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그룹 호텔 호 이 브랜치

모텔 수준이며, 2박이었만 1박만 하고 다른 숫소 잡았습니다. 연인끼리는 가도 괜찮지만 동성의 친구끼리 가면 카운터 여직원이 좀 이상하게 처다봐요. 티비엔 야동채널만 가득 ㅠ

Kaohsiung Station(R11) 과 Houyi(R12)에 위치 로열그룹 호텔이 주변에 있음 직원의 영어응대는 조금 아쉬운편 아침식사는 뷔페식으로 훌륭하다 간판이 많아 찾기 쉽고 접근성이 좋다

깔끔하고 좋앗어요

그렇긴 하지만 4성급 호텔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우리나라에서의 모텔 분위기가 풍기더군요...(그렇다고 모텔이라는 말은 아니에요) 좋았던 점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에 지하 1층에서 24시간(이 맞나?) 무료 음료 및 간식을 먹을 수 있으며(조식도 제공됨), 방의 공간도 매우 넓었어요. 불만족스러웠던 건 위치가 상당히 어중간하고요(가오슝역 후문으로 나오면 도보 5분 이내의 거리이지만, 정문 및 가오슝 지하철역으로 가려면 5분+10분을 더 걸어야 합니다), 제 키가 그다지 큰 편이 아닌데도 침대 길이가 작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180cm 이상 키이신 분은 일반 방에서의 침대 크기는 정말 작다고 느끼실 듯... 그리고 꼭 명심해두셔야 할 점은, 동행이 있으시다면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지 않다면 TV를 켤 때 채널 20번 이하는 절대 틀지 마세요!!!(어떤 영상이 나올지는 익히 짐작하실 듯) 뭐 그래도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어요.

I had a good time there

沒有

Nice

房間乾淨整潔，浴室水壓溫度皆正常，有附瓶裝水，沒有菸味

離車站不遠，步行5分鐘即可抵達 櫃檯服務親切，當天抵達時還有一小時才能辦入住，可以去樓下餐廳等候，還有提供飲料爆米花

good hotel

　四つ星とは思えない古い設備。掃除はベッドの下のゴミは無視。宿泊１日目は理由は不明だが掃除をして貰えなかった（２日目はクレームを入れ掃除された）。二度と泊まりたくありません。

Everything is good, except smoke. Not sure if this hotel has non-smoking policy.

Very clean and updated. The snack bar is really convenient and not half bad. Laundry room is very useful (bring your own detergent), but the instructions are a little confusing since Google Translate can’t decipher some of the overused buttons. I would definitely book with them if I came back to Kaohsiung

服務很好，乾淨

清潔感があり、立地も駅近で便利で買い物も問題ない。 料金も良い。

房間燈光不足, 樓層給人一種賓館/時鐘酒店/愛情旅館的感覺, 作為4星旅館這讓人有點失望。早餐是免費的, 但選擇很少,只有7款熱食, 其中2-3款都是炒菜,其他都是湯/麵包/粥/炒粉麵, 肉食的只有燒賣和炒蛋(每天都一樣)而且食物沒了不會再補充,所以只能在早上7-8點才能吃到所有款式, 太遲的話炸物會非常難吃。

The halls and room smelled cigarette smoke eventhough it is a non-smoking hotel. Changed room still not much better, outside window sills filled with cigarette butts. Halls are dark, but breakfast in the basement though clean and spacious.

地理位置方便、櫃台工作人員專業有禮

Wir haben den kostenlos Fahrradverleih genutzt. Der Rauchgeruch auf dem Gang und im Zimmer war sehr penetrant.

駅に近いのがよ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