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핀 호텔 피어2

추운데 에어콘이 차단 안되네요.

호텔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옌청푸역 1번출구에서 100미터이내 나가면 (밤에보면) 간판이 보일정도. 시지환이 옆에있어서 위치도 매우편하고, MRT 미려도 환승역하고도 역사가 가까워서 편함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서 기분도 좋구요. 한데,,,,, 호텔은 깨긋하지 않고 매우낡았습니다. 카페트는 배큠 언제한지도 모르게 불결하고, 화장실또한 불결합니다. 11월에 방문했어도 방안에 모기 3마리 한밤중에 잡은적있고요. 조식부페는 4,000원 치고는 먹을만하긴한데, 음식의 질은 그가격대로 보심됩니다. 암튼, 싸긴했지만 다시 묶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싱글룸이용 사진보다 좁은 편...방음은 안되요...공용화장실이 하나라서 누군가 샤워중이라면 화장실도 기다려야 되요..직원들은 영어도 잘하고 친절해요..!! 지하철도 가까운 편이고 보얼예술특구가 바로 앞이라 산책하기 좋고...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향원우육면 가게도 가까워요~

혼자 여행으로 관광지와 인접한곳에 저렴한 싱글방으로 예약했습니다. 일찍 도착하여 짐을 보관하고 방으로 들어왔더니 화장실을 공동사용 해야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공용샤워실이나 공용변기인줄 알고 이해하려했습니다. 그러나 확인해보니 일반가정집 화장실이라 당황했습니다. 더구나 방구조가 한방안에 두개의 방이 나뉘어져 예로 602호실이면 602A,B로 나뉘어서 그두방사람이 화장실을 같이쓰는구조였습니다. 최악인건 방에 있는 창문이 두방사이에 있어서 방음이 1도 안된다는거죠. 열쇠두는 소리, 가방지퍼여는소리까지 다 잘들리더라고요. 묵언수행하는줄알았습니다. 다음날 보니 작은 바퀴벌레까지 돌아다녀서 기분이 최악이였습니다. 다른방을 보진못했지만 싱글룸 사용은 아닌거같습니다. 이돈으로 게스트하우스를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가격대비 무난하고 편한 숙소라고 생각됩니다.

굉장히 오래 된 호텔같지만, 오래된 추억 여행같이 나름의 멋이 느껴진 호텔입니다. 뽀얼특구 자로 앞이고 교통까지 무척 편리했습니다!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다.

건물은 좀 오래됐지만 관리가 잘 돼어있고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특급호텔보다 더 친절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됐어요.

호텔 외관과 시설은 조금오래되어 새호텔에 비할바가 아니지만 깨끗하고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보얼예술특구와 치친페리항이 가까워 자전거투어와 야경감상하기엔 좋았습니다

Check-in was slow. They encouraged us to upgrade because they said the bed might be too small. Older hotel, but most everything was ok. They did give extra pillows when asked. Bed was hard as a rock though. Poor water pressure. Great location to pier 2. Would stay again but wouldn't be first choice.

目の前にセブンイレブンがあります。 すぐ近くには特に飲食店はありませんが　駅の方に歩いたところにもありますし　川のほうに歩いたところにもあります。地下鉄の駅からは看板が見えるほど近く歩いて5分弱です。

冷氣老舊太大聲

這間最大優勢是離駁二跟捷運站都非常近，看Google地圖會以為有點距離，但實際住過是真的很近，對面還有7-11蠻方便的，員工也蠻親切的。

服務很好但是設備真的很老舊了 房間門不好開 坐在床上 好像床板搖晃有聲音

スタッフのみなさんがとてもフレンドリーで親切でした。駁二藝術特區や鹽埕に来る時はまた泊まりたいです

周辺に観光スポットが多い

此旅館隔音很差，一晚上有別的房間按門鈴，小孩吵鬧。原先告訴我廚師休假沒有早餐，後來又要加150元又有早餐。停車塲太差。

整體來說都不錯 希望隔音方面能再做的更好

服務真的很棒，下次還會選擇她們

地方較大且平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