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씨 끄라비 리조트

Great value hotel in Aonang. Everything is great including breakfast. However, they need to upgrade plumbing. Hard to have hot water shower.

Overall nice. Especially location is very near to everywhere.😌 highly recommend.

아오낭비치랑 거리가 가까워서 선택한 호텔입니다. 중심가에 위치하다보니 주변에 놀곳도 많고 맛집도 몰려있어서 최고의 위치입니다. 다만 번화가라 그런지 새벽까지 시끄럽습니다. 예민한 분들은 잠을 설칠정도의 소음이 있습니다. 시설은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네요.. 청소상태가 잘되어 있지도 않고, 오픈한지 얼마 안된 호텔치고는 이곳저곳 낡고 망가진 곳이 많이 있습니다. 수압은 지금까지 묵은 호텔에서 가장 최악이었습니다. 샤워호스에서 물이 거의 안나오다 싶을 정도로 수압이 약합니다. 직원 불러서 조치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수리 후에도 비슷합니다. 온수도 안나와서 요청했지만 하루 지나서야 고쳐주네요. 직원분들의 친절도나 영어실력도 별로입니다. 간단한 대화도 통하지가 않아서 답답한적이 많았습니다. 조식은 평범한 수준입니다.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투숙객 대부분은 서양인 입니다. 다음에 끄라비 올때는 다른 숙소를 찾을것 같습니다. 위치빼곤 전부 별로에요.

프린터도되고 로비직원분 아주친절하심.다만 방음이전혀 안됨 1동 제일싼방 묵지마세요 시끄럽고..개미군단이 많네요

좋아썽요~

해변에서 가까움 작은 수영장, 하지만 충분함. 사람이 많지 않음 직원들의 친절도에 가장 만족함

오션뷰랑 일반룸이랑 2군데서 묵었는데 상당한 차이가 있었음 일반룸이 전체적으로 그런것은 아니겠으나 도로쪽으로 배정 받았는데 차 소리 때문에 시끄러운데 바로 앞에 공사 때문에 더 시끄러움 그에 반해 오션뷰는 일몰도 볼 수 있고 크라비를 제대오 느낄수 있는 공간이었음

청소는 오후에 해달라했더니 어메니티를 던져놓은듯 그거말곤 마트가깝고 해변은 걸어서 좀 걸리지만 조용하고 은근 금방 감 만족

The hotel is relatively newly built but some part of the finish work doesn’t seem to be perfectly done. The location was super good and I love the little swimming po. it would’ve been a lot nicer if the pool is no-smoking. The staff can’t speak English very well but they were nice.

Nice location, small and SMELLY rooms(deluxe), small pool, mediocre breakfast. Staff can improve their English proficiency. I made two separate reservations and the process of moving the room was too complicated. The staffs told me to come back at 1pm so I went at 1pm and found my key was already annulled. Frustrated, I went downstairs asking for help this lady gave me a new key and it didn't work. WHT??? I went down AGAIN picked up a new key and didn't work the second time either. I was so mad and frustrated, still my boyfriend calmed me and we went down again anyways. I explained the situation to the lady staff, and she suddenly was frowning and said "ah you go to the old room ok". WTH??? I explained to her at least 3 times that we would pack, come down to return the old key and pick up the new one. She didn't even say sorry and this bell boy kept insisting that he would come upstairs and bring our luggage to the new room. I said we are fine because we only had 1 20-inch carrier and a shoulder bag to carry which my boyfriend and I had no problem moving. I thought maybe it was out of courtesy or a kind gesture of apology so I did not offer any tips. The bell boy obviously seemed unhappy, whatever. Overall, the hotel is okay. I guess maybe the staffs didn't mean to be rude or cause me any troubles, they just didn't understand what I said properly.

