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틱

호텔리어분이 친절하고 방도 깔끔하고 좋아요. 타이베이 여행할 때 도보로 다니기 딱 좋은 위치입니다. 바로 근처에 삼미식당이랑 일갑자손음 있으니 포장해서 먹기 딱좋>< 특히 삼미식당은 포장하면 10분안에 나오니 꼭 포장해서 숙소에서 라면이랑 드세요. 맛있어용

친절하고 편했습니다

호텔이름처럼 매우 아늑한 방이었습니다. 요청한 엑스트라베드 미리 준비해주셨고 매우 청결했어요~~ 위치도 시먼역에서 멀지 않았어요. 가성비 매우 좋습니다

Kind staff and service. Good location. Nice price.

Good location n kind staff.

업그레이드 해줘서 호탤 광고에 있는 방에 배정받았어요. 시먼역에서 가깝고 용산사 까르푸도 걸어갈수있는거리에요

1) 직원친절함&편안한분위기 직원분들 및 사장님? 매니저급 직원? 분이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문제점에 대해 늘 도와주려고 하는 태도가 좋았습니다. 호텔치고는 분위기가 아늑하고 편안한 편입니다. 직원들이 정장을 입고 서빙하는 곳은 아닙니다. 분위기는 호스텔에 가깝습니다. 직원들은 편한 반팔티셔츠차림의 자유복장으로 근무하는데, 모두 영어가 가능합니다. 처음엔 조금 의아했는데, 며칠 보고 적응하니 이게 더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시설은 내부에 별다를 것이 없어보이긴 하나 편안했습니다. 2) 가장 싼 숙소는 아니나 가성비 괜찮음 위치가 좋다보니 타이페이의 다른 숙소들의 물가를 생각해보면 (유독 숙소물가가 더 비싼듯) 위치와 시설 대비 괜찮은 가격인 것 같습니다. 제가 묵은 방은 제일 안쪽 방으로 다른 후기를 보면 제가 묵은 방은 창문이 열리지 않아 습기조절이 안되어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대만 날씨 생각해보면 창 닫고 에어컨 켜두는게 제일 좋은 습도유지방식일 것 같고, 화장실 창은 열리므로 화장실 문과 창문을 열어두면 환기가 어느정도 되어 좋았습니다. 지내는 동안 특별히 방에 냄새가 나거나 너무 습해서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너무 만족하고 왔습니다.시먼역에서 가깝고 주요 맛집들, 까르푸 등등 지척에 있어서 산책겸 자주 잘 다녔습니다.냄새도 없고 방음도 나쁘지않았고 카운터 계신분들도 다 친절하고 다 좋았습니다. 담에도 가격 저렴할때 보게되면 다시 묵을것갇습니다.

Google map에 위치가 정확히 나오지 않습니다. 반대편을 알려줘요. 사기를 당한 건가 의심스러울 때쯤 이웃주민분들의 도움을 받고 찾을 수 있었습니다! :) 방의 컨디션과 서비스는 모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다만 공조기(에어컨 팬?)를 끄는 방법을 몰라 밤새 춥고 시끄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날 체크할 때쯤 그걸 깨달았네요. 침대옆 탁자 위에 조절장치가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버스타기편하고 좋아요

총평 19점 만점에 9.5점입니다. 가격 매우 저렴하고 시먼딩 역1번출구에서 도보로5분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최근에 리모델링을 한건지 숙소 내부도 상당히 깨끗하며 청결을 잘 유지해주십니다. 11일층 건물의 10층 전체를 호텔로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구글 지도이용하면 입구찾기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저는 다시 이용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숙소가 참 예뻣습니다. 새벽에 도착해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방문 예정입니다.

교통이 편리합니다♡ 창문이 이6

문 잠구는게 카트키가아니라 열쇠라 당황했네요. 아침에 계시는 젊은 여직원분이 온천예약한거 늦었는데 전화로 예약변경 도와주셔서 돈안날렸어요 ㅎㅎ

I stayed here at a hotel while traveling to Taiwan. The service was good, too. I will stay here again the next time I travel to Taiwan.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큰 캐리어를 끌고가기에는 숙소로 가는 길이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까르푸와 시먼홍러우 모두 꽤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벌레에 예민하여 추가적으로 벌레 기피제를 화장실과 창틀에 뿌려달라고 요구하였는데, 기꺼이 해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큰 호텔 건물이 아니라 11층 건물에서 10층만 사용합니다.직원서비스나 응대가 넘 친절하고 좋습니다. 시설은 리모델링해서 깨끗합니다. 생각보단 크진 않았지만 4명 가족이 사용하기엔 공간이 충분 했습니다.

Siemen역을 걸어서 5문내에 갈 수 있으며 까르푸도 10분 거리에 있으며, 시내 중심에 있어 근교이동도 수월함.객실은 깔끔하고 조용함.내부도 필요한 용품을 빠짐없이 잘 배치하여 짜임새 있움.다만, 건물이 너무 낡았다는 점이 흠.

서비스 친절했습니다. 청소가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깨끗한 편입니다. 그리고 아기자기한 모습이 넘 좋습니다. 안락한 분위기라고나 할까요. 이 가격에 이정도면 아주 괜찮은 편입니다. 주변에 먹을 곳도, 교통편도 다 좋습니다.

저는 괜찮았는데 엄마가 조금 춥다고 하셨어요. 히터가 없는 대만.. 반유리? 벽있는곳에서 묵었는데 (4룸인가??) 엘베가 앞에있어서 아침마다 시끄러운거 빼고 다 좋았어요. 토요일 체크인 시 프론트 직원분이 영어가능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