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스 호스텔-시먼딩 브랜치

직원들이 친절하고, 간단한 여행지 안내를 제공해서 좋았음 무료 와이파이와 부엌을 쓸 수 있는 라운지가 있는 점도 장점

저흰 여기서 2박을 묵었는데 위치는 시먼역에서 약간 걸으면 되고 근처 야시장에서 구글상 거리 13분 나와요 스린야시장도 좋지만 거긴 한번이면 족하고 여긴 두번 다녀왔네요. 객실이 좀 좁은대신 개인화장실이 있어서 좋고 수압,온수 모두 만족스러워요. 객실 내 음식섭취 금지이긴한데 호스텔측에서 딱히 검사하는 것도 아니여서 가능은 합니다만 지하1층 라운지에서 야식먹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흰 비수기에 늦은시간이라 다른분들 한번밖에 못만났지만 각 다른 일행들과 한 장소에서 먹는 것 또한 해외여행 느낌을 줘서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일정동안 캐리어를 열어놓고 지내는데 캐리어 두개 열어 놓으니까 바닥이 좁았구요 침대는 혼자 자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키가 181인데 베개를 제일 끝에 놓고 누우면 발바닥 닿을랑 말랑하구요 2층침대에 같이 자기엔 많이 좁아요 제가 비염이 있는데 객실 내에 있을때 코가 좀 막히더라구요 여자친군 비염이 안심해서 문제없던데 전 알레르기가 좀 쎈편이라 코가 막혔어요 오전 여직원분께 마라훠궈 주소보여주면서 예약부탁드려서 식당예약도 했구요. 건물 자체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배정받은 방이 많이 높으면 캐리어 들고 체크인/아웃 시 힘들 수도 방음이 잘 되는편이 아니라 늦잠자도 되는날에 옆방 분주한소리에 깨긴했네요

한국말 잘하는 스탭

도착하고 체크인하고 룸도 업그레이드 햐주셨어여 ㅎㅎ그리고4층까지 짐도 올려주시고!!! 첫날부터 몸에 살짝 이상이생겨 걱정했었는데 다행이 한국분 직원분이 있으셔서 엄청 도움을 받았네요 새로운 경험 좋은추억 좋은기억만 쌓고 돌아왔어요 완뎐 강추합니다!!!!!

객실이 너무좁고 수건도 없어서 사서 사용하였음..호텔옆에 오토바이 주차장이 있어서 아침에 오토바이로 출근하는 사람들로인해 너무 시끄러움..

건물이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시설도 잘 되어있습니다. 2명이서 4인실을 썼는데 4명이 4인실을 쓰면 조금 좁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먼역에서 5분에서 10분정도 걸어가야 하며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 처음 찾아갈 땐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객실에서 건물 밖의 오토바이 소리나 사람들이 얘기하는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엘레베이터가 없어 짐이 많을 경우 층계를 오르내리기에 힘이 드나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작지만 좁진 않았고 편안했어요.

Location not bad, noisy was way too annoyed. I could even hear that other rooms talking and taking shower and walking aisle. I woldnt recomend this hostel to my friends. Furthermore the room was totally smaller than looked in website. I dindt enjoy the hostel, I like the front guys though. They was helping us a lot, and freidnly.

번화가에 위치해 있고, 근터에 까르푸가 있어서 쇼핑하기도 편리하고, 식사해결이 좋아습니다. 다만 숙소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5층까지 다니는게 불편했지만, 호텔직원이 너무나도 친절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것만 빼며 매우 만족합니다.또 실내화랑 수건은 비치되어 있지 않으니 유념해 두시고 없더라도 까르푸나 카운터에서 수건은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좋아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골목안에있는데 조용하고 위험하지않아요 잘다녔어요 좋았어요 6층이었는데 엘레베이터없는거 빼고 다좋았습니다 시먼딩바로 근처라 재미있었어요

