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B

It's cheap, clean, and convenient for transportation.

가격대비 만족

피겨 스케이팅 경기 관람을 위한 여행이었고 타이베이 아레나가 도보 거리에 있어서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난징 푸싱역까지 아주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호텔까지 평지이고 인도가 넓어서 걸어 오는 길이 힘들지는 않습니다. 딘타이펑 본점이랑 빙수가게, 라뜰리에 누가 크래커 가게 있는 동먼 역도 가깝고 랴오허제 야시장이 있는 송산역도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호텔 외관은 낡아보이지만 객실은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고 트렁크를 두개 펼쳐 놓아도 남을 만큼 공간에 여유가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조식 부페가 생각보다 푸짐했고 3박 묵었는데 매번 구성이 바뀌어서 싫증 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 분들도 다들 친절하세요 다만 버스와 차량 소음이 조금 심하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첫날에는 좀 신경쓰였지만 여행 다니느라 피곤해서 둘째 날부터는 잘 잤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제공하는 와이파이 속도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주 친절하고 깨끗했어요.대만 날씨가 워낙 습해서 방도 조금 습했던 걸 제외하면 아침식사도 생각 외로 좋았고 만족스러웠어요.

출장이라 노트북을들고 다녀서 할일이 많습니다. 대만에 한달에 한번씩 출장다니는데,가능한 유선 랜선이 있는 객실로 잡습니다. 제가 호텔b객실로 잡은건 무료와이파이 및 유선랜 제공이라 적혀 있었고.실제 체크인후 입실하니 와이파이만 있으며 유선 랜 사용자체가 안됬습니다. 호텔측에서도 그런방이 없답니다. 호텔스닷컴 예약시 디럭스룸 객실상세페이지에 분명 유선랜사용 가능이라고 표기되어 예약했었는데 말이죠.늦은시간이라 다른곳 가기도 그렇고 그냥 묶었습니다.양옆의객실에서 엄청나게 시끄럽고 애들은 뛰어다니며 방음은 전혀 안됩니다. 주위에 뭐 다닐곳도없습니다. 호텔스닷컴담당자는 객실정보 표시를 정확하게 해주시고 아직 예약하지 않은 손님들은 다른 호텔알아보세요.대만출장5년차 이런 호텔은 첨이네요

생각보다 매우 괜찮아요 다만 지하철에서 조금 멀어요 하지만 걸을만해뇨

좋은 접근성을 갖춘 깔끔한 호텔

지하철역에서 가까우며 주변에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아침식사는 먹을만 합니다. 옆방의 소리가 잘들립니다. 뜨거운물이 잘나옵니다. 방은 좀 작은듯 합니다. 밤에는 약간 추웠습니다. 2월달인데요.

전체적으로 서비스는 만족합니다. 방정리도 깔끔히해주시고 어매니티도 잘 채워주셨어요. 엘레베이터가 한 대이고 조식이 좀 별로였던거 말고는 괜찮았던것같아요. 조식은 중국식이 절반이고 서양식을 좋아하시는분들은 그닥일것 같네요. 짐도 보관 잘해주셨어요. 세탁기랑 건조기 있어서 잘 활용했습니다.

지하철역하고도 가깝고 조식도 맛있었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해서 다음번 대만갈때도 꼭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We stayed 4days. If we gonna visit Taiwan, We would like stay thia hotel. Thank you for your kindness.

역에서 5분 정도 부지런히 걸어야 도착하는 위치에 있지만, 가격대비 방도 깨끗하고 조식으로 간단히 배를 채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통 위치 모든 면에서 다좋았어요 헌데 엘리베이터가 한대라 기다리는시간이 넘 길다는것 조식두 나름 나쁘지 않았구요

2인실에 묶었습니다. 방은 조금 좁습니다만 숙박하는데 다른 어떤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화장실 안에 치약 칫솔 수건 샴프 비누 드라이기가 마련되어 있었으나 린스는 없었습니다.

연인과 3박 대만 중 17호 태풍 메기가 상륙하여 여행에 차질이 생겨서 정말 난감했는데 정말 정말 친절한 데스크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네요. 태풍으로 인해 어디가 열었는지 닫았는지 다 안내해 주시고 저희가 알지 못했던 호텔 바로 근처에서 공항으로 가는 버스편도 알려주시고 그 태풍이 부는 가운데 까르푸가겠다고 나선 저희를 위해 비 맞으시면서 택시 잡아주시고 직접 메모로 까르푸 주소와 호텔주소 적어서 택시기사 보여주라고 주시고...하이튼 감동이었습니다. 잠깐 호텔앞 RT몰에 가서 장 보고 왔더니 수건이랑 방 싹 치워주시고...언제나 나갔다 오면 깔끔한 방을 볼 수 있었네요. 호텔내에 세탁기랑 건조기가 있어서 태풍으로 인해 나갈때 마다 옷이 젖어서 난감했는데 유용하게 이용했습니다. 교통은 중샤오푸싱역에서 좀 걸어와서 약간 위치에 대해 후회했는데 난징푸싱역이랑은 도보로 5분정도로 가까웠고 타이페이 중앙에 위치해서 밤 늦게까지 놀아도 택시비가 비슷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공항과 호텔사이 교통편은 에버그린에서 운영하는 5201을 타면 호텔근처에서 타고 내릴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저와 많은 해외여행을 다녔지만 최고로 마음이 편한 호텔이란 생각에 동감해주네요. 가성비 최고인 호텔인것 같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 마치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평 남깁니다.

가격이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걸어서 10분 정도면 지하철역(중샤오푸싱역, 난징푸싱역)이라 가깝고, 호텔 직원분들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셨고 굉장히 친절해서 좋았다. 객실도 작지만 깔끔하고 안락한 분위기로 잘 구성되어 있었다. 화장실도 깔끔했고, 침구류가 조금 아쉬웠지만 청소를 잘 해주셔서 괜찮았다. 냉장고, 화장대, tv, 옷장 등 꼭 필요한 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었다. 조식은 뷔페식이었는데 기본적이고 깔끔해서 만족스러웠다. 강력추천!

방도 깔끔하고 직원 서비스 좋았음..조식도 괜찮은 편.. 주변 MRT(지하철)가 걸어서 7~8분 거리지만, 도보 이동시 큰 불편은 없음..주변 야시장과 큰대형마트가 있어 편리..송산공항까지 택시 10분(NT 130)거리, 지하철 2정거장..

대만에 바퀴벌레 나오는 호텔이 많다는 소리를 듣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깨끗해서 바퀴벌레는 없었어요. 방음도 잘되어서 잘 잤습니다. 대신 10분정도? 좀 걸어야 지하철역이 나와요.

객실이 많이 협소하며, 테이블조차 없어 불편했으며, 에어컨을 틀어도 많이 눅눅했으며, 같은층을 사용하던 중국인들이 문을 열어놓고 있어 아주아주 많이 불편했습니다. 직원들은 무척 친절했지만, 다음엔 숙박하고 싶지 않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너무 쾌적하고 깨끗한 호텔입니다. 공항과도 매우 가깝고(2정거장), 지하철과도 걸어서 6,7분 정도 밖에 안 걸리기 때문에 접근성도 매우 좋습니다. 조식도 매우 훌륭합니다. 만약 다시 대만을 간다면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다만, 화장실의 세면대에서 물이 약간 세는 것 같고, 에어콘이 너무 세서 춥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