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뷰 빌리지 리조트

Friendly staff. Delicious breakfast, motorcycle car is comfortable. I recommend you

해변과는 멀리떨어져있으나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해주어서 불편하지않아요.호텔을 나무등 숲에둘러싸여 있어서 새소리등등 들을수가 있어서 편하게 쉴수있읍니다.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수영장도 맘에 들어요

다른 후기들을 보니, 공사중이어서 조금 시끄러울 수 있다고 쓰여있었다.그러나 우리가 예약할때는 공사가 끝났다고 명시되어 있었고 (변동이 있을수 있다고는 되어있었음) 공사완료기간이 한참전이라서 신뢰하고 예약하였다. 그러나 막상 도착해보니 여전히 공사가 진행중이었고 더 황당한건 뼈대만 올라가 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더구나 우리숙소는 공사장 바로옆(불과 1미터)이었고 그라인더소리, 망치소리등이 도저히 숙소에 있을 수 없는 정도였다. 카운터에 항의하였다.그러나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보여주면서 분명히 게시하였고 아무 문제없다고 주장하였다. 호텔스닷컴에 명시되어있는 공사기간을 보여주니 한국말 모른다고만 대답한다. 명절연휴라 다른 숙소도없고 방도 못바꿔준다하고... 엄청나게 불친절한 리조트이다. 호텔스닷컴에 항의하였으나 아무런 해답도 들을수 없었다. 크라비지역은 여기저기 리조트가많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린뷰 리조트역시 좁은 공간에 계속해서 건물들을 올리고 있었다. 그렇다면 분명하게 예약싸이트에 게시하여야함에도 엉터리 공사기간을 명시하였다. 의도적이다. 호텔스닷컴역시 이런업체에는 불이익을 주어야하고 항의했을때 이런상황을 확인해야함에도(공사소음 동영상도 보냈음)나중에 쿠폰한장 주겠다고만 한다. 1년을 준비해서 다녀온 가족여행이 공사소음으로 인해 파탄이 났다. 여기에 대한 사과와 그린뷰리조트에 대한 불이익을 원하는것이 잘못된것인가? 내가 보기에 이제 겨우뼈대만 올라간 건물은 최소 1년이상 더 공사가 진행될거고 멋모르고 간 사람들은 계속 피해를 볼것이다. 아침식사는 형편없다. 수영장은 좋다. 절벽이 병풍처럼 세워져있고 한적해서 여유롭다. 소음만 아니면.... 방도 페밀리룸이었는데 널찍하고 깨끗하다. 조금만 큰길로 걸어나가면 저녁마다 이슬람성당앞에서 야시장이 열린다. 친절하고 정직하게 장사하는것같다. 씨푸드레스토랑도 있는데, 직접 해산물을 사서 요리를 해달라는 시스템이다. 게 몇마리 사서 푸팟뽕거리해달라고 했는데(메뉴에 있음) 값도 적당하고 맛도 아주 좋다. 다른 음식은 자리에 앉아서주문하면 된다. 추천함. 아오낭비치까지는 멀다면 멀지만 걸어갈만한 정도이다.툭툭이는 대충 한명당 40-50밧정도 부르는데 거리는 크게 상관없는듯 하다. 담합인지 깎아주지는 않는다. 그린뷰리조트 가실려는분은 아주 저렴하게 나올경우 예약하시기바란다. 소음문제 확인해야 한다.

가격에 비해서 너무 좋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전혀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1층방으로 배정을 해주셨는데 방이랑 수영장이랑 연결되는 풀억세스룸이더라구요. 아침에 보니깐 수영장도 엄청 깨끗하게 청소하서서 깜짝 놀랐습니다. 객실 상태는 깨끗하나 드라이기나 사소한 구비품이 없어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가격 대비 대만족입니다

양호한 편입니다. 가격대비. 수영장이 멋져요. 추천할말한 호텔입니다.

Top, freundliches Personal, absolute Empfehlung

They need better communication to emails. We email them twice about transportation, and they never responded back. Other than that, this place is an excellent place to stay at.

The property has 1 pool, no hot tub or 2nd pool, which was filled with algae. The room was in an unused or older part of hotel. The beds were a sheet over plywood, worst beds we slept in all of Thailand. The breakfast was nothing much and they only made 1 pot of drip coffee, if it ran out good luck. There was 1 pillow per bed and 1 towel, nothing more. The lights by beds were non-existent or not working. No help from front desk at anytime to sort out complaints. Dont waste your time or money here, much nicer and cheaper places in Ao Nang. It was the worst hotel in all the 10 different ones we visited during our trip. Zero stars. We checked out early and moved to a much better hotel.

3eme sejour our nous dans cet hôtel parfait. Une navette gratuite est disponible pour la plage. Le petit dejeuner est correct, dommage que les pancacke ne soiebt plus faits à la demande, mais industriels.

This was a fantastic resort, great location! Rooms were big and kept very clean.

Very good

Highly recommend We spend the time with our kids and it was perfect!!

Great location just off the main road. Quiet and peaceful. Beautiful views of the cliff. Very friendly and helpful team at reception. Breakfast is fine. Remodeled rooms are nice. Two pools to choose from.

Fint hotel til beløb til pengene. Det tager 15-20 min at gå til stranden.

Posizione ottima e tranquilla Personale cortese ed efficiente Colazione nello standard internazionale ma a volontà

Alles perfekt. Es gab nichts zu kritisieren

Très joli resort situé dans un jardin à l'écart de l'agitation de la ville bien qu'en étant proche. Jolis bungalows standards rénovés, très bon petit déjeuné en buffet,navette pour la plage toutes les heures et super resto thai un peu plus bas dans la rue sur la droite ;-))

Vi hade myror och små ödlor inne på rummet. Blev viten av myrorna flera gånger under natten både jag och min dotter.

So quaint and quiet in down period. Had a wonderful time and fun renting scooters

Buena experiencia, el entorno acogedor, bien ubicado y personal atento excepto en el desayuno un poco distraídos. El bungalow cómodo aunque no del todo limp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