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호텔 3

전반적으로 쾌적함. 공간은 크지않으나 잠만 자기에는 딱 적당했음

호텔 깨끗하고 좋아요. 그런데 찾기가 좀 힘들었네요

전반적으로 훌륭했어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간식서비스도 맘에 들었고요 처음에 찾을때 좀 헤맸어요 그래도 초호텔을 금방 찾아서 바로 도로 건너편이더라고요 담에도 찾고 싶은곳이에요

○좋은점○ 1. 위치상으론 좋아요 여기저기 가까워요 2.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어요 ○안좋은점○ 1. 방이 습해요 간단한 빨래도 잘 안마르고, 에어컨을 끌수가없어요 2. 호텔 들어가면 환영하는 느낌이 아니예요 어슬렁거리니까 그제야 말거네요ㅋ 3. 조식 없고 간단한 스낵바는 정말 간단하고 손이 안가요 4. 수건에 쉐도우 조금 묻었다고 200달라 달라네요ㅋㅋ 세탁하기 힘들다고요ㅋㅋㄱㅋ 세탁을 어떻게 하길래?ㅋ 심지어 봉투에 담아놨다 확인시켜주더라고요ㅋㅋㅋ 5. 청소를 제대로 하는게 맞는지 의심스러운게 첫날 바닥에서 전 손님이 쓰던 브러쉬가 나왔어요ㅋㅋ

친절하고 깨끗하고 아늑하며 접근성도 좋고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시먼역 근처로 접근성이 좋으며 현지 아침 식사할곳이 바로 앞에있어서 편리 했습니다. 침대는 좀 작아서 불편하네요

다좋은데 방음이 안좋아요..옆방 샤워 소리랑 대화소리가 적나라하게 다들리네요. 위치 좋고, 직원들 친절해요.

골목안이지만 이동성이 좋았고 무엇보다 깨끗하고 기내용캐리어 두개 바닥에 펴도될만큼 생각보다 커서 맘에 들었어요. 청소도 잘해주셨고 스낵바 이용하기 아주 좋았어요. 비데없는점과 룸에 거울이 없는게 불편했지만 그래도 담에 다시 이용하고싶은 호텔입니다. 마지막날 한국말 잘하시분 덕분에 소통이 편했어요.^^

깨끗하고

저는 호텔서비스나 상태를 되게 중요시하는 사람이라, 호텔을 기대하시고 가면 안될 것 같습니다. 게스트하우스인데, 그저 2명씩 잘 수 있는 방이 많은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룸컨디션은 되게 좋았어요. 생각보다 깨끗했어요. 하지만 대만이라는 나라 특성상 매우 습했고, 제습기가 끊임없이 돌아가야하기 때문에, 방이 시끄러울 수 밖에 없어요. 방음이 잘 되지는 않지만, 제습기 돌아가는 소리에 어차피 잘 안들려요. 그리고, 하수구 냄새가 엄청나서! 화장실에 창문이 있는데, 화장실 문을 닫아야 되니까 환기따위 되지 않아요.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처음 호텔 찾을 때 못찾았어요. 설마 저게 호텔? 했는데, 호텔이더라구요. 주변에 현지인 분들께 물어봤습니다. 2층 올라오면 깔끔하다 싶은데, 1층 내려오면 취두부 냄새를 맡으실 수 있어요. 하지만, 이건 시먼딩이라는 지역 자체가 그런 것 같아요. 정말 호텔다운 호텔 원하시면 미드타운 가시면 될 것 같아요. 그 외에는 호텔같지도 않은 호텔입니다. 직원분은 한국어 되시는 분이 있는데, 저는 늦게 갔을 때는 안계셨었구, 체크아웃하는 날 볼 수 있었어요. 근데 그 분은 진짜 정말 착하시구, 친절하시더라구요. 근데 호텔 위치가 좋긴 정말 좋아요. 위치 좋다 좋다 하시는데, 정말 좋긴 해요.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다 있어요. 근데 다른 호텔들도 마찬가지고, 솔직히 시먼딩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별 상관 없는 거 같아요. 두서 없이 적긴 했는데, 그래도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호텔서비스 같은 거 상관없고, 그냥 깨끗한 방에서 잠만 자고 나오실 분들이라면 초호텔3 괜찮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나쁘지는 않았어요. 잠잘 때 예민하신 분들은 비추합니다.***

