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어 호텔

창문없고 실내공기가 조금 갑갑한 부분은 아쉽습니다. 공기청정기 있지만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렇지만 그 외부분은 만족이에요

혼자 또는 두 분이 가시는 여행객 분들께 최적화 되고 안성맞춤 호텔로서 생각 이상의 리모델링 된 실내의 깔끔한 청결함과 정숙함은 직접 경험 해 보시면 압니다.

예약하기 전에는 몰랐지만 융캉제 근처여서 야시장 구경이나 맛집을 다니는데 수월했습니다. 근처에 다안 공원까지 산책하기도 편했구요. 전반적인 방의 상태도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는데 특히 Winnie가 체크아웃 하는 날에도 여러가지 부탁들을 매우 수월하게 들어주었습니다. 추후에 대만에 방문할 일이 또 있다면 주저없이 이 호텔을 예약할 생각입니다.

very good!

야시장 등 관광지까지 금방 걸어 갈 수 있으면서도 이곳 자체는 조용해서 좋습니다. 24시간 여는 까르푸가 옆에 있는 것도 장점. 체크아웃 할 때에 친절한 직원분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다만 1인실은 사진으로 볼 때 느낀 것 보다 좁으니 차라리 돈을 조금 더 써서 큰 방을 쓰시길 추천.

융캉제에서 가까움. 도로변이라 소음이 조금 있음. 아침식사 시간이 7시부터 10시까지여서 여유로움.

호텔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친절 만으로 해결 되지 않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호텔이 잘못은 아닐 지도 모릅니다 체크인 후 잠시 쉬려고 누워 있었는데 환풍기를 통해 에어콘을 통해 담배냄새가 밀려 들어왔습니다 금연 방을 택했고 금연 건물이라 흡연 시 벌금이 나온다는 경고도 있었지만 다른 방의 누군가가 담배를 피우는 바람에 제 방은 담배냄새로 가득 했습니다 프론트에 연락해서 조치를 취해 달라고 부탁했고 빠른 시간 안에 방을 바꿔 주었기에 호텔의 대응은 괜찮았다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방을 바꿔주면서 세 심한 부분을 신경 쓰지 못한겁니다 바꿔준 방해 수건도 없고 전화를 해서 수건을 가져다 달라고 하였더니 바로 가져다 주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 방도 결국 다시 담배 냄새로 가득 해 졌습니다 누군가가 법을 지키지 않는 다면 다른 누군가가 피해를 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호텔은 노력하였지만 세 심한 배려 하는 부족했고 서로가 지켜야 할 약속이 무시 되는 안타까운 호텔이었습니다호텔에 구조상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창문이 없는 캡슐에 가까운 호텔 입니다 우리 돈 80,000원 이상 주며 머무르기에는 어딘가 많이 부족한 호텔입니다 객실 위에는 입주자들이 있어서 엘리베이터가 자주 붐비고 늦게 옵니다 여러 가지로 마음이 상해 조식을 먹지 않았기에 식사는 평가 하지 못하겠습니다 아 물론 위치는 좋습니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깔끔하고 혼자 쓰기 딱 좋은 룸이다. 앞에 야시장이 있어서 밥 먹으러 나가기 좋은 거리에 위치해있다.

바닥 청결 상태가 살짝 불만족스러웠고 조식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깔끔한 호텔, 좋은 관리 및 서비스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만족도가 높은 호텔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주변 환경도 경찰서가 있어서 나름 안전해보이고 앞은 사대, 뒤로 쭉 걸어가면 융캉제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바로 옆 웰컴마트가 있어서 이것저것 살 수 있어서 까르푸 안가도 될 듯합니다. 지어진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깨끗하구요 카펫 재질이라 조금 먼지 있는거 빼고는 다 좋습니다. 침구도 적당히 부드럽고 푹신해서 잠 잘왔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어메니티도 일회용으로 쓰기 편했습니다. 조식은 몇 가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 정도 가격에 조식도 먹고 깨끗한 호텔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무런 상관이 없었습니다. 메인역에서 버스타고 내리면 금방입니다. 지하철보다는 버스 이용하세요~

위치도걍그랫구 직원여자분너무불친절하심 위생상태도 별로얗구요 .... 비추여... 물컵 그런곳에 때껴잇구 ... 쾌적한곳은아니에요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았어요~ 남자 2명이 갔는데, 작은 침대 2개가 있어서 딱 좋았습니다^^

룸이 매우 좁긴했지만, 융캉제를 걸어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거리이며, 나이트마켓도 가깝고 낮엔 간단한 티타임에, 조식까지! 또 친절한직원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성비 최고

동먼역이랑 가까운곳을 선택하려다 사대근처를 선택했는데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근처에 야시장도 있고 구팅역 동먼역 모두 10분거리에 위치해있다. 타이베이메인역도 택시비 $200 정도로 가까운 위치라 좋았다.

싱글룸은 굉장히 많이 작습니다 무엇을 생각하든 그것보다 작을 것이다 그 외에는 무난무난.

기대했던 것보다 훌륭했습니다!

메인 조식 음식이 거의 똑같습니다.. ;; 요일 틀어서 메뉴를 좀 틀리게 해도 좋았을거 같아요 룸에 wifi가 자꾸 끊기고 잘 안터지는듯 ;;

특유의 냄새가 있음. 생각보다 좁고 창문이 없는 방이라 답답했어요. 셋째날은 청소를 제대로하지 않아서 화남. 동먼과 시다야시장 가까워서 위치는 좋았어요. 5일 묵었는데 조식도 괜찮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