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톡 리버 캠프 @ 헬파이어 패스

Brother and sister trip. So much better than we expected. Wish we stayed longer. Pool was great. Plenty of activities. Breakfast and dinner included and was good variety. Bed comfy. Only issue was the toilet not flushing came to fix but still not working. Staff were attentive. Aircon was a plus. Would return.

Our stay at Hintok River Camp was amazing and mostly positive, it was a great glamping experience at a historically meaningful site. Pros: - Very clean rooms and toilets - Natural pool was clean and refreshing - Food is generally great and portion is generous - Kiosk and minimarts nearby to buy snacks / toiletries etc if needed - Wide selection of excursion trips and boat rentals (The hellfire pass excursion is highly recommended, only costs 600 baht per person; also went for boat trip to sai yok yai waterfall, though a little pricey at 2200 baht per 2 persons, it was a nice free-and-easy trip with decent photo opportunities) - Free museum about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the location - Polite and helpful staff members Cons: - Lots of insects (inevitable with glamping in the nature - can purchase insect repellant from the kiosk) - Food served during dinner could be slightly on the cold side (soups / gravy ones are usually still warm) - Possible language barrier with some staff members (just needs a little patience or Google translate)

인상적인 서비스. 환상적인 위치. 바트 한 푼 다 쓸 만한 가치가 있어요! (하지만 위치가 조금 불편했어요.) *서비스: 모든 호텔 직원들이 저희 요청에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모든 필요를 친절하게 충족해 주었습니다. 자세히 물어보면 솔직한 추천도 해 주었습니다. *장소: 캠핑장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콰에노이 강 근처에 위치해 있는데(수영은 안 됩니다), 주변은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산 풍경으로 가득했습니다. 천연 연못에서 수영도 할 수 있습니다. (물도 좋고 정말 멋졌어요!) 캠핑장은 캠핑 테마로 멋지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구석구석 아름답고 세심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정원과 강가에는 앉아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용 공간도 많았습니다. *객실: 멋진 객실. 테마에 맞는 인테리어. *시설: 자전거 상태도 좋았습니다. 다리까지 탔는데 (비탈길이 꽤 가파르긴 했지만요). 호텔 안에 박물관이 있다는 게 좀 놀랐어요!? 괜찮은 박물관이었고, 정보도 풍부했습니다. *식사: 아침과 저녁 식사는 괜찮았습니다. 모든 종류의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백만 불짜리 레스토랑과 카페의 전망.* 가는 길: 사적지의 공식 통행로를 통과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내리막길로 접어들면서 커브를 좀 타야 합니다. 운전 시 각별히 주의하세요!

캠프의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야외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산책하기 좋고 자전거도 있습니다. 보트 프로그램이 다양합니다. 예약을 해야합니다. 힌토뮤지엄이 있습니다. 작지만 이곳에 담긴 슬픈 역사을 알 수 있습니다. 12월에 간다면 밤 동안 추위에 대비해야 합니다. 차를 직접 운전해서 들어올 때 캠프 입구에 군인이 지키고 있습니다. 밤에 가로등이 없어 어둡습니다. 조금 놀랐지만 다 괜찮습니다.

분위기가 좋아요. 사람이 많지 않다면 머물러도 좋습니다. 강변의 경치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은 머물러 사는 외국인들입니다. 너무 바쁘지 않아요. 음식이 맛있어요. 숲의 분위기를 좋아하고, 텐트에서 자고, 산을 폭파하고 오두막을 불태우는 것을 좋아한다면, 꼭 이곳에 와야 합니다. 편안함을 중시하는 사람이거나 이상한 일을 해본 적이 없다면 TV 없이, 조명이 어두운 반 실외 샤워실을 이용하는 등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