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마인드 게스트하우스 호스텔 -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

Compared to the price, amazingly clean and convenient. Proximity with the Main Taipei Station and other attractions is great. Definitely would recommend.

딱 들어오자마자 이건 아니다 싶어 5분 앉아 있다가 그냥 다시 10만원주고 호텔 새로 잡았습니다...^^ 진짜 최악오브더 최악입니다.

예약시 성인 2명이 기본으로 되있어서 낚임. 한명으로 수정하고 예약하세요. 수정해도 2명되있는경우 있어요. 거기다가 예약수정도 잘 안되요.

저렴한 것은 정말 최고였다. 친절한 직원이 안내해준다. 부엌에서 요리를 할 수 있고 베란다에선 빨래도 가능하며 거실은 휴식하기 좋았다. 하지만 샤워실이 좀 지저분했고, 밤새 타인의 이갈이하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1~2일 밤 같이 단기로는 좋지만 장기간 머물기엔 비추함.

치하철역과 가깝다 쇼핑센터와 가깝다 샤워시설, 드라이기, 세탁기등 이 갖춰져 있다 고일이라 조용하다

침대시트와 배게시트 모두 셀프로 씌어야한다는 것이 굉장히 불편하였다. 침구의 청결 상태도 안좋아 보였으며 굉장히 작은 욕실과 침대는 불편했다.

Eventhough it was little bit difficult to find the building, it is located at 12Floor, the room and other facilities were in good condition. The lady at the front dest was nice and kind. I stayed there for only 2nights, I would stay more if I have a chance. It takes about 10minutes from taipei main station.

Compare to taiwan's hostel average, just so so Atmosphere is dark and ventilationis not good. I moved to other hostel tp get better services and use convenient facilities.

게스트 하우스의 표본입니다~ 시설도 괜찮고 무엇보다 주인분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마라훠궈 예약을 해야하는데 쉽지 않아서 부탁드렸더니 직접 해주시더라고요~ 영어 무척 잘하십니다! 다만 저는 2층침대를 썼는데 좀 덩치있으신 분들은 2층침대 올라가는 계단이 조금 아프실 것 같아요! 그것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조용한 헤어드라이기?가 있어서 밤늦게 사용하는데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여자 8인실을 썼는데 가격 대비해서 나쁘지 않았던 듯. 예민한 성격은 아니라서 나쁘 2층 침대가 굉장히 삐걱거림. 그리고 세탁물이 덜 말라서 나는 듯한 쉰내가 객실에서 남. 참고하시길.

체크인 시간 전에 가서 짐 맡겨주기도 하고 친절했어요 중산역, 타이페이메인역 모두 도보로 갈 수 있을 만큼 가깝고요 밤 되면 닝샤 야시장 근처에 있는데 닝샤 먹을 것 엄청 많아서 좋습니다. 음식 먹을 곳 지도로 해놔서 검색하지 않으신 분들은 편리하게 알려주는 정보로 가도 될 듯 하고요 사람이 별로 없었어서 객실을 거의 친구랑 개인으로 씀. 새로운 사람 만나고 놀고 그런 분위기는 아니였어서 그런 분위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비추 싸게 편하게 있을려면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늦은 비행기로 도착해서 페이스북으로 연락했는데 셀프체크인 할 수 있게 도움주셨습니다! 12시 넘어서 숙소에 도착한다면 미리 연락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담한 크기여서 정말 게스트 하우스 같았어요!

딱 잠만 자고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메인스테이션과 가까운 것은 장점이지만 의외로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간판이 있는것도 아니고 빌딩 전체가 아니라 특정층만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체크인 하고 나서도 밖에서 돌아올때면 좀 헤멜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어를 할 줄 아는 매니저는 분명 한국인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가격도 그렇죠 ^^이지마인드가 그다지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대만 전체적인 게스트하우스 퀄리티가 굉장히 높습니다 매니저들의 프로페셔널 함과 청결도, 시스템은 다른곳에 비해서 그저그런 수준입니다

새벽 2시에 도착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셀프체크인 시스템이 있어서 카운터에 사람이 없어도 숙소 1층에 있는 버튼 누르면 직원이 문 열어주고 새벽에 직원 깨우지 않고 알아서 자러 들어갈 수 있었어요.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에 easymind guest house에 메세지 보내면 바로 답변 오더라구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계셔서 편했어요. 그리고 깔끔했어요! 도리토리 예약해서 불편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화장실 샤워실 넉넉히 있어서 편했습니다. 어짜피 대만 관광하느라 거의 잠만 잤기 때문에 이 정도 가격과 시설이면 또 오고 싶어요! 평이 좋은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비행시간이 늦어서 짐도 꽤 오랜시간 맡겼는데 너무 친절했어요. 단지..안좋은게 있었다면 숙소가 아니라..타이페이 메인스테이션이 너무 복잡해서 길을 많이 해메었어요. 택시 탈일 있으면 근처 유명한 건물을 꼭 중국어 발음으로 외워가세요.

3박신청했다가 추가로 3박 총 6박했습니다. 배낭여행으로갔고 가격저렴한 순으로 청결도와 위치봐가며 예약했는데 위치도 좋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여러나라사람만날수 있었고 금요일밤에는 맥주파티?같은걸 하더라구요. 친해질수있고 약간 가족같은분위기에 모두 친절했습니다. 방은 매일 청소를 하시는데 좋은냄새나고 깨끗했어요. 정말정말 깨끗합니다. 다만 제가있는동안 대만에 비가매일와서 습했어요. 그래서 침구류도 좀 눅눅했는데 그것말고는 다 괜찮았어요^^ 배낭여행족 혹은 친구들과 저렴하게 숙소찾으시는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저도 담에 대만갈기회있으면 또 머물고싶네요!

저렴하고 편했어요 주인도너무친절하고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 찾으시면 여기로 추천합니다 다만 대만에비가많이와서 조금습했어요

타이베이 메인역이 매우 큰역(출구갯수 51개,제일 먼 출구와 출구거리는 웬만한 지하철 한정거장거리)이라, 중산역이 조금더 편할수 있습니다. 친절하고, 깔끔합니다. 침구도 편안하구요. 맥도날드 골목 안쪽에 있는 原氣Q奶 (원기큐내)라는 작은 밀크티가게가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타이베이에 있는 3박중 1박을 여기서 했는데, 혼자 여행와서 여러 여행자들을 만나고 싶다면 이곳 추천합니다.

I really enjoyed here. Shower facility was really clean and well managed and the bed was really comfortable.

직원분도 친절하고 분위기와 시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있는 덮밥집 매우 맛있습니다! 꼭 가보시길 추천해요! 값도 저렴하고 맛도 일품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