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타라 라얀 푸껫 리조트

푸켓공항에서 가까운편의 숙소고 20~30분 최고 시속60km 안되는듯 산이 많고 길이 살짝 구불하고 비포장은 아닌데 비포장 느낌의 이면도로라.. 정실론50분 올드타운30~40분 걸렸어요. 근처 작은상점가인 보트에비뉴 픽업은 하루 두번 10시 2시에 해주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지어진지 몇년안된 리조트라 시설도 좋았어요. 조용하게 휴양하고 왔어요 휴가가 4일밖이라.. 호텔스파는 두시간짜리 프리미엄으로 받으면 8천밧 넘는데 숙박바우처 7백밧 할인받을수 있고 90분에 프로모션가 5천밧짜리 전신마사지도 있어요. 그외 다른, 부분마사지들도 있고.. 레스토랑 저력메뉴는 제일 비싼게 립아이로 1560밧이였나 아무튼 에피메인디저트 음료까지 다시키면 4~5천밧 이상 나옴 비싸요! 반야트리나 다른 호텔가서 먹어도 좋을듯 조식은 맛있다고 해서 살짝 기대했는데 셰프분이 바뀌셨는지 그냥 괜찮은 정도 마지막날은 과일만 먹었어요. 단점은 환기가 잘안되어서 쿰쿰한 냄새가 살짝 문열어두면 벌레나 개코도마뱀 거미 들어올수도 안열어뒀는데 셋째날밤에 거미랑 개코가 따라들어와서 쫒아냈어요ㅋㅋ 다행이 문앞에 붙어있어서.. 잘때 예민하신분들은 귀마개 가지고 가시는걸 꼭 추천해요! 에어컨이랑 환풍기 돌아가는 소리가 밤이라 울려서 크게 들려요 개코도 가끔 찍찍울어대고 평소 불면증있어서 잠은 하루밖에 잘 못잤어요ㅋ 귀마개만 챙기만 휴양하기에 완벽한 곳이예요. 벌레는 원래 잘 안물려서 이번에도 한방도 안물렸는데 신랑은 열도 많고 땀도 많아서 몇방 물렸는데 버물리 안바르더라구요 딱히 긁지도 않음.. 조용한 힐링휴가를 원할때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괜찮았어요. 사진찍어도 예쁘고 비치에 그네도 있었고^^♡

디럭스 라얀 스위트에 2박 머물렀습니다. 우선 호텔내 룸을 포함해 관리 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언덕에 위치해 아름다운 뷰를 즐길수 있었고 버기를 부르면 2~3분 도착해 풀장이나 비치에 가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철했고 가장 맘에 들었던것은 푸켓에서 머물렀던 다른 두개의 5성급 호텔보다 조식의 퀄리티가 훨씬 좋았습니다. 비치에서는 카약이나 당구, 탁구등을 즐길수 있었고 저녁무렵 인피니티 풀에서 즐기는 석양은 너무 멋졌습니다. 다음에 푸켓에 간다면 당연히 아난타라에 머물거예요!

매력적인 숙소에요. 휴식을 위해 찾은 곳인데 완벽했어요.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 태국식과 양식을 내는 식당. 모든 게 좋았던. 다만 레스토랑 옵션이 많지 않은 건 아쉬웠습니다.

옷 몇벌을 룸에 두고 왔는데 그날 오후에 다음 호텔로 옷을 가져다 주었어요. 정성스럽게 옷을 개서 예쁜 쇼핑백에 넣어서 택시 기사가 호텔로비로 가져왔어요. 매우 친절하고 음식이 믿을 수 없을만큼 맛있어요. 인생 크로아쌍을 먹었어요. 조식부페에서 꼭 먹어보세요.

시설좋고 친절했어요. 근데 모기가 많네요

정말 힐링하기 좋은 곳이에요

리조트가 무척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하였습니다. 또한 리조트에서 제공해주는 조식도 훌륭했으며, 그 외 점심, 저녁 음식을 가격이 꽤 나갔지만 양도 많고 맛이 good!! 다시 한 번 푸켓을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들리고 싶은 리조트였습니다. 외진 곳에 있어 주변 관광을 하기에는 불편함이 있지만 휴양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한 번쯤은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체크인이2시인데 , 3시에 받았고 제가 큰오리튜브를 수영장에 맡겼는데 , 그걸 모든사람이 쓰고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미안하단말을 안해서 되게 기분나밨습니다. 처음에 본인들이 맡아주겠다고 했었던건데 그런식으로 관리를 해주다니 , 근처에 편의점도 없고 어디 나가려면 택시를타고 나가야해서 불편합니다.타이음식점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디럭스풀빌라는 비숫한 가격대 타호텔과 비교해서 조금 좁지만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투숙객에게 적당히 프라이빗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좋았다.

3박 5일의 밤비행기, 비교적 짧고 타이트한 일정이였다. 새벽1시쯤 숙소에 도착 했는데 숙소를 3 베드룸 레지던스로 업그레이드 해준다했다. 복층에, 방3, 다이닝룸, 리빙룸, 넓은 개인 룸, 살라에 개인 전담 메이드까지 있는 호화로운 곳이였다. 많은 과일과 쿠키, 머핀 등 과자도 제공되었다. 아침 부페도 대체적으로 무난했고 리조트내 태국식당 음식도 서비스도 매우 훌륭했다. 요가수업을 듣고싶었는데 개설되지 않아 스트레칭 수업(무료)을 해변에서 들었는데 만족스러웠다. 진정한 휴가를 보낸 기분이다. 유일한 아쉬움은 워낙 외져서 외부로 나가려면 리조트 셔틀을 타거나 주변 마사지샵이나 식당의 픽업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변 오아시스 스파의 마사지는 중상, 플레임 음식은 상, 선셋 음식은 중 가성비는 최고였다. 리조트내 모든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아주~ 정도는 아니였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집안 어른들 모시고 다시 가고픈 곳이였다. 숙소의 전반적인 평가는 조용하고 럭셔리하며 휴양에 적합한 느낌이였다.

하루지난 생일이었음에도 케익을 챙겨주는 서비스에 감동하였고 매우뛰어난 조식과 룸상태로 좋은기억이 가득한 리조트입니다. 다만 전용비치는 주간에는 거의 물이빠져서 볼품이없습니다.

It was very nice and luxury. The hotel was located private area and had pool. So i enjoyed my own time. Also morning restaurant was very nice. But i think they need to supply shuttle bus service to laguna park (has many facilities) more frequently. They supply only 2 per day. :(

한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해변에서 여유를 느끼기에 아주 좋습니다. 다만 시내와 거리가 멀어 시내 관광하시기에는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아주 훌륭함.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비치가 오후에는 썰물이라 안좋고 모레상태도 안 좋음

It was unforgettable holiday for us ! Everything was two thumbs up ! All lovely staffs as well .. And food was also perfect . Thank you for amazing treat and see you literally soon !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우며 만족스러웠음

다 좋았습니다. 다만, 직원들은 무척 친절하고 다정했으나 어떤 것을 오더했을 때 피드백이 너무 느렸습니다. 태국 사람들의 습성인 것 같기도 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비교적 많이 성급한 편이니까요. 어쨌든 다른 나라에 있는 아난타라도 가보고 싶네요. 리조트 시설은 아주 좋았습니다.

食事が美味しく、ポスピタリティが突出して良い。施設内のアクティビティも充実しており、下手に外に出るよりも中でリトリートした方が良い。海を楽しむなら、やはり離島で遠くまで行った方がベスト。プーケットの際にはまた行き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