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 하이더웨이 파통 리조트 & 스파 푸껫 - MGallery Collection

청결했고, 직원 모두 친절하였습니다.

It was such a wonderful and beautiful experience. My husband said it was the best place he’s ever stayed in his life. We don’t remember the name of the place, but we’re especially grateful to the kind staff member with the ponytail who helped us during check-in. Thank you so much.

All stuff were very kind and I had been a great holiday. I am very thanks for all your hospitality.

숙소 넓고 깔끔해요

가든뷰 룸을 이용하였는데 발코니로 보이는 열대나무는 너무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호텔분위기는 자연속에 위치하여 힐링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수영장은 3개로 메인풀은 전망이 좋으며 또한 로비에서의 풍광 또한 너무 좋습니다. 호텔에서 다소 힘들게 걸어서 갈수 있는 Freedom Beach는 너무나 한적하고 자연적이라 걷느라 힘드지만 추천할 만한 비치입니다. 단점은 언덕위에 위치하여 택시비가 거리에 비해 다소 비싸며, 상점거리랑 다소 떨어진 점등입니다.

단점 : 계단이 많아 영유아와 이동하기어려움 장점 : 친절하고 깨끗함. 조용히 힐링할 수 있음. 핸드폰 분실했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줘 빨리 찾을 수 있었다(Mr.Keng thankyou:-)) 키즈클럽도 나름 알차서 리프오리가미, 가방만들기 등 즐겁게 했다. 체크아웃날 조식뷔페에서 만난 mama Du 가 준 티도 맛있었음. 힐 위에 있어 시내로 나가기 번거롭긴하지만 힐에서 빠통으로 내려가는 전망도 보는 재미가 있고 떨어져있는 장점이 훨씬 많았음. 풀사이드바에서 먹은 식사도 가성비 좋았다.담에 다시 갈 예정.

오버부킹으로 방이없어 2시30분 체크인했는데 6시에야 입실할수있었다. 컴플레인 했지만 스텝들 그 누구도 사과하지 않았다. 하프보드의 사용이 매우불편했다. 13세이상 청소년은 추가 비용을 냈음에도 하프보드 이용시 유아들이 먹을 만한 분량의 칠드런스 메뉴 한가지만 선택해야했음. 호텔구조가 복잡하고 객실 이외의 공간은 냉방이 잘 되지 않아 매우 더웠다. 위치도 안내와 달리 파통시내에서 20분이상 소요되는 불편한위치이다. 셔틀 버스 간격도 너무 길다. 풀장과 조식부페는 그나마 괜찮았다.

풀사이드로 예약했는데 업그레이드 해줘서 풀빌라에 묵게되어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만 건물이 맨 아래쪽이라 매번 버기카를 불러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구 건물밖에 공사중인지 아침마다 소음이 아침잠을 깨웠습니다.참, 1회용칫솔 세트를 첫날 치약을 많이 썼었는데 리필을 안해주더군요.버렸음 새로 줬을지 모르겠지만 첫날과는 다르게 1회용품들 리필이 줄어들었구 차와 커피도 리필이 안되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머진 상당히 만족스럽고 룸 컨디션두 좋았습니다 특하 리조트내 스파에서 모닝할인으로 50%할인해주어 친구와 둘이 만족스런 오일 맛사지를 받았습니다. 스텝이 상당히 맛사지를 잘해주었습니다.

단점만 나열하자면 외부에 나가기 좋지 않다는점.택시를 타도 이것들이 최소 300바트 부름.힐 위에 있다고...셔틀 버스가 있으나 버스시간 최소 두시간전 예약해야함.목적지는 오직 정실론.정실론 가는길 중간 한두군데 정차지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당구장 있으나 당구채 상태불량.미니 골프장만 맀음 뭐하나.골프장이 아니고 퍼터장(그린)인데 퍼터도 없고 볼도 없음.리조트 주위 뭐 없음.조그마한 슈퍼

빠통에서 노보텔 이용하고 다음 여기로와서 2박하고 일정마무리했는데 노보텔보다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셔틀버스를 이용해서정실론 왔다갔다하는것도 괜찮고 좋아유 다른분들께추천드릴려고 후기적엉ᆢㄷ

조용하고 경치좋은 호텔입니다. 시내에서거리가 있지만 셔틀도 자주 다녀서 큰문제없구요. 단지 객실청소가 좀 미흡합니다..

부대시설이 많아 리조트 곳곳에서 편히 이용했습니다. 이그젝티브스위트룸이 자체도 완벽합니다!

아주 만족 합니다~

빠통까지 셔틀이 유용했지만 방음이 전혀 안되고 에어컨을 틀어도 습기는 가시지가 않아요. ㅜㅜ....

