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하니바

위치, 청결도, 친절도 모두 훌륭함. 연식이 조금 있는 목조 건물이라 이해하지만 방음이 살짝 아쉬움. 조식도 간단하게 충분히 배 채울 수 있는 정도임. 통망고 사왔는데 먹기 좋게 손질해 주셨다.

너무 좋았습니다. 엔틱한 분위기를 좋아하면 딱 입니다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어용

호텔같은곳보다 특별한 경험을 하고싶어서 갔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관리를 잘한 마루바닥은 아주 반짝거렸고 샤워기 수압은 약했지만 변기와 세면대는 괜찮았어요. 낮에는 새들이 울고 밤에는 개구리소리가 넘치는 아주 낭만있는 숙소였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게 준비되어있구 친절한 주인분 덕분에 행복한시간 보냈습니다:) 세면도구는 샴푸만 준비되어잇어서 나머지는 간단하게 근처 편의점에서 소량 저렴하게 구입하시고 버리고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ㅎㅎ

장점: 깔끔하게 관리돼있음, 위치가 타패게이트에서 가까움, 침대가 넓고 방이 전반적으로 안락한 느낌, 소음이 거의 없어서 조용하게 쉬기 좋음,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심(밤비행기라 12시 넘어서 체크인했는데 미리 연락하고 갔더니 기다려주심) 단점: 현대적인 호텔 스타일은 아니라 불편함은 다소 있을 수 있음, 냉장고가 방마다 있지는 않고 공용공간에 있음, tv가 오래돼서 낡았음

20일간의 태국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숙소였어요. 태국의 전통집 분위기랄까요? 오래되서 낡았지만..그게 매력인 곳이예요. 정원이 넘 예뻐요.. 잘 가꿔진 느낌보다는 네츄럴한 감성이 나무 좋았어여. 방도 넓고, 소품하나하나 엔틱함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제가 감기로 엄청 고생했는데.. 약도 챙겨주시고, 다음날 조식에는 따뜻한 죽이 나왔어요. 나이가 있으신 여자 사장님께서 생강이 들어간 죽을 먹으면 목이 나아질거라고 말씀하시는걸 봐서는 일부러 준비하신것 같았어요. 너무 감동이었답니다. 올드타운 북동쪽에 위치해서 어디로든 이동이 편했어요. 체크아웃 하고 나오며 다음 여행때 다시 오겠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진짜예요. 치앙마이 올드타운에 숙소를 잡는다면 무조건 여기!!!!! 태국 가정집 분위기의 숙소를 찾으신다면 추천! 세련되고 깔끔한 5성급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천!

Service is good and very kind

오래된 전통가옥이라서 치앙마이 전통을 체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새소리도 들리고 거실과 마당 공간을 사용할 수 있고 주인 부부와 일하시는 분들이 친철하여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위치, 서비스, 안락함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또 치앙마이 가면 꼭 묵고 싶네요~ 場所、サービス、部屋の居心地等、個人的には全てにおいて満足しました。次にもぜひ泊まりたいです！

-타페게이트에서 가까운 위치 -숙소가 엔틱을 넘어서 노후함 -1층 배정받았는데 화장실창문이 방충망에다 침실옆창문은 나무문이라 불안 -욕실샤워기에 헤드형만 있고 물줄기가 약함 -조식도 최악. 계란요리 주문할수있고 커피 1잔 -침대는 삐걱거리며 직원들의 서비스도 엉망

