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호텔 - 동먼

방은 사진으로 보고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작았어요. 두명이 캐리어 펼칠 공간도 마땅치 않았어요. 화장실이 작지만 깔끔하고 수건이나 드라이기, 휴지들도 잘 구비되어 있어 좋아요. 침대도 편안해요. 무엇보다도 동먼 번화가가 가까워서 좋았어요. 조식이 2분거리에 있는 모스버거 쿠폰이라서 그냥 조식을 빼고 더 저렴하게 객식만 예약하는 게 좋을 것 같긴 한데 옵션이 없는거 같아요. 언어 제공에 영어로 되어있긴 하지만 프론트 직원들이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요즘은 번역기가 다 잘되어있으니 의사소통에는 문제 없었어요.

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혼자 머물기에는 적당한 크기의 방이었습니다. 오래된 건물이어서 그런지 하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왔습니다. 직접 방향제를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해요. 그 외에는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고, 화장실 청소도 청결하게 되어 있는 편이어서 만족합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요 지하철 버스 타기 너무 좋은 위치에 있고 용캉제도 가까워서 드나들기 너무 편리했어요 커피머신 커피도 맛있습니다.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고 호텔도 깔끔했어요.

직원님들의 친절함이 시설의 아쉬움을 넘치도록 커버합니다. 특히 컨시어지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연말 휴가를 매우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융캉제 건너편이라 이동도 쉬웠으며, 먹을거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만족함.

위치만 괜찮음, 시설은 별로

융캉제 좋아해서 근처 호텔 중에서 창문있는 방 찾아서 예약했어요 위치는 좋지만.. 방은 조금 좁아요. 룸청소 매우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샤워실도 넓고요. 도로 옆이지만 조용했고요.

동먼역 융캉제 근처에 위치해서 최고였습니다 주변맛집 중정기념관등 도보로 이동도 가능하고 숙소는 깔끔한편이고 조식은 햄버거 샌드위치 등입니다 방음이 조금 잘 안된게 아쉬웠습니다

Good. 한국어 하시는 분 계셔서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어요^^ 아침식사는...... 음.... ㅎㅎㅎㅎㅎㅎㅎ 확실히 방음은 잘 안 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체크인 전에 짐도 맡겨주고 정말 좋았습니다 조식으로 모스버거도 맛있었구뇨 다만 조금 방음이 잘 안되서 옆 객실에서 큰 소리에 얘기하면 들린다는 단점 ㅠㅠ

위치만 보고 선택한 숙소였는데 위치로는 역시 탁월한 서택이었어요! 시티뷰로 예약했더니 발코니 있는 5층 룸이더라구요 창문있어서 진짜 좋았어요 그리고 호텔에서 바로 치아더펑리수 예약하시고 배달받을수있어요! 이게 짱짱이에유 시간도촉박한데 매장까지 안가도되니까여!!!! 번화가에서 숙박하시고 싶거나 어디든 쉽게 갈수있는 위치의 호텔을 찾으시는 분은 아크호텔 추천합니당~~

4인룸을 찾다보니 아크호텔이 넓어서 예약했습니다.패밀리룸은 사진처럼 아주 넓네요.좋아요~수패리어룸도 예약했는데 좁지만 깨끗했어요~만족합니다

너무 좁아서 불편한점은있었어요 하지만 금액대비위치가 정말 훌륭하기때문에 그거하나는 좋았어요 모스버거아침은 양이너무작아요 그래도 먹거리들이많아서 오히려 작은게좋았구요~ 제일답답했던건 밖에 비가오는지 해가떴는지 모른다는게 너무너무 답답한거같아요~ 그외에는 청결도나 머 다 만족했어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좁은건 알고 있었고 융캉제랑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딘다이펑본점,카오지,융캉우육면,스무시등 가까운곳에 맛있는 식당이 많아 좋았습니다.

Nice room condition and proper expense. It was not that small to stay two people. And the atmosphere around was very peaceful and calm.

5층방 배정받았는데 엘레베이터가 4층까지만 있어요..ㅋ 패밀리룸이 5층뿐이어서 어쩔수 없었지만 미리 알았더라면 고민했을것 같기도.. 호텔이라기 보다는 좋은 게스트 하우스의 느낌..? 2인실은 안써봐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방 상태는 사진이랑 정말 똑같았어요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좀좁은게흠이지만 깔끔해서 으너무맘에들었어요ㅠㅠ

사진을 너무 잘찍어 둔거 같아요. 실제론 사진보다 훨씬 좁고, 창이 있는 방이라고 했는데, 창문을 열 수 없게 되어 있었어요. 제가 배정 받은 방은 5층 방이었는데, 4층까지만 엘리베이터가 있고 5층까진 짐을 들고 계단으로 올라가야해요. 그런 부분이 여기 정보내에서는 기재가 안되어 있었고, 막상 가서 보고 매우 짜증났네요. 조찬 식사는 모스버거 식권을 주는데, 50미터 걸어가서 길건너서 또 20-30미터 걸어가요. 배낭여행하시는 분들에게는 나름 괜찮은 곳 같은데, 그렇지 않고 가족 단위로 가시는 분들께는 비추예요. 현재 옆건물 공사하고 있어서,, 공사중에는 건물이 막 흔들려요 ㅋㅋ

위치는 좋아요. 역에서도 가깝고 융캉제도 바고 건너편이고 조식으로 나눠주는 모스버거 쿠폰도 나름 유용합니다. 버거 말고 샌드위치와 커피 세트 주문할 수 있으니까요. 한데 방이 너무 작고 방음이 정말 너무 안돼요. 옆방에서 이야기하는 소리까지 다 들려요. 2박하는데 처음 자는 날 다음날이 두려울 정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