친절한 대응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위치 또한 좋아서 늦은시간까지 구경하다 호텔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초 호텔3은 일반 건물 2층에 체크인 하는 곳이 있고, 같은 건물 7층에는 다른 호텔이 있음. 벽에 붙은 저 사진을 잘 보면 쉽게 찾을 수 있음. 방은 생각 보단 좁았고 조명은 한국보단 어두웠음. 화장실과 샤워장은 같은 곳에 있었는데 깔끔하고 새것이라 사용감 없어 좋음. 창문은 있었으나 바깥풍경보는 용도는 아님. 2층 구석쪽 방은 창문이 좀 많았는데, 밤에 잘때 바깥에 가로등 불이 얼굴에 떨어져 잘때 조절을 해야 했음. 컵라면종류는 4가지 정도 해물그림 그려진 컵라면을 먹었는데 튀김우동국물 같아 괜찮음. 간식 거리 과자는 3가지 종류인데 코코넛 과자랑 크라운 과자 맛있음. 음료수는 다양함 이것저것 먹기 좋음. 3시 체크인이고 이전에 가면 짐을 보관해주심. 카톡으로 한국어로 대화는 가능한데 직접가서는 뵙진 못함. 카톡으로 궁금한거 많이 도와주심. Best. 주변이 시먼이라 번화가임 웬만한 밀크티 펑리수 누가 파는 체인점은 다 볼 수 있음. 까르푸도 10분거리. 1은 있다는데 여긴 세탁기 없음.

단점 - 다소 작은 객실 사이즈 장점 - 훌륭한 위치(근처 맛집 다수 포진) 깨끗한 시설 무료 제공 미니바 한국인보다 한국어 능숙한, 세상 친절한 직원♡

지난 8월에 처음 숙박했다가 대만족해서 또 지낸곳. 아주 깔끔하고, 위치도 좋고, 특히 직원들이 아주 친절함. 탕탕이라는 한국어 잘하는 직원이 있는데 아주 친절하게 이것저것 잘 알려주고 도와줘서 아주 좋았음. 타이베이에 또 간다면 무조건 이곳에 다시 갈 예정.

고민고민하다가 시먼딩시내에있는 초호텔로 예약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한국인보다 더 한국말 잘하는 탕탕이라는 귀여운 직원이 있고 (심지어 저세상텐션 ㅋㅋㅋ ) 건너편에 맛있는 조식식당도있고 초카페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갈거에요!! 추천추천!!!!

결혼 기념일 맞아 간 대만 여행. 대만 호텔 검색하면서 창문이 없거나 바퀴벌레 출몰 후기를 보고 너무 걱정이 되서 후기가 좋았던 초호텔 중에서도 작년에 새로 오픈한 초호텔3으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역시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인테리어나 소품에도 신경 쓴 티가 나더라구요. 로비,객실,침구,욕실 다 깨끗하고 로비에 무료 제공 음식과 음료도 좋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특히 탕탕씨 친절하신건 유명하구요ㅋㅋ 듣던대로 너무 친절하고 성격도 밝으셔서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그리고 번화가에 위치했지만 너무 번잡하거나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있구요 추천드려요^^

위치는 시먼딩 지역 안에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단 호텔 위치 확인은 조금 어려웠습니다. 호텔은 리모델링을 했는데 쾌적하고 아주 깨끗했습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라면 과자 음료는 아주 유용했습니다. 더해서 shaochi, Mos 그리고 TangTang씨 등의 직원의 친절함은 첫 2박후 추가 숙박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시 대만에 간다면 이 친절하고 친구같은 직원들을 보기 위해서 다시 초 호텔에 갈것 같습니다.

호텔 청결도, 직원들의 친절함, 지리적 이점은 모두 만족 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었던 점은 처음 구글맵 찾아 가는데 호텔 이름이 잘 안보여 아주 쪼금 헤맸습니다. 잘 보이는 간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호텔 내부는 상당히 쾌적하고 좋습니다. 이 호텔 최대 장점은 직원들이 정말 좋다는 것입니다. 초3호텔에 MOS 씨 와 TangTang 씨는 각각 일본어와 한국어를 아주 유창히 잘하고 아주 친절합니다. 대만 여행 관련해서 중국어로 질문했는데 네이버로 검색해서 카톡으로 공유해주는 센스~!!!!! 재방문 의사 200프로 입니다.

I liked everything

Crew was always helpful and patient and pleasant. Provided everything we needed ranging from help to book restaurant, book car service, wash clothes, and the list goes on. Place has a nice relaxed v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