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호스텔 바젤

도미토리 샤워실 공간 화장실 따로 있는게 좋았어요 샤워실도 세개라 붐비진않아요 헤어샴푸는 달려는게 있고 샤워용은 없으니 챙기세요 사물함 크게 있어서 자물쇠 달면 귀중품 넣기용이합니다 사람이 차있을경우 인원수랑 안맞아서 다른방 분이 건너와 사물함을 써서 처음에 다른분이랑 공유해야했습니다. 옷걸이는 사물함당 두개씩 걸려있어요 하루만 묵고 가는분이 많고 제가 있을때만 그런건지 특히 여성전용 도미토리는 잘 안차는거같아요. 널널하게썼어요 침구정리와 수건교체가 기준을 모르겠어요 사람들 있을때 하루이틀은 되더니 중간에 사람들이 나가고 혼자쓰게된 시간이 많았는데 혼자쓰게 된 후부터는 침구정리랑 수건 교체를 따로 안해주시더라구요. 대부분 하루묵다 가는분이 대부분이라 좀 길게 도미토리쓰시는 분들은 수건은 매일 따로 가서 받으셔야할거같아요. 코드선이 멀리있거나 위치가 안좋아요 식당주방 쓸수있고 대부분 조리도구 접시 등 다 갖춰져있어요 위치 역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약국이랑 마트 까페등 가깝게 위치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의사소통 문제로 결제문제가 생겨 있는내내 신경쓰여서 좋은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직접결제한 직원과의 연결이 어려웠던점 아쉬워요. 결국 묵는 기간에 해결 못하고 추후 예약업체와 문의해서 해결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도미토리룸은 하루 머물기는 괜찮은거 같아요.

편하도 시설도 좋고 음식도 만들어먹을 곳도 잇고 좋아요

떠나기 전에 미리 다 예약해서 첫 투숙일에서 2일후 다시 묵게 되었는데 남자 직원이 전에 묵었던 방과 같은 방을 주길래 맘에 만들어했더니 금방 다른 방으로 바꿔주고 안내도 잘 응대해줌. 체크아웃때도 불편한 점이 없었는지 다시 물어보고 응대함. 호텔 시설도 영향이 있지만 손님에게 친철한 것이 호텔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참 짐 맡기고 2일동안 다른 도시 다녀왔는데 보관료 인당 5프랑 받는다 참고하시길

바젤공항 밤 도착으로 11시경 호스텔 도착했는데 여자 직원의 안내 전혀없고 수건도 주지않고 심지어 시티세 잔돈도 제대로 받지 못해 방에 갔다가 다시 내려가 잔돈 거슬러 받음 바젤 첫인상 아주 별로로 만듦

굉장히 좋고 싸고 서비스도 좋고 위치도 좋습니다. 걸어서 바젤 sbb 역에서 오분정도 걸리고 방 내부 깨끗하고 화장실 샤워실 깨끗하고 수건 무료로 빌려줍니다. 헤어드라이기도 무료로 빌려주고 일층에 키친 및 커피포트 무료로 이용가능해요. 그리고 머무는 기간 체크아웃 인 하는 날포함해서 무료로 버스티켓주고 지도로 무료로 다녀올수있는곳 및 갈수있는곳 설명도 해주고, 직원 서비스 너무 착하고 좋아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바젤 중앙역에서도 가깝고 호스텔 시스템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조리시설이 갖춰진 공동부엌이 있어서 근처 마트에서 장보고 끼니 해결을 잘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은 곳이에요!

역에서 가깝고 좋으나 냉장고와 에어컨이 없고 욕실이 낡은편이고 큰 방은 옆 건물이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한편이다.

신설인지 시설이 깨끗합니다. 방에 딸린 화장실이 없는게 조금 불편하지만 다른 시설들이 워낙 깨끗해서 괜찮았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작은 것으로 하나밖에 없는게 가장 아쉬웠네요.

위치가 좋습니다.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언제나 커피와 물을 마실 수 있게 해놓은 카페테리아도 좋았습니다.

일정상 하루 지냈지만 매우 깔끔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하루 정도 지내는 분들은 근처에 라인강과 성당을 구경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숙박시설. 냉장고에 음식은 잘 보관하세요. 음식물 가져가는 도둑들이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며 호스텔 내부가 무척 깔끔했어요.

샤워실이 깨끗하고 물도 잘나오고 편리함, 스위스가 물가가 비싸서 그런지 주방이 크고 식기들도 잘 구비 되어 있음, 방도 깨끗한편, 바젤역에서 도보로 십분 십오분정도로 가까운편,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깔끔하고 편리하고.. 거기다 가격까지 고려하면 격하게 추천합니다

바젤역에서 가장 가깝고 깔끔합니다. 시설이 정말 잘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지금까지 묵은 호스텔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은 곳입니다.

바젤 최고의 숙소라는 평가에 걸맞는 숙소였습니다. 예약할 때 조식불포함으로 봤는데 아침주네요. ㅎ

다른 도시로 이동하기 위해 하루 숙박만 하기 위해 선택한 곳이었는데, 주택가 가운데에 있어서인지 조용한 분위기였다. 내부는 그냥 일반 호스텔과 같고, 아침 조식이 무료로 제공되어 인상적이었다. 주택가여서 아무것도 없고, 근처에 슈퍼마켓이 하나 있다.

역에서 가까워 좋았습니다

도미토리 룸이지만, 남녀 혼숙이 익숙치 않은 저로서는 약간 불편함이 있었습니다.방안에 있는 자신의 침대번호와 같은 옷장 열쇠가 남아 있지 않아 지하에 있는 보관소에 짐을 두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그러나 화장실이 청결하고 직접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는 주방과 넓은 식당 및 휴식공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