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크라비

주변 상권을 제외한 모든면이 만족스럽습니다. 소소한 물건을 사기위한 상점과 식당 몇개가 다입니다. 조용히 즐기기에 이만큼 가성비 좋은 숙소도 찾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중국인이 많아요...조금 소란스럽고....수영장 사이드 선베드에서 흡연하고....

원래 배정받은 숙소에 들어가니 너무 습해서 에어컨을 키니 안에서 바퀴벌레 두 마리가 튕겨나오더군요. 잡으려 했더니 이미 숨어버려서 프런트에 연락하니 와서 잡아준다고.. 어이없어서 방바꿔달라했더니 뭐라뭐라하다 결국 바꿔주긴 했습니다. 바꾼 방은 벌레는 없었는데 대신 에어컨에서 소리가 너무 나더군요. 티비는 고장나서 화면이 이상하구요.주변 환경, 리조트 시설, 침구 이런건 다 좋은데 관리나 서비스가 영 못 따라가요.

아오낭비치와 조금 떨어져있지만 조용하고 너무 예쁜곳이예요. 아오낭비치에 가지 않아도 조용하고 리조트안에서 가족끼리 즐겼습니다. 2박이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쉽고.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셨어요!! 굿굿!

끄라비 마지막날 프라이빗 비치가 있는 리조트를 찾다가 여기로 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정말. 핵멀다는 점. (솔직히 택시타면 그리 먼거리는 아니지만요..아닙니다..멀어요.) 아오낭 비치 근처 리조트에 있다가 마지막날 리조트를 옮겼어요. 아오낭 비치에서 택시로 500바트 내고왔어요. (아오낭 비치 근처에 택시 예약 부스들이 몇개 있어요.) 그날 저희가 아직 크라비타운을 못 가봣을 때라 비욘드 리조트에 짐 두고 크라비타운 가려고 했는데 비욘트 리조트에서 크라비 타운까지 거리가 꽤 멀더라고요. (만약 왕복 하면 1500~600바트정도..정말 먼거임.) 저희는 아오낭에서 리조트 갈 때 타고 가던 택시기사님이랑 리조트 가는길에 쇼부를 봐서 왕복 1000바트로 끄라비 타운 다녀왓어요 기사님이 타운에서 세시간 기다려줌. 또 리조트에서 공항까지 택시로 900바트에서 1000바트 나온다는데 (리조트 리셉션에 미리 물어봣었음) 전 그냥 끄라비타운 가면서 기사님이 700바트에 해준다고 해서 그분께 이용했네요. 마지막날을 장식하긴 정말 좋은 리조트입니다. 조식도 훌륭하고요. 다만 리조트말고 투어관광이나 타운관광 원하시면 비추입니다. 크라비에서 놀거 다 놀고 오로지 휴식만을 위한 리조트라면 강추이고요.

외진곳에 있어서 택시비가 많이 나오고 수영장은 예쁜데 해운대처럼 사람들이 바글바글함.

일단 전망이 좋아요. 깔끔하고 예쁘고 방컨디션도 우수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조용하고 여유롭게 즐길수있어 더 좋았어요. 아이들데리고 숙박하기에도 편해보였어요. 그래서 가족단위 투숙객이 많은듯해요.

여기 가느니 차라리 그 돈으로 기부를 하는게 의미 있어요. 일단 위치도 외져가지구 공항과 액티비티 갈때 돈이 쓸데없이 많이 들어요. 그렇다고 짱 박혀 있을정도로 호텔 부대시설이 좋지도 않아요. 밖에도 20분은 걸어 나가야 세븐일레븐 하나 나와요. 주변 식당이나 마사지샵도 전반적으로 별로에요. 이까지는 약과에요. 먼저 호텔 룸 컨디션 최악이에요. 사진빨 대박 갑이네요. 노후화된 시설, 쓸데없는 공간 활용 쩔고 일단 방이 습해서 냄새가 너무 나요.그렇다고 에어컨, 방향제 등으로 수습해놓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도착했을 때 헤어드라이기는 아예 금이 가 있는 상태더군요. 게다가 청소상태도 더럽기 짝이 없어서 침대에 먼지, 모래가 많아서 자는 내내 찝찝했습니다. 게다가 에어컨 소음도 장난 아니고 환기가 너무 안됩니다. 그리고 스태프들이 무시하는건지 기억력이 안 좋은건지 전화로는 오케이오케이하고 어메니티 같은거 가져달라하면 제때 갖다 주는걸 못 봣네요. 가장 최악인건 마지막 날이었는데 체크아웃 당일날 단수가 되었어요. 자기들 공사한다고 그러더라구요.스태프한테 말했더니 알아본다 하고 돌아오지도 않고 매니저한테는 전화했더니 얘기하다 말도 없이 걍 끊어버리더라구요? 11시 다 되어서야 방을 옮겨준다는데 비행기 시간은 2시라서 시간이 안되니까 그냥 마지막날꺼만 환불 처리 해달라했더니 그건 안된다 하고 자기는 해줄만큼 해줬다면서 오히려 저희를 탓하고 미안한 기색은 없더라구요..결국 익스피디아 연결해서 환불 계약서 쓰는데 환불 금액을 지금은 알려줄 수 없다면서 걍 사인하라고 종용하더라고요. 아 진짜 어이없고 비행기 시간 다되서 나오긴 했는데 어떻게 환불 보증서에 금액도 안 작고 사인하라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이 호텔 진짜 뭐 하나 괜찮은 점도 없고 특히 스태프들이랑 매니저가 직업 의식 없고 처음에 호텔 평점 찾아봤을때 직원들 태도 지적 많았는데 이제는 정말 완전 이해가 가네요. 제 크라비 여행을 망쳐놓은 이 호텔 진짜 아무도 안 가셨으면 합니다. 이 호텔만은 절대 가지 마세요

