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듀 비앤비

찐 로컬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던 지우펀 가성비 최고 숙소!!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셨고, 발코니가 마음에 들었음. 발코니 에서 바라보는 로컬 풍경이 묘미였어요~! 다음에 지우펀 간다면 꼭 다시 묵을만한 숙소입니다. ㅎㅎ

인근 방문할 곳이 가까워 좋음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라 케리어를 끌고 언덕을 올라가지 않아도 되서 좋지만, 밤에 굉장히 시끄러워요 ㅜㅠ 오토바이타신분들이 진짜 부아아아아앙!!!!!!!! 하고 지나갑니다. 방은 깨끗하나 침대 스프링이 너무 안조아요 아침은 근처에서 사다주시는데 밀크티, 샌드위치, 계란전, 만두 주십니다. 맛있어요. 체크인하는데가 따로 없어서(2층집에요) 전화하시거나 앞에 주차장 아저씨께 이야기하면 주인분께 전화해주시는 친절을 베풀어주십니다 옆집가게는 불러도 본척도 안해요

아주머니가 조식이라며 삼각김밥.샌드위치.밀크티.커피갖다주심. 이용하기는 거리도 가깝고 수건더 주셔서 좋았고. 면도기가 없어서 불편하고. 탁자다리가 달랑거림.. 그외에는 좋았음

위치는 지우펀 올드스트릿에 있어 편하긴한데...시설이 화장실 샤워기 수압은 완전 꽝이고 샤워기를 걸수있는 거치대?도 없어서 샤워하기 너무 불편해요. 무엇보다도 길가에있어 지나가는 버스나 트럭소리가 너무 크게 나요..

핸드폰 전원이 꺼져서 지도를 못보고있는데 혹시나해서 적어놓은 주소지를 물어물어 찾아갔다가 숙소 앞 가게 아주머니가 주인한테 전화까지 해주시고 연락받고 바로 와준 주인분도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좋았습니다.

지우펀 버스정거장이 바로 앞에 있고 지우펀 올드 스트리트 입구도 바로 옆에 있어서 지우펀 여행하기에 좋았습니다. 원래 조식이 제공되는데 일정 때문에 먹지 못하고 와서 그게 아쉬웠습니다.

reception이 따로 있지 않다. 비가 엄청나게 오는 저녁에 숙소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 쉬고계신 택시기사님께 지도를 보이며 물어보니 마침 한국어가 되는 분이어서 물어물어 체크인 할 수 있었다. 호텔스닷컴에서 제공된 주소를 구글맴에 저장하고 찾아가다 보면 주차장이 있고 그 주차장에 문의를 하면 예약여부 확인 후 방으로 안내를 해준다. 방의 컨디션은 아주 좋았다. 드라이기가 두개나 있고, 제습기도 있다. 하룻밤 머물기에 좋음~ 진과스나 기차역까지 가는 버스의 정류소가 집 바로 앞이다. 지우펀 메인 통로로 가는 길은 계단을 올라 조금 걸어야 하지만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다. 아침을 제공하는데 원하는 시간을 미리 물어서 대답을 하면 시간맞춰 현지스타일의 식사를 가져다 준다. 함께 올리는 사진을 참고하시길!! 절 같은 곳의 맞은편의 주자창 입구 부스에 있는 사람에게 예약했다고 하면 확인 후 방으로 안내해줌~

깨끗하고 친절하고 다 좋았지만.. 도로 옆이라 차다니는 소리가 너무 심하게 났어요ㅠㅠ 로밍을 하지않았거나 통화가 안되는 유심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직원과 연락해야해요 호텔에 상주하지않아 시간약속은 필수입니다

친구들과 자유여행으로 돌아다니며 여행지에서 하루밤씩 묵으며 돌아다녔습니다. 그 여행지 숙소중 최고를 꼽으라고 한다면 이곳이라고 할 정도로 최고였습니다. 집의 1층을 통째로 사용하면서 내부 시설도 굉장히 청결하고 더군다나 지우펀까지 거리가 5분도 안되며 편의점도 가깝고 버스정거장도 바로앞에 있었습니다. 주인집 아주머니께서도 친절하시며 영어또한 유창하십니다. 처음 찾아갈때 약간 헤매는감이 있었지만 곰돌이를 찾아가서 전화하면 주인분께서 친절히 맞이해 주실겁니다.

