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짓 타니 파타야

태국의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서는 두짓타니 완전 강추예요^^ 조경이며.. 수영장이며..인테리어 곳곳이 넘넘 예뻤어요. 하지만 오래된 호텔이라 엔틱한 가구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비추예요~

Best of best !!

Too old

원베드룸 스위트에서 5박 지냈습니다. 일단 위치는 대박입니다. 터미널21 바로 앞이고 왠만한 곳은 도보 이동 가능하며, 썽테우 타기도 좋은 위치입니다. 조식도 훌륭한 편이고, 수영장도 넓고 편히 보낼수 있었습니다. 다만, 객실 내 거실에서 침실 지나는 복도 위에서 에어컨 때문인지 물이 떨어져 넘어져서 큰일날 뻔했습니다. 이후 수건을 깔고 지내고 조심히 다녔네요. 정비가 필요할듯 합니다. 객실 내 샤워가운을 잊으셨는지 비치되어있지 않았어요. 원래 착용을 잘 안하는 편이라 따로 말씀드리지는 않았습니다. 이 외 청소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5박을 묵는 동안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2번째 파타야 자유여행이었는데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낙후된 느낌이 조금 있네요 객실 컨디션이 다소 아쉬워요

아주 만족 하였습니다 한가지 부탁 드릴것은 풀바 1+1 이벤트 내용이나 세탁서비스등 특별한 할인이 들어간 내용을 체크인시 객실 안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도록 안내장이 별도로 지급되는것이 더 편리할거 같았습니다

오래된 리조트. 관리는 잘 되는 것 같지만 룸 컨디션이 매우 나쁨. 바닥 카펫은 온통 얼룩져 있고 집기들도 다 오래 된 것들이라 3박 내내 찝찝했음. 5성급 기대하면 안됨. 직원들은 모두 친절함. 위치도 좋음.

호텔이 오래되서 금액대비 너무별로였어요 수영장 빼고는 전부다 안좋아요 완전비추 절대가지마시길.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였는데 호텔도 조용하고 수영장 2곳에서 즐기기 좋았습니다. 건너편 터미널21에서 식사도 하고 셔핑하기 좋았고 마침 파타야 불꽃놀이를 수영장 썬배드에서 편안하게 잘 보았습니다.

자정이 넘은시간인데 다른객실들에서 소음이 너무 심하고,방음이 거의 않됐음. 가성비는 좋음

먼저 가성비가 뛰어난 숙소입니다. 위치도 터미널21을 이요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이구요.. 수영장도 2개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파타야 해변을 보면서 수영할 수 있고, 노을을 보면서 수영할 수 있다는 생각지도 못한 기쁨도 주었습니다. 베란다가 있어서 수영복을 말리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모기가 실내로 들어올수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기대이상의 아침식사와 실내 폭포를 즐기면서 식사할 수있었던것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단지, 아쉬운점은 숙소의 관리 상태가 오래되어 특유의 냄새와 가구의 페인트등은 다시 전반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그리고 프론트의 직원들의 서비스가 다소 떨어졌습니다. 친절함이 다른 호텔대비 부족한 느낌이었고, 직원들간에 대화가 길어서 서비스에 집중하지 못하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심지어 오전에 신청한 몇가지 요청사항에 대해서 오후늦게 방에 도착했을때 전혀 반영되지 않을것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다시 친절한 직원분덕분에 해결하긴 했지만, 프론트 지원분들의 전반적인 프로세서 점검이 필요해보입니다.

시설이 약간 노후가 되어 청결한 숙박을 원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 싶내요.. 하지만 전체적인 뷰와 해변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 편의성은 좋습니다.

건물은 오래된듯 하나 청결하였고 직원들이 친절하였습니다

시설은 노후 됐다 하지만 너무멋진 호텔

시설도 좋고 친절한 종업원들덕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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ที่พักไฟดับด้วยค่ะ ดีแต่ชื่ออาหารเช้าไม่อร่อยสรุปยี่ห้อคือดึงดูดลูกค้าไม่ไหวเลยค่ะ

良かった

Second time back to the Hotel. Once again staff is very friendly. Walkable to alot of places. Definitely will be back a third time

Good location. Nice rooms and breakf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