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호 호텔 - 한코우

리뷰보고 창문있는방으로 얘기했더니 바로 NO 방이 없다거나 이런 얘기라도 하고 NO했다면 수긍했을텐데기분 별로였음 친절하다고 하던데 직원들 엘레베이터 탈때 잠깐 얼굴 보는것뿐이라 모르겠고 짧게 간거라 저렴한 호텔 갔지만 별로 대만에대한 좋왔던건 없었음 가격대비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던 숙소였음 대신 위치는 좋와요 마지막 나오는날 방앞에 엄지만한 바퀴벌레 누워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음 방안에서는 못보고 다행이었어요

한국말 가능 하신 분이 너무 친절하셨고 위치도 너무 좋아서 남자4이서는 편하고 재밌게 놀았습니당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다음에 대만여행을 가게되도 여기서 묵을 예정입니다.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싶네요. 매우 만족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방도 가격에 비해 충분히 컸어요. 방음이 잘안되서 옆방에서 샤워하고 얘기하는소리가 좀 들려요

이호텔에 도착 햇을때 진짜 허걱 했습니다. 우선 메인 사진에 있는 건물 전경 개구라 입니다 ㅜㅜ건너편 상가건물에 몇층 쓰는거거인데 본인들이 생각해도 챙피햇는듯 에휴 이런 데도 호텔 이름을 붙이네요 방에 벌레있다고 후기는 봣지만 이용후기에 좋은 후기가 그래도 많아보여서 갔는데요 ㅜㅜ 방에 바퀴벌레 진짜 많습니다 침대 .옷. 막 돌아다녀서 울고싶었습니다 2번째 날은 지진 때문에 새벽 에 막 흔들 리는데 무너질까봐 잠도 못잤습니다 너무 너무 무서웠습니다 설치 한지 얼마안됏는지 화장실은 깨끗하나 배수가 잘 안돼었습니다 수압은 쎈데 빠지는 속도가 느려 욕조 돼는줄 ㅜㅜ ... 가족여행인데 좀절약한다 했다가 후회 음청 했습니다 위치는 전철 이용하려면 좀 걸어나가 하구요 버스 이용으로 잘 다녔습니다 시먼딩 거리 에 가까이 잇어서 쇼핑하긴 좋습니다 먹거리는 짱입니다 삼미 까르푸 등 좀덥겟지만 걸어갈수 잇는거리 입니다 한 15분정도 이호텔 진짜진짜 비추입니다ㅜㅜ 어떻게 이런곳을 올려 놧을까요?

위치랑 방크기, 청결함은 매우 만족. 방음 특히 옆방에서 샤워기 틀었을때 나는 소리는 자다가 깰정도 그리고, 창문이 없는 방도 있으므로 무조건 창문 있는 방으로 바꿔달라고 하셈.

시먼딩 근처의 호텔로 이정도가 현실적인 서비스인 거 같군요. 호텔다운 호텔을 시먼딩에서 바라면 안될 듯. 그래도 접근성이나 무료조식 정도는 괜찮은 거 같으니 저렴하게 숙박을 하려고 한다면 이용해도 무방할듯

지역 특성상 에어컨을 계속 틀어놔야 하는데, 벽걸이 에어컨 청결상태가 좀 불만족스러웠고, 소음이 발생해서 잠자리가 불편했다. 하지만, 호텔의 위치는 정말 좋고 아침 식사 무료제공 및 체크아웃 이후의 캐리어 보관 등 여러 서비스는 아주 만족스러웠으며 직원들도 친절하여 기분좋은 추억이 되었다.

시먼역에서 가깝고 길거리음식 주변에서 가깝게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까르푸나 용산사와도 가깝고.. 저렴한 가격에 잘 묵었습니다. 근데 객실 문 열자마자 떨어지는 턱(계단)이 있었어요. 문 열자마자 넘어질뻔 했네요. 화장실 들어가는 입구에도 턱이 있고, 샤워공간에도 턱이 높아 발 찧어서 너무 아팠어요 ㅠㅠ 엘리베이터 작지만 금방금방오고 객실도 깨끗하고 에어컨 시원하니 좋았어요. 조식메뉴는 그냥... 무난했지만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잘 묵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식은 걍 먹을만 하고 입구만 약간 호텔같이 만들면 좋겠네요 나머지는 좋았어요

가격 대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장실 문 위쪽에 공간이 뚫려있어 화장실 소리가 방에 들리는 단점은 있으나 친구끼리 가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접근성이 좋고 깨끗하며 직원들이 영어를 굉장히 잘 하고 친절합니다. 그리고 24시간동안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어 편리하고, 체크아웃이 늦어서 늦잠 잘 수 있어 좋았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갈 만한 시설은 아니지만 친구끼리 가기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무난하게 좋았습니다!

에어컨 고장나서 완전 덥고 짜증나는 호텔입니다

방이 생각보다 좁기는 했지만 쾌적하니 좋았습니다. 하지만 3일동안 작은 바퀴벌레가 나와서 룸체인지를 요청드렸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빠른 사과와 함께 룸을 바꿔주셨습니다. 하지만 바꿔주신 방이 에어컨 상태가 좋지않아 더운감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고 룸크리닝등 깔끔했지만 여러모로 저희랑 안맞았던건지.. 만족스럽지는 못했네요.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이 여러군데라 이번이 3번째 이용이 있었는데 다른곳과는 달리 류푸브랜치는 다시 이용하진 않을것같습니다.

가격 위치 모두 만족합니다^^

가격대비괜찮았어요! 하지만 숙소를 찾기힘들었어요 고슬립한커우랑 같이 운영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숙소찾을때 고슬립한커우간판때문에 헤맸어요

일단 위치는 시먼역에서 5분정도 걸어가면 되고 다른 후기에도 많지만 기존 고슬립호텔입니다. 쿼드룸 묶었는데 창문있는 방이었고 3박 동안 날마다 청소도 잘해주고 서비스 좋았습니다. 방음이 안된다는 후기 많았는데 조금 시끄럽긴했는데 다행히 근처 방 쓰신분들이 조용하신 분들인지 신경쓸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조식은 확실히 먹을만한게 적긴한데 그래도 음식은 꽤 다양합니다. 시먼 근처 호텔치고 가성비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시먼역에서 가깝고 주위에 볼거리, 먹거리 많음 호텔가격에비해 조식도 있고 직원도 친절 소음이 있긴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음 소음 때문에 호텔을 낮게 평가 하신다면 1박에 10만원 이상인 호텔을 택하는 것이 나을 듯

첫날빰엔 방안에써 빠퀴뻘래가 나왔어요. 방을 옮겨달라고했는데 옮겨주시더라구요. 그 방은 방음이 전혀 안됐습니다. 에어컨도 고장나서 물이 계속 떨어졌구오.. 자는쪽이랑 옆방 화장실이랑 붙어있어서 물만 틀면 소리가 심하게났어요... 여러모로 별로였던 ㅜㅜㅜㅜㅜㅜㅜ

위치도 좋고 청결도 및 룸도 넓고 좋았습니다 (4인용) 조식도 맛은 괜찮았는데 메뉴가 좀더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