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난 호텔

위치는 예매모호하다. 역에서 가까운 것도 먼 곳도 아니라 걸어서 가기에는 약간 멀고(약 10분) 택시타고 가기에는 너무 가깝다.(기본요금에 가까움) 그리고 밤에 주변에 특별한것이 없어서 야시장이나 중심가로 가려면 또 걸어가기가 어중간하다. 호텔 서비스는 대한민국 물가기준으로 가격대비 괜찮다. 그런데 대만기준으로는 모르겠다. 물이 안 씻긴다. 흐르는 물로 몸을 잘 비벼줘야 거품끼가 겨우 사라지는 느낌이다. 이건 호텔의 문제인지 화련 지역의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아침식사는 non-muslim과 muslim으로 나뉘고 간단한 토스트 정도가 있다. 한국사람이 먹기에 어느정도 부담이 없지만 '즐기면서' 먹는다라고는 말하기가 조심스럽다. 잠금장치는 열쇠를 사용해서 아쉬운점이 있지만 이건 현재 대만 중저가 호텔의 현주소인거 같아 그냥 받아드린다. 호텔 데스크 기준 좌편에 숙소를 잡았는데 아침에 햇살이 직방으로 들어온다. 커텐을 꼭 쳐야 하는 이유이다. 아니면 아침(새벽?) 6시에 강제기상할 수도 있다. 어댑터를 빌리는데는 100 대만달러의 디파짓을 내어야 한다.(다른 호텔과 거의 비슷)

호텔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화리엔 기차역에서 호텔까지 픽업도 무료해 주고 아침에 너무 일찍 나와 조식을 먹을 수 없다고 하니 포장해서 제공해 주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화련에서 다른 지역에 좀 더 나은 호텔이 있는듯 했지만 선택한 일정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고 화련역까지 무료로 셔틀도 이용가능합니다. 객실은 조금 오래된 편이고 조식도 평범하지만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

호텐 시설이 좀 낙후된거, 이상한 냄새나는거 빼고는 다 좋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먹거리도 좋고...ㅋㅋ

오전에 미리 전화로 숙박여부도 다시한번 확인해 주시고, 늦게 도착했는데 호텔 맞은편에 주차장도 있어 편리했으며, 매우 친철하고 깨끗했음. 늦게 도착할것 같아 호텔에 근처에 위치한 한국 식당도 문의했더니 친철히 잘 알려줬음. 방도 넓었고, 깨끗했고, 아이들하고 숙박하기에는 나쁘지 않음. 조식은 가격대비 적당한 수준이라 생각됨.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나름대로 리모델링을 해서인지 거부감이 들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위치가 좀 애매한것 빼곤 친절한 직원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영문지도가 없다며 일일이 수기로 써서 전해준것에 감동받았네요. 시설은 소 소한 편입니다.

화롄역과 조금 멀고 조식이 너무 형편없었음...직원들은 친절한 편

정말 좋은 곳이었다. 여러 나라 투어리스트 호텔을 다닌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 제일제일제일 좋은 곳이다. 정성스러운 서비스와 침대, 객실 컨디션 진짜 최고였다. 조식도 6시 30분부터고. 체크아웃도 오후 2시... 타이루거 가는 사람에게는 정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내가 다닌 곳 중에서 제일 좋다. 단! 메인역에서 위치가 정말 안 좋다. 갈 거면 꼭 택시 이용하라. 화련 메인역까지 200 대만달러 못 나올 거 같다. 헤멘 것도 있는데 정말 좋은 곳이다. 위치만 빼고...

Nice experience. Friendly staff. But sadly the drinking water was not included.

Everything was good. The only drawback is that there is no hot water when taking a shower

離大遠百很近

臨近百貨公司還有愛買超市，雖然沒有早餐，但附近也有知名早餐店可以選擇。離夜市有一小段距離，但還可以接受。

Le lit était dur et on entendait la chambre d à côté. Pour le reste tout était bien. Bien situé, personnel aimable et serviable

整潔舒服，服務很好

Nice conveniently located accommodation in the heart of Hualian centre.

客房乾淨，服務人員還蠻可氣親切的

友善協助輪椅用車停放

飯店確實因較久不算新穎，但清潔度有維持，僅部分地方會有比較昏暗的感覺，整體感覺都算中上~ 人員禮貌相當好，方方面面接待都親切~

安靜、乾淨！離夜市走路有點遠。

トリプルルームでしたがベッドがエキストラではなく、部屋は広く快適です。 スタッフはみんな親切で感じがよく、ゲストの役にたちたい気持ちが伝わってくる応対です。 チェックイン時間前に着いたので、荷物を預けたところ部屋まで運んでおいてもくれました。 立地も分かりやすくて良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