빠통비치에 아이들 데리고 하루이틀 가볼까하고 그 주변 깨끗한 호텔을 찾다가 묵게 된 곳입니다. 참 깨끗하지만 조용해도 너무 조용하네요ㅎㅎ수영장에도 선탠하는 젊은 커플만 있을 뿐 물에 몸담그는 사람은 우리 가족 뿐이었습니다. 직원들도 참 친절하긴한데, 프로페셔널하지 못하달까....숙련되지 못한 것 같은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뭔가 응대가 느려요ㅜㅜ 우왕좌왕.....남편과 둘만 갔다면 선탠하며 룸서비스 시켜먹으며 정말 즐겁게 휴식했겠지만 아이들과 함께는 비추입니다. 정실론으로 가는 무료셔틀은 참 유용하네요ㅎㅎ 호텔 도착하자마자 '그냥 정실론 근처에 묵을걸 그랬다' 했었지만, 정작 정실론 근처로 나가 유흥가를 보고나니 이 곳에 묵는게 아이들을 위해선 나았겠단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굳이 아이들 데리고 갈 곳은 아니구요. 꼭 빠통비치 근처에 묵고 싶은데 지저분하고 정신없어서 꺼려진다면 선택해볼만 합니다. 단, 수영장이 너무 한산하고 단조로워서 그건 주의하세요~~

기대했던 것 보다 정말 좋았어요 . 뷰도 너무 좋았고 객실도 업그레이드 해줘서 더 좋은 방에서 묵을 수 있었어요. 캐리어 바닥에 놓고 열지 않아도 되게 선반이 따로 있는 방이었어요. 너무 좋은 !!ㅎㅎㅎㅎ 침대도 푹신하고, 무엇보다 베개가 두껍지 않고 부드러워서 잠 편히 잔것 같아요. 리조트 수영장은 3곳이 있어서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 곳에서 편히 놀았어요 아쉬운점은... 리조트가 산에있어서 왔다갔다할 때 꼭 택시나 리조트 셔틀을 타야했어요. 그리고...욕조가 조금 안 깨끗했어요. 그래서 그냥 사용 안했네요. 리조트 안에 조식을 먹는 레스토랑인 vista A에서 저녁식사했는데.... 타이음식이 질려가던 즈음이라 까르보나라파스타를 먹었는데...퉁퉁 불어있었어요... 그외에 시킨 음식들은 다 맛있었어요! 코코넛 슬러쉬는 정말 신세계!!ㅎㅎ짱짱맛!!ㅎㅎㅎㅎ 조식도 먹을만 했어요! 특히 아이스 카페라떼는 한잔만 마신걸 한국와서 후회중이네요! 저희 여행동안에는 다른 한국인은 못봤어요~

stayed 2days(8.23~8.25) It's unbelievable,horrible customer reception system. no smile, do not listen some simple demand. just except one person(8.23white dress woman step), every single employee is unkind. even a white dress woman step(8.25) was when saw my politely greeting, turned her head and have a scowl on her face. I been so many hotels in abroad, never ever seen these kind of things. and the sizzle restaurant which advertising about selected some good place in Phuket. use poor qulity of steak meat, too touch, cannot chew at all. dessert was awful as well. way more things happened in this hotel to me but no more comment don't want to wast of my time. and this is my first hotel comment what I ever used in hotel's.com

There is a construction going on for our whole stay, right in front of our room. We chose Avista hideaway expecting it to be a quiet and peacefull because it is located away from the main tourist area. But it was really noisy with the constant drilling sound at the background. I would have chosen a different hotel if I knew this ahead.

예약한 방 말고 다른방 주고 다시 방 바꾸고 레이트체크아웃 목요일에 하라고해서 했더니 부킹110%라서 안 된다고 하고.여기 선택해서 같이간 동료들한테 완전 미안하고.써비스 완전꽝.비추비추

푸켓은 처음인데, 이 호텔은 충분한 가치가 있는 호텔입니다. 호텔의 시설도 매우 양호하며 대자연과 잘 조화를 이루는 럭셔리한 호텔입니다. 2일을 숙박했지만, 다른 곳으로 옮기고서 이 호텔의 편리성과 고급스러움을 알았습니다.^^ 스파도 매우 고급스러우며 파통비치까지의 셔틀버스도 많아서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주변에 편의시설 등이 없어서, 불편할 수도 있지만(조금 걸으면 호텔 입구 근처에 조그만 가게들이 있지만,) 숙박하기에는 최고입니다. 발리의 비치가에 있는 럭셔리호텔을 산에 옮겨놓은 그러한 분위기입니다. 근처에 있는 파라다이스비치는 꼬~옥~ 다녀오기 바랍니다. 걷기에는 다소 멀지만(3km정도 떨어져서 걷기가 힘들었음. 따라서 택시를 이용하는 편을 추천함), 정말로 좋은 아늑한 비치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 거의 없고 대부분이 러시아 관광객이었던 같았습니다. 아무튼 좋은 호텔이니까, 파통비치에서 약 2km 정도 떨어져 있는 이곳 호텔에 한 번 머물기 바랍니다. 강추~ 참고로 WIFI도 잘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