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시티 리조트

good location! walking distance to the train station and the bus stop for the Taroko gorge. the room was clean and nice and the toilet was also clean. the staff were helpful. there's a big supermarket just across the road, which is very useful. although the hotel is a bit far from the restaurants area, because of it, it is quiet at night. you can walk to the area within 15 minutes

호텔이 역에서 멀지않고 방도 깨끗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도 친절하였습니다 타이루거협곡을 가는 버스가 역앞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가까워서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화련역이랑 가깝고 개끗해서 좋네요 아침식사도 무난하게 잘나와요

화롄역에서 걸어서도 갈 수 있고 공항도 멀지 않아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음. 호텔 분위기는 조용하고 안정되어 있어 편하게 쉴 수 있었음.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 메뉴도 적당했음.

호텔에서 택시투어를 예약할때 잘 예약해 주었고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또한 객실도 매우 깨끗하고 침대도 폭신해서 편하게 잘 잤습니다. 가족여행이라 방 두개를 예약했는데 한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면서까지 가족방이 나란히 위치하고 연결 문도 있도록 배려해 주신점 매우 감사했습니다. 호텔 조식도 조식에 걸맞게 종류는 작아도 알찬 구성으로 든든히 잘먹고 타이루거 협곡을 갔습니다. 추천합니다!!

다소 소음은 있으나 가족여행등 일반적인 여행으로는 가성비 좋고 화롄역과도 가까움. 주변은 편의 시설이 많지 않음

위치가 기차역과 타이루거 버스 정류장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으며 호텔 내부는 깨끗하고 경관도 좋습니다. 다시 화련에 온다면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객실이 깔끔하고 화롄역에서 가까워 걸어서 다니고 조식도 그정도면 깔끔하고 좋았어요

주변에 식사를 할수 있는 식당이 없는데 호텔에도 석식을 취급치 않아 불편했음

역에서 가깝고, 주변에 마트도 있고 편의점도 많아서 물건 구입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족 6명이함께 가서 방을 두개 예약했는데, 붙어있는 방안에 연결 문이 있어서 방안에서 다른방으로 갈수 있어서 훨씬 편했습니다. 특별한 몇개의 객실만 그렇게 되어있는것 같았는데 여럿이 갔을때는 그런 방을 사용한다면 정말 편할것 같습니다. 아주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화리엔 역에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 왼쪽으로 직진하다 우회전 파출소 옆에 있음 3분거리 위치최고 조식도 괜찮아요

역과 가깝고 근처에 편의점과 큰 수퍼마켓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호텔 주변은 조용했고 객실도 깨끗해서 하룻 밤만 묶었지만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1박만 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깨끗하고 조식 메뉴가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화롄 역과도 가까워서 이동하는데에도 불편함이 전혀 없었고 호텔 바로 앞에 큰 마트와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호텔 직원의 친절도는 여느 호텔과 비슷했습니다.

화롄에 있어서 그런지 타이베이 호텔의 절반 정도 가격에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기차 역까지 걸어서 10분 정도라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아침 식사 때 보충을 해주지 않아서 늦게 가면 인기 있는 음식은 못 먹을 수도 있지만 맛은 괜찮습니다 전체적으로 추천할 만한 호텔입니다

기차역에서 5분정도로 매우 가깝고 구글맵을 이용해 쉽게위치를 찿을수있었다. 룸은 후배들과 3인실을 이용했는데 늦은시간에 도착하긴했지만 조용했고. 방도 넓고 깨끗하고 안락했으며, 침대 매트리스트나 침구 또한 만족스러워 잠을 푹 잘수있었다. 저렴한 호텔비용을 생각하면 조식도 깔끔하고 만족스러웠다. 일정이 짧아 하루만 머물러서 아쉬웠고 다음에 또 화롄을 방문한다면 주저없이 이 호텔을 다시 이용하고싶다.

타이루거 협곡 관광을 위해 간 화련이라 기차역에서 가까운 곳을 숙소로 정했는데 위치도 좋고 방이 넓고 침구도 깨끗해서 좋았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은 나쁘지 않았으나 그리 맛있는 정도는 아님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다시 이용할 의사 있음

화리엔역에서 나오면 대각선 왼쪽으로 경전이라고 쓰여있다 3분정도 거리고 위치적으로 아주 좋다 조식도 아주 깔끔고 깨끗하다 하지만 반은 좀 작은편이다 대체적으로 만족한다

화롄역에서 가까운호텔을 찾다 한국분들이 쓰신후기를 보고 망설임없이 예약했습니다. 구글지도를 켜고 길검색을 했을때 걸어서 30분이라는말에 택시를타야하나 조마조마했건만 역앞에 호객행위하는 아저씨께 물어보니 바로 앞이라고 걸어갈수있다고 했습니다. (구글이 다가아닙니다;;) 외관이 깨끗하고 조명도 아늑한느낌이 납니다. 호텔분들도 친절하셨구요 침대의 푹신함 청소(먼지,머리카락이 보이지않았습니다) 조명의느낌 모두모두 좋았습니다. 간만에 돈주고 선택잘한것같았어요 ㅎㅎ 화장실안에 샴푸 바디워시 바디로션 치실 레이저(면도칼날?) 수건 모두 구비되어있었습니다. 2층에 조식코너가있는데요 여느 호텔조식처럼 괜찮았어요 친구는 대만음식을못먹어서 과일과 토스트 음료이렇게 마셨구요. 다른친구와 저는 다 먹어봤네요 ㅋㅋ 근데 거기있는게 대만에서 흔히먹는 음식인가봐요 다른곳에서도 많이 먹어봤어요. 여기서 치싱탄해변까지는 택시로 10-15분정도 걸리고 200에서 230TWD 나올겁니다. 공정포자점(유명한만두집)은 130-150TWD나와요. 좀더 큰길에서 타시면 요금을 아낄수있을거에요.주변에 슈퍼,패밀리마트있구요 싸돌아다니기 딱좋았어요.그럼이만 총총

가족여행이었고, 3인실 2실 예약함. 호텔측에서 하나의 3인실을 4인실로 교체해주었음(701,702호 사용) 3인실과 4인실이 양쪽에서 열면 통하는 내부 문으로 연결되어있어 이동이 편했음. 화롄역에서 5분거리, 경찰서 건물과 붙어 있어 찾기쉽고 길건너편에 큰 마트도 있어 편리함. 프론트 직원 친절함

저는 5박6일의 여행 일정을 타이빼이와 화롄 두곳으로 정했는데, 타이빼이는 아무래도 물가가 비싸다 보니까 호텔이 가격대비 그리 시설은 좋지 않았는데, 이곳 화롄은 좀 외곽지여서 그런지 몰라도 가격대비 아주 시설뿐만아니라, 직원들의 친절도등 모든 면에서 아주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 아침 식사도 부페식이어서 아주 만족할만했습니다. 무조건 강력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