프라이빗 해변을 보유하고 있으며 레스토랑은 청결하고 수영장 분위기 좋음 단점은 시내하고 거리가 좀 있음 리조트 외부에 식당 및 볼거리 없음 이동수단 필수

전체적으로 좋았다 한적하고 힐링하는데 안성맞춤 그러나 다소 심심함 주변에 식당과 마사지 몇곳외 없음 식당조식은 많으나 매일 같음( 7일숙박)

리셉션 아주 불친절함,,,, 아오낭에서 매우 멀어서 이동시 교통비 만만치 않음 왕복 최대1400바트 생각해야함...

멋진 수영장이 있는 리조트 위치가 많이 외지다 이동 교통비가 많이 든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거의 없다 리조트 시설 이용해야 한다 편안하게 리조트 시설을 이용하며 쉴 수 있는 리조트

5성호텔만큼좋다는 후기보고 갔었는데 5성급에 비해 낡고 냄새도 좀나고 바다뷰로 갔었는데도 룸컨디션 기대이하였습니다. 조식은 괜찮았고 바다서 놀기도 좋고 수영장도 깔끔해서 괜찮았구요. 여긴 룸관리가 시급한듯

Good to have peacefull vacation. Swimming pool is very nice too.

정말 좋았어요.. 풍광 자연 전부 좋았음.

상냥하고 친절한 직원들의 응대가 인상깊습니다. 해변과 마주하고 있는 수영장에서 느긋한 시간 보내기도 좋구요 수영장옆 비치바에 음식들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호텔 입구 길건너에 "빠이통"에서 꼭 식사해보시길 권합니다. 특히 깔끔한"쏨땀"과 "망고쥬스"는 제가 태국에서 먹었던것중 최고였습니다.

비욘드 리조트 자체는 정말 크고 좋습니다. 가장 저렴한 CABIN에 2틀 투숙하였는데 태국 물가에 비해서 저렴하지 않은 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방 상태가 너무 안 좋았습니다. 컨테이너 방이었고, 뜨거운물이 안나와서 데스크에 요청하니 사람을 보내주었는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고 이 과정에서 이미 너무 피곤하고 지쳐서 하루는 그냥 대충 씻고 잤습니다. 다음날 조식을 먹고 데스크에 다시 문제를 얘기했는데 사람을 다시 보내준다음 문제가 해결 안되면 다른 방으로 바꾸어 준다고 해놓고 사람이 왔는데 문제를 확인하러 간다더니 다시 감감무소식. 결국 뜨거운 물도 안나오는 방에서 2틀을 묵었습니다. 태국날씨가 더우니 그냥 뜨거운 물 없이 씻었지만 서비스 대응에 실망했습니다. 화장실에서 정말 악취가 심하게 납니다. 컨테이너 건물이라 그런지 몰라도 팬을 하루종일 돌리는데 냄새가 계속 나더군요. 그리고 킹베드 하나로 결제했는데 싱글 베드 두개를 합쳐서 킹베드처럼 만들어서 줬더군요. 기겁했습니다. 조식은 나쁘지 않은 정도입니다. 가짓수도 많고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수영장이나 다른 facility는 좋습니다. 풀바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지만 데스크 직원들은 친절하다는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호텔에서 요일별 시간대별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갖고있어 휴양지의 특유의 지루함을 달랠꺼리들이 많아보입니다. 무료는 아니고 나쁘지 않은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가족단위로 오기 괜찮아 보입니다. 비욘드에 묵으실거라면 돈을 더 내고 SEE VIEW나 GARDEN VIEW로 선택하길 권합니다 캐빈은 돈받고 묵어도 아까울정도로 방이 형편없습니다. 모기도 엄청 많아요. We were staying 'cabin room' for 2 days, we requested kingbed but they gave us two single beds which its attached each other. The bathroom was really stink that I can't even breath, NO HOT WATER, we called the desk two times they said "Ok we will check the room and if the problem not changed we would like to change the other cabin." but when they came our room, still problem, didn't change the room. pool bar staffs are really friendly, but desk staffs?...NO IF YOU GUYS WANT TO STAY BEYOND RESORT KRABI YOU GUYS'D BETTER STAY SEE VIEW OR GARDEN VIEW VILLA NOT A CABIN.

비행기 시간때문에 아기가 있어서 잠시 이용하였지만 너무 너무 실망이다. 방까지 안내도 안해주고 찾아가라하고 옆 리조트 체크아웃하고 짐가지고 리조트 들어갈려고 하니 옆리조트에서 왔다고 못들어가게 하고 투숙객이라고 하니깐 기다려라 리셉션에 연락하고 밖에서 한 10분 기다리게하고 사과도 없었음. 방도 리조트 구석에 있는데, 아무도 안내를 안해줘서 몇번씩 물어가면서 찾아갔음. 두번 다시는 안갈듯

호텔 라운지에서 바라본 바다가 너무 이뻐요. 침대도 편안하구 에어컨 빵빵하구 조식도 괜찮구요. 다시 가고싶은 곳이예요.

수영장과 바다가 같이 있어 너무 아름답고 편했습니다... 메인사진만 보고 예약했는데 정말 기대이상였어요...

I love all of that. The pool atmosphere was awesom. Breakfast is very perfect. I will visit the resor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