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룸스 타이베이 - 호스텔

방이 몇개 있는데 도미토리방 ( 6인1실, 2층 침대 3개)에서 일박했습니다. 사업을 하게 돼서 비용을 아끼려고 숙박비가 싼 이곳을 택했구요. 도미토리 방밖에 없어서 부득이 다인실에서 묵었습니다. 공동 화장실에 공동 샤워실이지만 깨끗하고 물도 잘 나왔습니다. 침실의 경우 매트와 이블이 깨끗하고 안락해서 좋았고 무엇보다 같은 방 사람들이 너무 조용하고 소음을 안내려고 조심하는 점이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새벽에 화장실가려고 2층 침대 내려올때 소리날까봐 카멜레온처럼 느린 동작으로 내려왔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 최고점 주고 싶습니다. 한가지 불편한 점은 아침밥을 안준다는 겁니다.

여행기간이 짧았고 중심지 위주로 하는 관광이라 숙소 근처를 경험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숙소 주변으로 현지 음식점이나 까르프, 드럭그스토어 등 편의시설은 충분했던거 같구요. 지하철도 가까워서 이동시 좋았으며 공항버스 정류장도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날 사장님 내외분께서 먼저 비행탑승 시간도 물어봐주시고 공항가기 전까지 짐도 맡겨주신다하고 숙소에서 쉬라고 편의도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크게 불편하지 않았지만 단점이라면 방이 좁다는 거랑 숙소가 도로랑 가까워서(숙소 바로 앞이 버스정류장 ㅠ) 소음이 좀 심하다는 거 말고는 없어요!!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냉난방기 에어컨이라 추운날씨에 따뜻하게 잘 잤구요.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주인아저씨 매우 친절하시구요 방도 친구랑 둘이 쓰기에 완벽했습니다. 번화가랑 살짝 멀기도 하지만 지하철이있어서 그닥 큰 불편함은 못느꼈어요ㅋㅋ 공항가는 버스도 10분정도 걸어가서 타고 ㅋㅋ완전 추천!!!!

Staff is caring, like family.

Safe and easy transportation

CP值不高，room is super small, the ceiling and the floor is dirty, the slipper provided is not sterilised (you are not allowed to wear your own shoes in the lobby)

老闆很熱情，住一宿隔天精神飽滿。

Being a long time resident of Taipei, I knew lthe location of the hotel : More than a dozen bus routes stop in front of the hotel, subway MRT stop is 700 meter away, plenty of food / restaurants within 150 meter. Overall it is convenient for a visitor, though noisy and air pollution due to the traffic. The hotel was unexpectedly poor. It was converted from an old Taiwan thorough, or townhouse, narrow hallways, turning steps, and little moving space everywhere. It worsened the situation by piling unrelated stuff, lamps, shelfs, piles.. in the hallway. No way to turn on them but take much space. The worst is its management. All guests are required to remove shoes and keep in an open shelf next to the manager desk, to keep the floor clean I guess. The only lighted living space, next to the manager desk is closed at 10 PM. Afterwards guests can only stay in bed, in toilet, shower, or on a rooftop space of 150 square ft, without air conditioning. I departed at 6 AM,, while still dark outside. To my surprise, the whole space, from manager desk, living space, shoe shelf were without light. The wall was cramped that I had no way to find a light switch. Later the staff confirmed keeping all dark after 10 PM is store regular practice. No hotel sttaff at premise until 10 AM. . This hotel is a shame of Taipei hotels. It treats guests like cattle on a range. I question how long it has operated, and I believe it should not exist in Taipei this way.

房間小單純過夜沒有要求的可以考慮這家、我們住三人房 淋浴間是在房間外面，有點簡陋 上面不是密閉式的淋浴間洗澡有點怕怕的，但以交通來說路邊停車格都很方便 吃的喝的 火車站都很近

Singles rooms are clean command reasonable.

整體來說真的很不錯，老闆親切，床鋪舒服，但就是陽台的座位及坐墊有點不乾淨

所有員工都很親切，尤其是工讀生妹妹。裡面還有一個打工換宿的阿姨非常愛台灣非常關心政治，歡迎大家跟他聊天。旅館位在南港車站附近非常方便，旅館門口出來有很多公車分常方便。可惜沒有電梯

11/30 下午入住發現並無提供毛巾與牙刷，向櫃台服務人員詢問為何訂單表示「提供免費盥洗用具」，此時中年女性服務人員態度極差，打斷我指單人房就是不提供毛巾，你看錯了，這是你的問題，你跟平台的問題，那不是他們寫的（？） 我不常住青年旅館，自認可能對免費盥洗用具的定義有誤會，但服務人員極差的態度完全顛覆我對青年旅館的想像。 環境還算整潔舒適，晚上安靜，冷氣溫度適中，8人房稍嫌潮濕但可靠冷氣與循環扇解決。 自助投幣的自動咖啡機無法使用，但前述令人非常不舒服的店員讓我不想再跟她有任何接觸，投了25元送給旅館。 雖後來店員表示：「可以借我一條毛巾，但牙刷還是要付錢」，我依照他的意思因為只想平靜度過一晚。我並不是不願意付費，但是店員的態度讓我永遠不會再去這家旅館，這位服務人員是這家青旅的敗筆。

因為是舊式老房，所以隔音效果沒有那麼好，隨時都可以聽見大家的聊天聲，浴室沒有很大，需自備盥洗用具，整體環境蠻乾淨的，樓梯比較宅小，無電梯設備，若有大型行李或太重行李可能比較累一點，住宿大門口出去就是公車站，離左右捷運站也都只需要6到8分鐘，吃的喝的都算方便，鄰近也有百貨公司以及展覽館。

敏感體質不推薦。窄，幽暗，浴室陰森，但離南港很近。

從入住9:30開始，到半夜快1點，外面公共區域的房客，一直大聲聊天及嬉笑，隔音真的極差，且根本吵的不能睡覺!

regret staying here

看起來算乾淨,但不知道是不是有跳蚤還是床蝨,離開後身上都起想被蟲咬的紅疹消不掉

這家民宿的Staff很親切，讓我有回到家的感覺，不管是房間裡面的佈置或是外面都非常地用心。離南港站很近，步行幾分鐘內會到。價格實惠，下次出差還會選擇這裡。

隔音較差，房間擁擠，入房須更換拖鞋，衛浴高低落差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