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비언스 호텔 타이베이

음~~~ 부족한 것이 뭐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잘 떠오르지 않는 호텔입니다. 착한 가격이었고요, 아마도 기간 할인요금이 적용된 것 같았습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다음에도 무조건 여기에 묶을 예정입니다. 근처에 식당도 많아요. 단, 타이완은 시설에서 난방이 거의 안되는 것 같아요. 추우면 꼭 프론트에 이야기해 주세요. 빵빵한 난방기를 주시거든요.

가족여행으로 디럭스 트윈룸 2개의 객실에서 3박을 하였습니다. 조금 이른 시간에 체크인을 하였는데 얼리체크인은 안되었지만 짐을 보관해 주었어요. 위치는 조금 애매합니다. MRT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어 MRT이용이 다소 불편했고 버스 정류장은 가까운 곳에 있어 버스를 더 많이 이용했습니다. 객실은 매우 밝고 깨끗하고 무료생수와 무료미니바(스낵+음료)가 있어 정말 좋았고 욕실도 깨끗했어요. 하지만 샤워 후 욕실바닥에 물이 고여 잘 빠지지 않았고 샴푸와 바디워시를 제외한 치약, 칫솔등 어메니티는 제공이 되지 않았어요. 프론트데스크에 요청하면 가져다 주더라고요. 작지만 무료 조식을 제공해서 좋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한 편이었어요. 1층 레스토랑에 비치되어있는 음료도 수시로 이용이 가능해서 좋았고 다만 가족여행인데 객실 2개가 3층과 10층으로 떨어지게 배정해 주어 아쉬웠습니다. 도심외곽에 있어 대체적으로 조용하고 편안한 호텔이었어요.

너무 편안하게 쉬었드 갑니다 차량소음이 조금 있지만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객실이 청결해서 다음 대만 방문시에 다시 오겠습니다

주변에 식당이 많았고, 직원들이 많이 친절합니다. 조식 메뉴는 매일 조금씩 바꿔서 3일간 먹어도 크게 찔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하철역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이 안 좋은 점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은 호텔입니다.

호텔 위치는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에서 조금 멀리 있어 불편했지만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게 대응해 주시네요

매우 만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종종이용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 이후 정말 오랫만에 방문한 앰비언스 호텔입니다. 한결같이 친절하고 편안했습니다. 청결한 침구와 실내, 친절하고 전문적인 직원분들, 아름다운 뷰, 깔끔하고 맛있는 조식이 있습니다. 첫 날 호텔 스탭분께서 문에 붙여주신 환영인사 카드는 소중하게 간직할게요.^^ 오랫만의 대만여행에서 마주한 진한 첫 감동이었어요. (잘 보관해 한국으로 가져왔답니다.) 한국어를 능숙하게 하시는 직원분이 계시고, 모든 직원분들이 언제나 친절하십니다. 다음에도 또 묵을 예정입니다. 다시 뵐 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깔끔하고 친절한 호텔입니다. 넓고 큰 창문이 있는 방에 욕조도 길이로 커서 정말 좋습니다. 지하철이 거리가 조금 있는거 빼곤 나머진 다 만족입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방넓고 친절해서 편안하게 잘 쉬다 왔어요

방,침대 그리고 욕실이 깨끗하고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모든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로 기분 좋은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조식도 알차고 실속있는 구성으로 매일 아침 과식을 했네요라운지 커피 서비스까지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We chose this hotel because of the good comments about the friendly staff. Even though we had high expectations, they were amazing. Super friendly and thoughtful for every single thing. Breakfast was okay but based on price it's good. The room condition was great. Everything was well maintained.

1박 10만원 정도에 11층에 투숙했습니다 방도 넓었고 깨끗하며 컨디션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 그 잡채이고 단점이라면 조식은 그냥 그냥 그랬고 인터넷이 빠르지는 않습니다 대중교통과 가깝지도 멀지도 않았습니다만 밤에 돌아올때는 살짝 먼 느낌이였습니다 다음에도 간다면 여기 투숙할 예정입니다

전 숙소가 트원룸이 없어서 주변 찾다가 옮겼는데 좋았어요 더운 여름이라 지하철 이용할꺼면 불편할 것 같아요 전 주로 버스타서 바로 앞에 정류장이라 편했어요 모든게 다 좋았어요^^

아침 여섯시 반에 출발하는 택시 부탁했는데 샌드위치랑 오렌지주스까지 챙겨주시고 엄청 친절했어요 :) 디럭스룸 크기도 시설도 딱 너무 좋구요 하우스키핑도 필요한것만 물어보시고 채워주고 맞춤식으로 다 해줘서 좋았어요!! 바로 근처에 버스정류장도 있어서 이용도 편리👍

타이베이 출장중 머물게 된 호텔이었습니다. 청결하고 편안했으며 모든 직원분들 친절함은 다시 투숙하고 싶게 만듭니다. 기억이 남는 호텔이었고, 다음에 또 투숙할 계획입니다.

mark와 yolande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인상깊었어요. 그리고 다른 직원 분들도 너무 잘 챙겨주시고. 서비스에 감동받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또 인사하러 대만 여행 오고 싶을 정도예요!

제가 가 본 호텔 중 직원들이 가장 친절했어요! 아침 저녁 만날때마다 안부인사 해주고 택시도 잡아서 목적지도 기사님께 일일이 다 알려주시고 식당 예약도 해 주시고 관광지 팁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프론트데스크에 한국어 잘 하시는 ‘위니’ 라는 직원 계세요! 한국어 진짜 잘하시구 엄청 친절해요 ㅎㅎ 진짜 영어로 일상대화 조금만 할 줄 아시면 꼭 이호탤로 가시는거 추천해요!! 청결도도 괜찮고 택시타고 이동할 때 위치도 편했어요! 진짜 잘 쉬다가 갑니다.Thanks for Winie & Steve. Thank you!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조식도 괜찮고 다만족합니다 교통이 불편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편하고 원하는곳 가기에 수월합니다

어머니와 함께 3박 4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조식이 너무 훌륭했어요. 대중 교통을 이용하기 쉬운 위치라서(역이 바로 앞은 아닙니다) 여행 내내 편했고, 산책하듯 공원을 지나면 큰 마트들도 있습니다. 욕실에는 큰 욕조가 있어서 밤마다 피로를 풀기에 좋았으나 욕조와 바로 붙은 한 단 위의 바닥에는(세면대가 위치한) 배수구와 경사가 없어 물기 제거에는 어려운 구조라 계속 신경이 쓰였어요.

숙소도 깨긋하고 직원분들 서비스 엄청 좋아요!! 조식도 맛있구요 다만 접근성이 조금 안좋고 방음이 잘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