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73

좀 더러운거 빼놓고 다 좋음

We had to change our room for 3 times, last time at 10pm. When we checked in, they provided (unwanted) room upgrade due to unknown problem in our original room. We found our upgraded room with a double bed. All we wanted was twin beds, so we asked for the room change. It was a family vacation so mother and son had to share one room. They provided other room with twin beds. It was fine until then. However, when we were back in the hotel at night, the staff said that other guest should stay in our room tomorrow and our original room was fixed. We were very tired but agreed to move in good faith. However, we found out that our new(original) room had a problem with the air conditioner. We asked for the room change since we literally could not stay in that room due to the noise. Then the staffs kept insisted to move to the previous twin room but to change the room the next day, which requires us to pack our belongings at 6am next morning or to use a room with double bed if we do not want to change the room. All we wanted was a room with twin beds for 4 nights stay. It was late night and we were all exhausted and had already moved for twice. Finally they agreed to let us not changing the room but that was already 10 at night. No house keeping nor towel change without any notice.

가는 날에 방이 얼마 남지 않아서 전날과 다른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전날에 청결하지 않았던 방과 다르게 이 방은 방 크기도 꽤 넓었고 화장실 청결도 괜찮았습니다. 방마다 편차가 좀 있는 것 같아요. 전날 방과 다르게 잘 머물렀었습니다. 그래도 가성비는 아쉽네요 ㅠㅠ

요즘 대만 여행 숙소 가성비가 너무 안 좋습니다 ㅠㅠ 예전에 비해 너무 가격이 올랐어요. 대만 여행 예정이신 분들은 숙소 잘 고르셔야 할것 같습니다. 위치는 동먼역에서 도보로 충분히 걸어갈만 해서 좋았습니다. 근데 방이 너무너무 좁더라구요 ㅠㅠ 작은건 둘째치고 화장실 타일 사이사이에 곰팡이 껴있는 부분은 너무 아쉬웠습니다. 청결은 기본이라고 생각해서요. 어쨋든 비싼 숙소들 와중에 그나마 가성비 있는 숙소인 것 맞습니다.

동먼역에서 너무 가깝고 주요 관광지 이동하는데 너무 좋은 위치입니다. 아침 조식도 만족도 매우 높습니다. 수건이 낡아서 크레임 걸었더니 바로 조치해주셨고요. 케익 선물로 사과를 바로 하셔서 기분 좋았어요. 다시 타이페이 가게되면 다시 선택할 호텔입니다. 더구나 융캉제 음식거리가 가까워서 좋았고 미미크래커 지근거리여서 쇼핑에 좋았어요.

데스크직원들이 친절하고 숙소위치는 둥먼역서 매우 가깝습니다. 다만 방음이 좀 아쉽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여행하기 가장좋은 위치에있으며 상냥하고 친절한 직원과 청결한 룸관리상태가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저녁에 갑작스럽게 바베큐파티를 해주고 항공편으로 조식시간대가 맞지않아 굶고가려했지만 친절히 그이른아침에 샌드위치와 커피를 포장해주며 먹으라고 전해주는 직원을 보고 감동 또 감동 했습니다 정말 대만여행을 잘다녀와 너무 행복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시설이 깨끗하다. 주변에 지하철과 편의점이 가깝고 이동하기좋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방은 깨끗했습니다^^ 리모델링한것 같더라구요~ 위치도 동먼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았어요 큰길가에 있어 밤에도 으슥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것 같아요!

지하철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용이하고, 직원들이 정말 정말 친절함. 조식도 깔끔하고 청결상태도 좋음

방음이너무안돼요 조식도 그닥....동먼역에서 그렇게 가깝지도 않아요

친절하고 충분한 스태프들이 있음. 작지만 깔끔한 욕실과 편안한 욕조. 방의 조명이 밝아서마음에 듬. 청결상태도 아주 양호함. 위치는 아주 좋아 동문시장이 바로 옆이고 융캉제는 대로 건너편임. 중정기념관까지 걸어갈 수 있음.

일단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위치는 좋아요 지하철타기도좋고 융캉제가 가깝고요 마지막날 새벽비행기라서 조식부탁했더니 편의점 샌드위치 두개와 커피주셨더라구요 내가 계산한 조식비에 못미칩니다 공항까지 택시도 한대만 부르면되었는데 두대부르게했어요 저희 일행은 4명에 케리어 4개였는데 택시기사가 두대부른거에 의아해했고 호텔측에서 불러주는 택시기사님들은 전부 할아버지들만오십니다 오히려그냥나가서타는게 더좋습니다 3박내내 바닥청소 안되었어요 본인들은 수건과침대정리만해준것같아요 조식은 먹을만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좋았어요. 방이 많이 작았지만 안에 욕조가 있어 좋았습니다. 주변 융캉제가 가까운 것도 좋아요

혼자 머물었는데 편안히 쉬고 일에 집중하기에 딱이었네요. 그리고 마지막날 관광하는데 위치가 너무좋아서 목적지들이 걸어서 10분 안에 도착해서 생각지 못한 센터에 머물어 아주 만족합니다

대만을 처음 오는 관광객이라도 편하게 이용가능한 호텔입니다. 교통도편리하고 조식이맛있어요~^^*

에어컨에서 먼지가 눈처럼 내려와요. 제가 가봤던 호텔 중 가장 최악이였어요 여기 호텔은 맞나요? 이름만 호텔인 듯.. 첫날 수건이 드러워서 새로 받아 썼지만 충격적인 사실은 다음날 그 더러운 수건을 그대로 접어서 올려놓음;;;; 조식은 식당 깨끗하고 맛있어요~ 저는 대만 다시 가더라도 호텔73은 이용할 생각 없어요~

위치가 일단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한국와서 충전기 두고온 사실을 알았는데 메일로 보관해둔다고 왔더라구요 ㅎ 다시 가지러 갈 수 없지만 친절하고 조식도 괜찮고 가격대비 가성비 좋습니다 다만 방음은 잘안되요

hotel location, workers, foods...all great!! if i have a chance to visit taipei again, i will stay at this hotel again absolutely!

융캉제 동먼역 도보 이동 편리 방이 너무 너무 좁아서 가방 펼칠곳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