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네스트

중간에 큰 홀이 있고 그 홀을 둘러싸고 방들이 있어요.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운 구조였는데, 사용하다보니 좋더라구요 ㅋㅋㅋ 방마다 화장실겸샤워실이 1개가 있는데, 제가 간 날 저희 방이 온수가 안나왔어요...ㅎ 2층 가서 샤워했는데, 샤워실이 정말 겁나 넓었어요 ㅋㅋㅋ 좀 불편하긴 했지만 샤워실 완전 넓어서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좋아용~ 좀 늦게 자면 ? 괜찮아요! 한 새벽 1시~2시까지는 여행객들이 1층 거실에서 떠드는 편이에요! 깨끗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너무 좋아요!

숙소까지 캐리어 끌고 가기가 조금 험난하지만 니콜라스전망대도 가깝고, 가성비 좋은 호스텔입니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철제침대라서 안심했어요. 수건도 제공하고 욕실에 드라이기도 있고 리셉션도 친절한 편이예요 다만 제방은 햇빛이 안드는 벽쪽에 있어서 어두운 분위기가 좀 있고 위치가 알함브라 궁전 바로 밑인데 캐리어끌고 다니기 진짜 별로예요!! 택시추천합니다ㅠㅠ

화장실이 한층에 하나 있는거 빼곤 다 좋았습니다.

노무 어두워서 낮에도 밤 같음 방도 추움 위치도 soso 조식 별로인데 4유로 엘리베이터 없음 장점히 딱히없음

버스에서 내려서 가는 길이 10분 정도였는데 돌길이라 캐리어 끄는것이 좀 힘들었고 밤엔 거리가 너무 어두워서 좀 무서웠는데 낮엔 다양한 가게와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해가 지고 나서는 조금만 걸으면 알함브라 궁전의 붉은 야경을 볼 수 있고 좀 오르막길이지만 20분 정도만 걸으면 티켓 박스까지 걸어갈 수도 있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방음은 잘 안되고 시설도 전체적으로 오래됐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요 소박한 숙소 찾는 분께 추천해요

괜찮음! 리셉션 친절하고. 근데 방음이 너무 안됨ㄷㄷ옆방 늦게까지 파티해서 빡침. 옆방 무개념만 안걸리면 괜찮을듯. 화장실이 적지만 경험상으론 문제되지는 않았음. 타이밍을 잘 맞춘 탓일수도.

숙소는 광장과 좀 거리가 있긴 하지만, 알함브라궁전 가는 길의 자연 경치를 즐길 수 있어요! 리셉션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구요. 단점은... 방이 너무 어둡다는 거?ㅎㅎ 분위기도 좋고 괜찮아요 :) 잘 쉬었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이랑 맛집들이 밀집되어있는 곳이랑 가까움. 하지만 알사버스터미널에서는 버스타고 약 20분정도 소요됨. 공용공간이랑 화장실 깨끗했는데 다만 화장실은 한 층에 하나만 있고 샤워실과 붙어있어서 좀 불편했음. 객실은 깔끔하고 꽤 좋았다. 스태프들은 free walking tour도 진행해주고 한명 빼고 다 친절했음.

사실 처음이 객실만 보고서는 나쁘진 않았지만 별로 좋지도 않았어요. 전등 없고 암막 커튼 없고 캄캄하고.. 샤워시설도 한층에 한개뿐이라 사람수에 비해 모자라는 느낌이었고 와이파이도 잘 안터졌네요. 거실은 괜찮았어요. 직원분들도 딱 한분빼고는 다 너무 친절했는데.. 한명은 체크인 시간 이후에 세신가 체크인하러 갔는데 귀찮아하고 짜증내는게 눈에 보일정도더라구요. 체크인만 했는데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호스텔에서 하는 저녁 프리워킹투어가 너무 좋아서 다음에 오면 다시 묵을 것 같긴 하네요. 프리워킹투어 참가자가 저랑 제 일행 둘뿐이라 호스텔 직원 두명이랑 거의 개인 가이드, 혹은 친구처럼 두세시간 같이 걸었는데 그라나다를 사랑하게 해준 워킹투어였어요. 가이드해준 호스텔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재밌었구요. 프리워킹투어 정말 추천합니다!! Thank you for your guide for free walking tour in the evening, as I said both of you after tour. I really liked it. You made me fall in love with granada! Thank you for your kindness and nice tour again! Hope you well :)

알함브라 궁전이 보이지만 돌아서 가야하기때문에 걸어서 20분정도 걸리고 누에바까지는 10분 정도~ 위치적 아쉬움 빼놓고 나머지는 만족합니다~

알함브라 궁전을 예약하지 않아서 새벽에 출발해야 했는데, 걸어서 가기에 가까워 좋았습니다. 스텝들도 친절했고, 요청하는 것에 상당히 친절하게 대해주어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알함브라, 알바이신, 사크레멘토에 산책하기 좋은 위치로 시내로도 5분이면 진입, 대성당까지 10분 바로 앞에 관광지를 도는 소형버스 정류장 알함브라 뷰가 멋짐 4인실 룸은 4명이 움직이기는 북적하고 아주 좁은 편 화장실을 여러사람이 나눠써서 기다려야 하고 청결상태 불량하고 샤워실에 배수 안되고 냄새남 직원들 모두 아주 찬절하고 상냥함 부엌이 잘 되어 있고 무료 음료나 간식이 항상 구비되어 있음:)

조명이 어두운건 별로였다

뭣보다 주방을 쓸수 있는게 좋았어요~ 독일과 스페인 호텔에서 전기포트나 전자렌지 전기렌지를 쓸수 있는데가 흔치않았거든요~ 엘레베이터가 없거나 공사중인 물건이 널려있거나 하는 허접함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젊고 친절한 직원들덕에 전 편했네요~^^ 알함브라궁전등 위치는 정말 좋아요~ 가격대비 깨끗하고 수건이랑 시트 매일 갈아주구요~ 빨래랑 건조 따로 3유로씩인데 세탁기는 좀 지저분한데 직원분이 알아서 챙겨주셔요~

좁은계단에 꼭대기층은 엘리베이터 없는 게 단점입니다.

Situación idilica

The property was in a good location quite close to the main square as well as plenty of places to eat. The room I was in opened up over the central courtyard of the building and was really noisy until late as sound carried up from the common areas.

Counter staff are nice people, but they rather reduce your satisfaction of their service than to risk "angering their boss". It's fine and i can understand. I say they are nice because they help me print my bus tickets foc when i asked them to. Do bear in mind they have no wall plugs for your phone, so you need to bring your own one and use their wall sockets. Then, there are the toilet hoggers... And also the toilet has limited hooks... Also, i feel there is a lack of security. Sure, it is indeed very nice that they let me store my luggage in a room after checking out. However, when i came back hours later, i managed to move past the reception counter and into the room so easily without any form of identification. Yes, this means if i want to steal your luggage, i can do it eas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