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파타야

후기 편차가 너무 심해 결재하면서도 고민했습니다. 일단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아서 그런지 기대 대비, 가격 대비 대 만족이었습니다. 0.5박 개념으로 잠만 자고 나온게 아쉬울 정도 였습니다.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충분히 매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별을 하나씩 뺀이유는 깨끗하게 관리 되어 있지만 전체적으로 시설이 노후 되었다는점, 에어컨 소리가 우리가족에게는 거슬리지 않았지만 실재로 컷다는 점, 중요한 것은 객실내 콘센트가 단두개 뿐이었는데 그마저도 헐거워 스마트 기기 충전이 잘 되지 않은점이라 할수 있겠네요. 복도가 카펫이라 걱정했는데 객실 내부는 나무 바닥이라 넘 좋았습니다. 24시간 체크인 가능했고, 리셉션에 젊은 남자 직원은 너무나도 친절했습니다. 홀리데이인, 중간에 다른호텔까지 안전 차단문이 앞뒤로 다 달려있어 보안도 괜찮았어요. 해변으로 나가기도 길이 바로 있어 좋았고 터미널21까지도 바로 나갈수 있습니다. 입구 바로앞에 세븐 일레븐도 있어요. 4살 아이와 1박이었는데 청결도도 만족스러웠어요. 작지만 수영장도 있고, 가족끼리도 이용을 많이 하는 곳이었습니다. 이불도 꿉꿉하지 않고 습한 냄새가 있긴했지만 심한정도는 아니었고 동남아 가면 약간 나는 정도의 꿉꿉함이랄까.. 저는 만족스러운 이용이었습니다. 재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호텔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비치로드, 빅C가 있는 센트럴 마리나,터미널 21등을 도보로 접근 가능하고,편의점도 근처에 있고, 건너편 소호 차이나 타운이나 코리안 타운 접근도 매우 좋아요. 다만, 방 크기는 작은 편에 속하고, 캐리어 보관을 침대 밑에 해야하는 등, 공간은 작는 느낌입니다. 욕실은 오히려 평균 수준이라 괜찮습니다. 특히나 수압에 예민하시는 분들이면 수압은 꽤 괜찮은 편에 속하니 만족하실거 같아요(제가 투숙한 3층 기준) 직원들은 친절하고, 접객 서비스는 매우 훌륭한 수준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불만을 가지실 분은 없을거라 생각해요. 혼자 오시는 여행객들이라면 괜찮겠습니다.

가성비가 매우 훌륭함.와이파이 접속이 아쉬운거 빼고는 위치와 가격 모든 것이 최고.

방 이 너무 작습니다

especially hotel manager works really well and helping costumer a lot. i will choose this place again when i go to pattaya

패밀리룸에서 묵었음 기대이상으로 편안하고 무엇보다 위치가 최고임 이비스 묵으면서 머큐어 워터파크 이용하면 가성비 굿

믿고가는 이비스!! 충분히 만족 했습니다

Actually I used 2 times here and mostly this hotel provided good service and kind. I reccomend this hotel and also cost is right.

방이 작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샤워실만 좀 작고 나머진 크기에 만족합니다. 조식이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거의 매일 비슷하기 때문에 많이 지겹습니다. 굳이 신청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중국인과 인도인이 많기 때문에 식당은 시끄럽습니다 혼자 여행가서 방에서 잠만 잘때는 좋은 호텔이지만 가족끼리 가는건 비추합니다

깔끔한 숙소

전체적으로 좋았음

태국에서 처음보는 일본의 비지니스 호텔 스타일의 호텔이었습니다. 가족단위나 커플들이 가기에는 좀 그렇네요...출장이나 홀로 여행의 경우 가성비는 좋습니다.

방음전혀안됨 옆방 코고는소리 다들림 그건 그렇고 인도사람들이 점령해서 이곳이 인도인지 태국인지

저렴한가격에 가성비 좋습니다. 그런데 어메니티가 없어요 ㅠㅠㅠ (샴푸 슬리퍼 )그래서 좀 속상함

방도 자고 화장실도 작고 헤어드리이기는 상태가 안좋아도 바꿔주질 않음. 잠만 잘 정도면 더 저렴한데도 많을것 같음. 연인과는 절대 오면 불편해서 짜증낭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다

센트럴 마리나랑 가까운 게 신의 한수입니다! 저녁에 다른 데 가지 말고 센트럴 마리나 가세요! 푸드트럭 짱임ㅠㅠ

가성비 최고입니다.

호텔이 넓진 않았으나 필요한게 다있고 아늑했고 주변 환경도 만족하였음

I love nan