가족여행이라 예약사이트 이곳 저곳을 검색하다 색다른 추억을 남겨줄수 있을 것 같아 이곳을 선택했어요. 태국 고택을 숙박시설로 쓰는것 같았어요. 일층에서 신발 벗고 이층 숙소를 이용했는데 트윈베드룸이랑 더블베드룸 2개의 방이랑 두방 사이에 약간의 거실개념의 공간과 욕실이 있었어요. 객실엔 냉장고가없어 공동거실의 냉장고를 썼는데 투숙객이 제법 있는것 같았는데 텅비어 있어서 저희가족들만 전용으로 써서 불편함은 없었어요.공동거실에서 복도를 지나 독립된 느낌이라 4인가족이 다른 손님들에게 방해되지 않을까했는데 그런 걱정도 없었어요. 목조주택이라 어둡고 낡은 분위기인데다 조명이 너무 어두워 제가 좋아하는 취향은 아니지만 색다른 경험을 하기엔 충분히 상쇄되는 부분이었어요. 새소리에 일어나서 잘 가꿔진 정원에서 조용하게 아침식사하는 것도 좋았고요. 아침식사는 군더더기없이 딱 필요한것만 있고 적당량 맛있게 먹을수 있었어요. 주변에 걸어서 타페게이트 솜펫시장 편의점 여러 현지 맛집 카페 거의 가능했어요. 시장안엔 시설이 낡긴 했지만 여러 맛사지샵이 있어 이곳 저곳 일일 일 마사지 실천했고요. 님만쪽보단 가격도 저렴하고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밤10시 늦은 시간까지 경비원이 계셨어요. 여행직후라 더 들뜬 맘으로 후기를 적어서일까 칭찬할 만한 것 만 떠오르네요. 반 하니바 저희 가족에게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분위기가 매우좋았습니다. 혼자가서 그닥 신경쓰이지는 않았지만 방음은 조금 안되는편입니다. 목조건물인데다 건물자체도 오래된거같고. 그래도 전반적인 서비스, 분위기, 위치등등은 매우좋은수준입니다.

전통 목조 건물 양식으로 연식이 좀 된 듯 하여 일반 호텔처럼 아주 깔끔하지는 못하지만, 예쁜 정원과 휴식 공간 덕분에 힐링되는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밝은 미소로 늘 도움을 줍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쉴 수 있는 숙소였어요. 바쁜 여행이 아니라 여유와 쉼을 얻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호텔. 직원은 훌륭했으나. 치앙마이 주요 여행지에서 숙소 복귀시 어려움

직원들이 우선 너무 친절했다. 물어보는 것도 다 친절히 답해주시고 언제 투어를 하러 일찍 나가느라고 조식을 먹지 못했는데 그런 우리들을 위해 아침을 에그 샌드위치랑 요거트랑 물 등을 싸주시고 오래 가야 한다며 차에서 먹으라고 했다. 조용하고 깨끗했지만 아쉬운 점은 모기가 약간 있다는 점이었다. 그런데 아마 치앙마이 대부분의 곳은 모기가 많으니 이건 딱히 큰 문제점은 되지 않을 것 같다. 수압도 좋았다

집안에 들어설때 반갑게 맞이하던 꽃향기가 지금도 잊혀지디않는 아름다운곳 시내에 있어 교통편리하면서도 조용해서 좋았구요 고풍스러운 집 분위기와 친절한 직원들 구시가지속애 숨은 보석같아요 바로옆애 싸고 좋은 먹거리와 마사지샵이 즐비해서 참 편리해요

마치 가정집에 머문 듯한 안락함,편안함,평화로움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럭셔리하지는 않았지만 객실은 청결했고 치앙마이를 느낄 수 가구와 침구 소소한 소품까지 여행객을 위한 배려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야외 테라스에서 먹는 조식은 맛과 분위기 모두 만족할 수 있었고 특히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밝고환한미소는 이번 여행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갖게 해주었다

분위기가 고풍스럽고 조용합니다. 마당에 심어져있는 나무와 연못안의 물고기도 너무 맘에 들었고... 깨끗한 침구와 반짝 윤이나는 마룻바닥... 맛있는 아침식사...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우선 친절함에 감사했습니다.

clean room, kind staff, delicious breakfast, nice hot water&air condotioner! thx Baan Hanibah♥

Our family of four - with two teenagers - had a fantastic stay. The staff were accommodating and friendly, the rooms were comfortable with great a/c, and the breakfast was amazing - eggs, muesli, fruit, french-press coffee, juice and more. Really one of the nicest places we’ve stay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