새로 생긴 호텔이라 후기도 모르고 방문하였습니다. 위치는 맥도날드 도보2분가량, 새로생긴 마트와 1분거리로 좋은편입니다 모든 풀억세스룸이 1층에있으며 메인풀옆으로 통로가 공유되는편이라 매우 시끄럽습니다. 특히 바로앞방이라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방문틈이 떠있어 더 그렇더군요ㅠㅠ 그리고 풀억세스는 뷰 사진과 다릅니다 앞에 건물이 많고 막혀있어요 그리고 첫날, 둘째날 갑자기 전기가 나가서 모든전기가 안들어와 두번이나 불편을 토로했지만 대응없이 기다려야한다고만 했지요.. 이때는 화가나고 정말 서비스가 형편없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한국어가 되는 직원은 없습니다.. 바로 옆 공사중인 건물이 있어 소음이 있어요. 조식은 간단한편이고 수영장크기는 매우 작은편입니다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침식사도 거의 먹을 것이 없고, 식당에 모기가 많음. 가격이 저렴하여 끄라비 아오낭 근처에서 놀면 추천

크라비 중심부에 있어서 너무 좋았고 룸컨디션도 깔끔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메뉴는 많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이곳에서 4박5일동안 머물렀습니다. 첫날 체크인할때 룸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요구사항도 잘 해결해주었습니다. 최근에 오픈한 곳이라 호텔이 깨끗하고 룸상태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특히나 가장 만족스러운 것은 룸에서 개미 한마리도 보지 못했습니다. 다른 호텔에선 개미가 많아 힘들었는데 이곳은 개미가 없어서 편히 머물수 있었습니다. 호텔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단점이 하나 있는데 조식이 굉장히 부실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끄라비에 또 온다면 이곳에서 재숙박을 할것입니다

일단 아오낭 비치까지 거리가 얼마 걸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방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조식은 동양식과 서양식 중 선택해서 먹거나 뷔폐식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처음 체크인 할때 주변에 공사장이 있어서 많이 시끄러울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거슬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 숙소가 마음에 들어 예약한 일정보다 하루 더 보낼 정도로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저는 자유여행으로 혼자 숙소에서 지냈지만,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방이 넓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커플 혹은 신혼여행, 혹은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지내기 좋아보입니다

Wir waren vom 27.02.25 - 07.03.25 in diesem Hotel. Es war so schön dort, das wir nach unserem Wochenende auf Koh Phi Phi wieder zum Ava Sea Resort zurückgekehrt sind. Diese Unterkunft ist einfach wunderschön und unglaublich gut. Das Personal nimmt dich sehr angenehm in Empfang und hilft dir bei all deinen Angelegenheiten weiter. Das Hotel ist sehr sauber und kann mit viel Komfort glänzen. Das Ava Sea Resort befindet sich im zentralen Punkt von Ao Nang und alles ist fußläufig erreichbar. Der 7 Eleven und eine Wechselstube sind direkt vor der Tür. Um Touren vor Ort zu buchen, haben wir immer die nette Dame im Hotel gefragt die in der Nähe der Rezeption sitzt. Sie ist sehr nett, bietet sehr tolle Touren und möchte immer das wir eine gute Tour hatten. Wenn wir wieder nach Krabi (Ao Nang) kommen ist es sicher das wir wieder zu Ava Sea Resort zurückkommen.

Diese Unterkunft ist einfach wunderschön und unglaublich gut. Das Personal nimmt dich sehr angenehm in Empfang und hilft dir bei all deinen Angelegenheiten weiter. Das Hotel ist sehr sauber und kann mit viel Komfort glänzen. Das Ava Sea Resort befindet sich im zentralen Punkt von Ao Nang und alles ist fußläufig erreichbar. Der 7 Eleven und eine Wechselstube sind direkt vor der Tür. Um Touren vor Ort zu buchen, haben wir immer die nette Dame im Hotel gefragt die in der Nähe der Rezeption sitzt. Sie ist sehr nett, bietet sehr tolle Touren und möchte immer das wir eine gute Tour hatten. Wenn wir wieder nach Krabi (Ao Nang) kommen ist es sicher das wir wieder zu Ava Sea Resort zurückkommen.

Schon in die Jahre gekommenes Hotel, offensichtliche kaputte Dinge wurden erst auf Nachfrage repariert/ instandgesetz. Waschbecken im Badezimmer hatte nur einen Kaltwasser Anschluss, somit kein warmes Wasser am Waschbecken, geht garnicht für den Preis des Zimmers.

Had a wonderful stay at this hotel. Clean, wonderful staff and in a great area.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My stay at the Ava Sea Resort was great. I had a room on the 5th floor. The view was unbelievable. The staff were pleasant to deal with. Excursions were easy to book. It was close to the beach and all the amenities were close by.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