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호텔 - 시먼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나름 깨끗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하며 역이랑 가까워서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교통도 편리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물도 콸콸 나왔어요!! 지하층에 무료음료도 잘 마셨어요 화장실에 냄새가 살짝 나지만 샤워하면 냄새가 없어지고 취침하고 생활하는데 지장있는정도 아니라서 괜찮았어요!! 카운터 친구도 너무너므 친절했고 청소해주시는 분도 저희 나가있는동안 깨끗하게 정리해주셔서 좋았어용 !! 다음 대만 방문하면 이 숙소를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두명 이상 묵는 방에는 작은 스툴이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먼딩 중심가에서 아주 가깝고 지하철 역도 가까워요. 방은 작지만 아주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8년전 오렌지호텔 이용하고 이번 여행때 다시 방문했어요. 시먼딩역 1번출구로 나와 도보로 5분정도 걸리는거같아요. 까르푸도 가까워 선물도 샀구요. 서문정거리도 신호만 건너 걸으면 가까워요. 룸 청결도 보통이구요. 샤워물 수압도 좋아요. 지하에는 커피. 음료. 과일등이 제공되 이용할수있어요.

8년전에 타이베이 여행때 오렌지호텔 머물렀고 이번여행때 다시 오렌지호텔 머물렀어요. 시먼딩역 1번출구로 나와 몇발자국 걸으면 바로보여요. 주변에 서문정거리도 가깝고 까르푸도 가까이있어서 한국가기전 물건샀답니다. 호텔 지하에는 쿠키.커피.과일등이 제공되어 언제든 이용가능하답니다. 룸 청결도 나쁘지않았고 샤워실 물 수압도 좋았어요.

시먼역 1번출구 나와서 진짜 도보 1분거리로 최고의 위치. 방이 조금 낮고, 작지만 효율성 좋음. 어메니티 카운터에서 챙겨줌. 요청하면 추가로 줌. 방에 우산 큰것 있어 비오는 대만에서 사용하기 좋음. 지하층에 전자렌지, UCC커피와 종류별로 있는 차 티백, 온수기, 수저, 포크 및 무료 음료수, 요거트, 과일 몇종류(키위, 바나나 등 있었음), 과자(작은사이즈의 스낵류 5종류) 등 있음. 맥과 윈도우 PC 각 1대씩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했고, 큰 테이블이 2개있고 24시간 오픈되어있어 휴식 및 간식, 식사즐기기 좋았음

숙소는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걸어가니 15~20분정도 걸린것 같고. 가는길에 노숙자가 많아서 혼자서 걸어가면 무서울것같아요. 숙소혼자는 괜찮을것 같은데 둘이서 쓰기에는 좁고 불편해요, 볼일볼때 냄새가ㅎㅎ 청소는 그리 깨끗하게 해주지는 않은것 같아요. 놀다 돌아왔더니 침대에 머리카락이ㅎㅎ

위치가 좋으며 배정된 방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해 기분 좋은 여행이 됐습니다 :)

위치가 진짜진짜 훌륭함. 그리고 조식으로 식빵, 요거트나 시리얼, 과일 먹을 수 있는게 바쁜 아침에 큰 장점임. 좁아도 깔끔할 것 같은 이미지였지만 침구같은게 깨끗하지 않아서 따로 가져간 침구 스프레이 매일 밤 뿌리며 찝찝함을 달램. 9층 썼는데 수압이 세진 않아서 물이 몽글몽글 나옴. 다행인건 넓은 샤워기라 물나오는 양이라도 많아서 그나마 덜 불편하게 씻었음. 혼자가면 되게 좋을 것 같은 호텔이고 나는 남편이랑 가서 그나마 괜찮았지만... 커플여행의 숙소론 그닥인 것 같음.

위치 정말로 최고입니다. 다만 창문이랑 욕실 청결 상태가 아쉬웠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이해는 합니다만 타일 사이에 낀 때를 보면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구요ㅠㅠ 침구나 다른 부분은 깔끔했습니다. 좁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조금 불편하긴 해도 28인치와 25인치 캐리어 두 개 충분히 펼칠 수 있었고요. 현지 맛집 예약 부탁드렸는데 직원 분이 신속하게 처리해 주셔서 바로 안 기다리고 바로 먹었습니다. 서비스는 만족스러워요.

위치가 정말 좋았고, 사진에서 보이는게 다여서 방은 크지 않지만 두명이 쓰기 좋았음. 청결상태도 좋았고, 조식은 종류가 많진않지만 딱 먹을것만 있었으며 24시이용가능해서 좋았음.

먼지가 좀 쌓여있신했지만 편하게 쉬었어요. 지하철역 도보1분...이동하기 최고에요!

위치적으로는 진짜 좋아요!! 타이베이역이랑 버스 두정거장 거리이고 시먼홍러유 도 근처에있고 위치는 정말 좋아요.. 근데.. 방크기는.. 좀 작다는 점.. ㅋㅋㅋㅋ 그래도 괜찮았어요~

숙소 룸컨디션과 직원분들 서비스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혼자 사용하기에 딱맞은 방, 좀 좁아도 두명까지는 무난히 사용할 수 있겠으나 화장실문이 불투명 유리로 되어있고 위쪽이 뚫려있어 그 점은 불편할지도

일단 위치가 매우 훌륭합니다. 시먼딩 번화가 바로 옆이고 역과도 엄청 가깝고요. 그런데도 밤에 시끄럽거나 하진 않더라고요. 메인 번화가에서 한블럭 떨어진 곳이라그런지.. 가성비 매우 좋고.. 조식은 뭐 있으나마나해서 기대할건 없지만 ㅋㅋ 그래도 아침에 빈속으로 나가는것보단 나으니까요. 시리얼이랑 과일 같은걸로 간단히 때우긴 좋아요. 어차피 나가면 코앞이 먹을것 천지라.. 조식은 그닥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방 청소 상태는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 방 자체가 좁고 침대가 커서 침대위에서 주로 생활하게 되니 바닥이 더러운건 별로 상관 없는듯요. 큰 기대없이 갔더니 방이 오히려 맘에 들었습니다 ㅋㅋ 엄청 좁을줄 알았는데 캐리어 펴놓을 정도 공간은 있더군요. 화장실이 환기가 잘 안되는지 냄새가 살짜쿵 나요.. 이런저런 소소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과 훌륭한 위치가 넘 강력해서 ㅎㅎ 담에 타이페이 오면 또 여기 묵을것 같습니다.

위치상으로 최고의 숙소. 시먼역 1번출구에서 도보 3분. 타이페이 메인역에서 도보 15분. 호텔 바로 앞에 Ubike 주차장 있음. 조식은 가볍게 먹기 좋은 내용들. 토스트, 커피, 우유, 시리얼, 요플레, 과일, 잼 등... 직원들의 친절도 좋은편임. 숙소 1층에 펑리수 파는 가게 있음. 다만 와이파이는 속도가 아주 느림. 차라리 무제한 유심을 끼우는게 더 빠름.

역이랑 가까워서 좋았음! 생각보다 조용함! 머리카락이 깨끗하게 치워지지는 않음 욕실문이 잘 안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