탁기마저 있다는 점!! 여행 중 밀린 빨래를 하기에도 너무 좋다. 리조트는 기본적으로 모든 룸이 쾌적한 편(난 방 두개짜리, 방 한개짜리에서 각각 2박, 1박 묵어봄)이며 특히 투룸의 경우에는 실내수영장을 중심으로 조성되어 있어 리조트의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 "아 내가 해외 휴양지에 왔구나"란 기분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 해변은 리조트에서 걸어서 3분거리, 말 그대로 리조트를 나서서 찻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지중해 바다가 펼쳐짐. 날씨가 어떠한지는 스페인에 온 사람은 굳이 말을 안해도 알 거라서 생략한다. 관광객들은 거의 대부분 은퇴한 백인들로서 해수욕보다는 선탠을 즐기고 있는 게 특징. 10분 거리에 대형에다가 평점마저 좋은 MERCADONA가 있어 식자재, 주류 조달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식당가도 리조트 중심으로 엄청 발달해 있고 평점들마저 높아서 식사 시간을 즐길 수 있음. 이제 이 리조트를 얼마에 즐길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게시된 가격은 1박당 비수기 경우 150 유로 ~ 250유로, 성수기의 경우 250 유로 ~ 350 유로라고 쓰여는 있다. (2018년 기준) 근데 이건 좀 블러핑된 가격이고 운이 매우매우 좋다면 60유로 정도에 묵는 행운을 즐길 수 있으니 일정 중에 합리적인 가격이 제시된다면 반드시 가보라고 권하고 싶다. 개인적인 얘기지만 나도 말라가를 거점도시로 활용하고 시내 1박만 하려 했지만 여기 우연히 예약하고는 그냥 일정변경해서 3박 여기서 놀아버렸음. 연인이나 가족단위 여행객들은 반드시! 반드시!! 가볼 것. 마지막으로 단점. 이곳은 말라가 시내와 거리가 좀 멀다. 버스가 아닌 렌페선을 타고 접근해야 하며 (편도 2.8유로 ㅡ 2018 기준) 렌페 역에서 내려서도 20분 이상 걸어야 함. 말라가 잠브라노 역까지 약 1시간 정도 걸린다고 봐야 속편하다.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

Good just except that the wifi is on payment. But it could be reasonable. The other things are perfect.

Was perfect!! Never be disappointed. Deserved to be recommended.

가격대비 매우 만족한 경험이었습니다. 객실은 매우 크고 깨끗했고, 발코니도 크고 좋았습니다. 주방 조리기구도 잘 갖춰져 있고, 화장실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리조트에는 주차장은 별도로 없습니다만, 리조트 주변으로 대부분 주차 가능 지역이기 때문에 성수기 때는 모르겠지만 그 외 시즌에는 주차 문제는 없을 듯 보입니다. 위치는 바로 걸어나가면 해변이고, 걸어서 5~10분 거리에 Paloma 파크가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 비용이 별도로 청구되는 점, 특히 욕실 온수 이용 시간이 정해져 있어 이용에 불편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제가 이용한 시기에는 한 명 샤워할 정도의 온수가 공급되면, 30분 뒤 온수 공급이 되었습니다.) 그 외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Indoor pool이 유료이긴 하지만, 매우 저렴(한 객실당 1일 10유로)하고 항상 시도때도없이 관리 직원이 살펴보고 체크하고 있어서 매우 안전했습니다. 2유로를 추가로 지불할 경우 1시간동안의 헬스장과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객실도 가격대비 매우 넓고, 모든 시설이 갖추어져있어 여행기간 중 매우 편했습니다. 다만, 말라가 자체가 더운지역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모기가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현지에서 스프레이 꼭 구매하세요. Wifi는 유료이고 신호가 약한점이 단점이긴합니다. 하지만 Outdoor pool지역에서는 강하게 잡히니 참고하세요. 아이 둘 데리고 여행다녀왔는데, 스페인에서 머문 호텔중 가격대비 가장 좋았습니다.

It was an almost perfect stay with beautiful rooms, swimming pools and nice neighborhood. Especially the staffs are extremely kind and helpful. However the sewage smell from bathroom never went away during my one week stay even though they took action for it. Except that, very nice.

정말 싸고, 바닷가도 가깝고, 깨끗하다. 1달간 여러 호텔 중 최고!

호텔 시설, 서비스, 그리고 직원들의 친절함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말라가에 간다면 당연히 이곳을 숙소로 선택할것 같습니다.

Loved the spacious apartment, nice and modern and good proximity to pool. Pity we had lots of cockroach visitors & would of liked fresh towels every other day.

The hotel was close to the beach and it also had a good pool and spa the nights where quiet and relaxing having a supermarket was also a good idea and the ping pong table was also fun for everybody. The staff and the reception where nice to and finally the help for the luggage was really useful

Long wait at the on site restaurant after ordering breakfast. And it really wasn't busy. Weird arrangement of going up one floor across and down one floor. Hard with luggage as one leg had no lift. The room had excellent AC but we didn't like to run it overnight. When my partner asked for an extra sheet or cover for the bed they said they had none. How strange. Telephone and one wall socket were both without power on arrival. After we reported it both were fixed. The kitchen in the apartment was excellent with fridge freezer micro and washing machine. One of the best. Apart from maybe the bright orange counters. Like an " easyJet" kitchen. ;-) Room was roomy. Huge queen size sofa bed although we didn't use it. Lots of evidence of being as "Eco" as possible. Items in the onsite gift shop were very cheap. A short walk from the beach. We paid wun seexty fyfe per night for two in early June. No breakfast. Seems a lot to me but it's probably about right. Would I go again. Maybe. But wanted to try the Benalmádena Beach hotel close by ( about £30 a night cheaper ) but it was full. I'll try other places before saying I'll come back.

Second time we have stayed and will definitely be back.

Nice complex

Amazing stay, friendly staff and excellent location. We have stayed many times before and will certainly stay again.

Fab stay, huge appartment, everything you could want for self catering was in the apartment. Lovely pool area comfy sunbeds. Friendly staff All round fab stay

Majoitus oli hyvä. Ainoa miinus on kun ei voi varatessa valita mihin päin huoneen parveke on ja mistä kerroksesta huoneen haluaisi.

Friendly helpful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