우선 좁아요. 처음 방문 열었을때 2층침대와 캐리어를 겨우 펼칠수있는 공간으로 헉 했지만 싼 가격에 넓고 뷰가 좋은 호텔을 찾는건 제 욕심인지라 가격대비 딱 그 정도의 컨디션룸. 좋은점은 저렴한 가격에 욕실 화장실이 별도라는게 좋아서 공용생활에 익숙치 않아서 만족이였어요 침구는 아주 더럽지도 완벽하게 깨끗하지도 않았는데 2층에서 자는데 천정에서 물방울이 한두방울 떨어졌어요 맨 꼭대기층(6층)을 사용하였고 제가 갔을때가 타이베이에 열흘동안 계속 비가 내렸을때라고 해도.. 비가 세는건지 어떤건지.. 천정에 물기를 닦아내고는 물방울이 떨어지진 않았습니다만 조금은 불안했어요 유동인구가 많지않은 골목길에 낡은 건물들 사이로 이쁜 외관을 하고 있는 이 호스텔이 젊은 느낌이여서 좋지만 치명적인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6층까지(정확히 5층,4층은 없어요)걸어 올라가야한다는거에요 처음 체크인할때 짐을 올려주시긴 하지만 여정 중간중간 쇼핑하고 들고오는 짐이며 오르락 내리락 힘들었어요 체크아웃때도 짐들어달라고 얘기하러 내려갔다 올라올수도 없고... 방음은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에어컨도 층마다 리모콘이 있어 개별룸마다 조절할수 있었고 조식은 당연히 없어요 결론은 가격대비 딱 가격만큼 적당한곳

새로 리모델링 한 곳이라 그런지 깔끔했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날씨가 습해서 그런지 방이 습했지만 에어컨이 잘 작동해서 문제가 안되었고, 욕실이 정말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도 콸콸 나와서 좋았습니다. 침구가 바스락거려서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만족했습니다.

친구와 둘이가는 여행이었는데 bunk bed 2인실 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저렴하고, 올해 새로 리모델링된 곳이어서 정말 깔끔했습니다. 가보니 Hostelling international 회원이기도 하더라구요. 방에는 침대있고, 화장실 및 샤워실이 있고, 캐리어 딱 두개 펼쳐놓을만한공간입니다. 다소 좁긴 하지만 이정도의 청결한 객실이라면 괜찮습니다. 만족합니다. 객실내에서 음료 및 식사는 안되고, 지하에 라운지가있는데 거기서 할수있습니다. 수건, 치약 등은 구비되어있지않고 로비에서 구매할수 있고, 샴푸랑 린스는 객실에 구비되어있습니다.

처음가는 해외여행이였습니다. 처음가는 해외여행을 좋게 생각나게 할 정도로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화장실도 깔끔하고 물도 잘나오고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에어컨리모컨이 각층마다 있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구요 수건등은 직접 판매하구있어서 안들고 가도 사서 사용할수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위치도 시먼시내랑 가까워서 매일 밤마다 나갔다 오구 했답니다 근처에 패밀리마트랑 세븐일레븐도 있어서 편했구요 지하철역도 걸어서 다닐만큼 위치도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게된다면 또 묵고싶을만큼 좋은 호스텔이였습니다^^

위치는 시먼딩에서 쫌 걸어서 들어가야되요 십오분정도 근데 짐안무거우면 다닐만하구요 게스트하우슨데 창문큰거는 조앗네요 솔직히 여기보단 식스스타호스탤이 났습니다 여기 앨레배이터없고 계단인데 주인아저씨가 다 짐 들어주니 걱정마세요.

Is near to the eatery shop, street night market is good.

價錢便宜，距離西門捷運站10分鐘路程，沒有電梯！

Excellent hostel. <10min walk from Red House. Clean and comfortable.

ドライヤーが壊れていました。すぐに対応をしてくれました。

Quiet place and easy to access restaurants and shopping are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