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도우 호텔

위생부분이 너무 별루네요..먼지..냄새..기타등등 갑짜기 방예약없이 대만 출장을 갔는데 여기저기 알아보다 업무 보는곳 근처로 잡았는데..너무너무 별루입니다 비싸고 비위생적이고 카페트에서 냄새 나고 침대옆 공간에 공사를 하다가 만건지 먼지가 너무너무 많네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무료로 자라고 해도 비추천합니다

Excellent house keeping. NICE people and near good restaurants. Very good.

2개의 객실을 사용하였는데요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어요 오래된 객실이 이었지만 제가 썬 객실은 깨끗하고 괜찬으셨는데 다른 객실이 욕실문이 고장이라 열고닫기가 힘들었어요~

직원이 친절해서 좋음(본인은 중국어 회화가능). 아주 낡고 하긴 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낫배드.

깨끗하진 않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시내에서 가깝고 랴오닝 야시장 가까워요. 시설은 좀 노후했어요.

좋아요 방이 조금 좁긴해도 아늑하고 직원들리 진짜 전체적으로 착해요!!

숙박자체는 가격대비 괜찮은편이지만 너무 멀다,,

가격대 성능 좋은 곳 입니다 지하철에선 좀 걸어야 해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 하실 경우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편에도 가격대가 좋은 편이라 경비를 줄이기 위해선 좋습니다.

근처 가까운 지하철이 2곳 있습니다. 도보로 1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 뒷골목에 고급형 마트가 있어서 관광객의 필요한 것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타이페이 도심에 있어서 도심관광을 하기에 큰 부담이 없습니다. 공항버스의 경우 바로 옆은 아니지만, 걸어서 15분정도 거리에서 탈 수 있습니다. 택시로 바다근처의 공항까지 이동할 경우 30~40분정도 걸립니다. 시설은 대략 20~30년정도 되어서 낡은게 눈에 보입니다. (브라운관 TV에, 열쇠로 잠그는 문) 화장실 수압은 센 편이지만, 에어마사지욕조는 그 기능을 잃은지 몇년은 된거 같습니다. 난방은 되지 않기에 겨울에 방문하는 여행객은 별도의 보온대책을 마련하셔야 합니다. (방이 춥습니다.) 부부가 3박 머물렀음에도 침대는 트윈으로 배치를 해주고 그후 요구에도 미온적으로 반응 합니다. 한국모텔 수준의 저렴한 숙박을 원하시는 분이 아닐경우 머무시는 것을 그리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객실은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교통만 빼면 만족스럽습니다. 조식은 다양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지하철역이랑 살짝 멀긴했지만,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지하철역 양쪽 라인에서 십분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교통상으로는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였지만 주변 구경거리가 부족한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호텔 조식 부페가 괜찮았고 직원 분들이 영어를 못해도 친절하십니다. 다만 옆방 물소리 방음이 안 됩니다. 이 점 매우 매우 아쉽습니다.

저렴한 가격도 좋고, 나름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한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나 시설이 너무 낡고 오래되서 불편했습니다. wifi도 객실에서는 거의 않됐구요

호텔은 좀 오래된듯 하나 직원들이 아주 친절했고, 전체적인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도 두 전철역의 중간쯤에 위치해 있고, 걸어서 1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라 다른 곳으로의 이동도 편리한 편이었고,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아침식사도 맛있고 좋았네요. 저희처럼 많이 돌아다니는게 주 목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저녁에 편히 잠자고 아침 식사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참, 더운물 엄청 잘 나옵니다. ^_^

청결하고 아주 좋았지만 위치는 역과 멀어서 약간 불편했다.

위치는 역하고 역 사이지만, 말이 그렇지 걷기에는 정말 먼 거립니다.. 더운 여름에 진짜 죽는 줄 알았네요.. 출장이라 10일 내내 역까지 걸었더니.. 아침 부터 지치는 기억이.. 건물 자체는 낡았지만, 직원들이 깨끗하게 관리하려고 노력한 것 같습니다. 세탁서비스가 외부에 있어서, (코인형식) 그 점은 불편했고. 조식은 먹을 만 했습니다. 빵과 대만식이 섞인.. 죽도 있고요! 바퀴벌레는 한 번도 발견하지 못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역에서 십분 가량 걸어야하는건 미리 알아보지 못한 제 잘못이지만 정말 불편하더라구요. 호텔은 참 오래된 느낌을 상당히 받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만 전체적인 시설이 좋지 않아 청결성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조식도 한 번 먹어봤는데 별로였습니다. 대만을 가시는 분들께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호텔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위치는 생각보단 괜찮았습니다. 처음에 대만 도착해서 호텔찾아 갈때 좀 헤매긴 했지만.. 호텔 위치가 지하철역과 좀 멀다는 것을 감안하고 예약했던 탓인지 생각보단 지하철역과 가까운 위치였습니다. 호텔에서 난징동루역까지 도보로 7-8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리고 객실은 사진보다는 생각보다 좁았습니다. 싱글침대1,더블침대1인 트리플룸이 였는데 침대도 너무 붙어있고.. 활동공간은 거의 없었습니다. 조식 이용한 레스토랑도 엄청 작아서 놀랬는데.. 몇가지 안되는 음식은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조식이라 그렇게 다양한 종류가 필요하지 않겠구나.. 그런생각도 들었구요.. 조식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 직원중에 밤에 계셨던 분은 체크인해주셨던 분인데 아주 친절하게 대응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트리플룸 예약했는데 거의 엑스트라베드수준의 베드. 매트리스밑은 다 썩어빠지고 객실위생 영 아니고 온수는 나오다 말다하고 옆방의 전화벨소리까지 들리며 창문조차없었습니다. 이런방을 10만원이 넘게 지불하고 잤네요. 차라리 호스텔이 더 나을뻔했을정도네요.절대 비추합니다.

위치가 애매한곳에있어가지고 찾아가는데.애를먹을수있으나 골목으로 가지말고 큰길로 다니면 금방 찾을수있어요 그리고 카운터도 굉장히친절하시고좋고하는데 방이 좀 쌀쌀하거나 화장실에.온수가 잘.안나올때가 간혹있기는해요 그래도 이정도가격이면 합리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