올드스트릿과도 가깝고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라 다른 관광지로 이동도 용이했습니다. 밤에 보는 뷰가 굉장히 좋았고 친구집에 놀러온듯한 친근함도 좋았습니다

집 바로앞이 버스정류장이라 좋아요. 택시투어 후에 가는 숙소여서 가이드가 숙소에 전화해서 직접 데릴러 나와줬어요. 그게 아니면 일반 집이라 찾기 힘들듯..ㅠ 현지인한테 전화해달라고 하는게 편할듯 하네요. 일단 깨끗하고 와이파이 진짜 잘 터지고 온풍기, 제습기 있어서 비 쫄딱 맞은 옷 말리는데 좋았음. 2층이였는데 바다쪽까지 다 보입니다. 바로앞에 무슨 큰 사원이 있습니다. 지우펀 입구에서 가까움. 아침에 원하는 시간에 바구니에 차와 샌드위치 가져다 줍니다.

정말깔끔하고 친절하고 모든게좋았는데 바퀴가나왔어요ㅠ 위치찾기가 조금어려운데 지도위치 위의 건물이에요 이것을 제외할수 있다면 최고였어요

보이는 광경은 일단 너무 좋았고요 관리하시는 여자분도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비가 와서 약간 추웠던것만 빼고는 매우매우 만족이었습니다. 아침에 주신 밀크티가 참 맛있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방 내부도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立地が良く、観光に適していました。朝食のサンドイッチ、軽食、紅茶を９時に持ってきてくれます。時間は９時固定でした。部屋は広く清潔です。部屋にたどり着くまで階段が多く、スーツケースを持ち上げて運ぶのが大変でした。ヘアドライヤーがないので、持っていくことをお勧めします。

バス停は近くにあり、交通の便は良かったが、堅崎路へは上っていく方向で、帰りは楽でしたただ、朝食がありませんでした

good location

雙人房空間很大、乾淨、風景很好，重點寵物友善超棒

Wir haben 5 Nächte in diesem Quartier im berühmten Dorf Jiufen verbracht, was ungewöhnlich ist, denn die meisten bleiben nur für eine Nacht. Doch es zahlt sich aus: wir haben nicht nur Jiufen und Jinguashi besichtigt, sondern sind auf den Teekesselberg und auf den Keelung-Berg gewandert, haben die fantastische Küstenwanderung von Bitoujiao gemacht, den goldenen Wasserfall und die 13 Ebenen besichtigt, Aussichtspunkte genossen und einen Tagesausflug zum Fulong-Strand mit dortiger Elektrofahrrad-Tour gemacht. Alles sehr empfehlenswert, überwältigend schöne Landschaftserlebnisse im subtropischen Dschungel mit faszinierender Tier- und Pflanzenwelt! Unser Zimmer hatte einen schönen Balkon mit Berg-, Tempel- und Meerblick. Die Lage an der stark befahrenen Ortsstraße störte uns nicht. Das Doppelbett war nicht sehr breit, die Matratze sehr weich und wohl schon etwas älter. Das Zimmer hatte keinen eigenen Duschbereich, sondern eine Brause war neben dem Waschbecken montiert. Aber das wichtigste: Das Zimmer war absolut dicht. Im ganzen Dorf Jiufen laufen nämlich nachts unzählige Kakerlaken herum, so richtig große tropische! ;-) Man muss sehr aufpassen, dass sie nicht ins Zimmer kommen. Das ist wohl mit ein Grund, warum alle Restaurants in Jiufen spätestens um 20:00 Uhr schließen und dann niemand mehr unterwegs ist. Denn Kakerlakenhüpfen in dunklen Gassen ist nicht so lustig. Wir haben es uns abends am Balkon gemütlich gemacht.

滿意！ 度過了兩天一夜愉快的時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